2012년 08월 09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에서 

러시아 / 독일 번역 자원봉사자 구합니다.




몇 편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자막을 위한 스크립트를 번역하는 업무입니다. 분량은 1~5편 정도 될 것 같구요. 러닝타임은 동영상마다 인터뷰 시간이 달라서 약 1~2시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업무는 자유롭게 작업하고 이메일로 서로 소통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시면서 병행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창업가들에 대한 인터뷰 영상인데, 단순히 번역을 하는 것이 아닌 학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번역 자원봉사자들이 저희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영어 번역 분야이지만, 러시아어와 독일어는 몇몇 동영상들을 재작업을 할 게 생겨서요.


참고로 러시아 번역 동영상은 1편 밖에 없습니다. 



번역 자원봉사에 따른 확인증서(수료증)를 보내드리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러시아어 / 독일어 능력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접수 방법은 프로젝트 공식 이메일로 자신의 이력서와 간단한 소개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wetproject@네이버



고맙습니다.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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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동원 2012.12.1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지금도 모집하나요? 러시아어 번역 봉사를 희망합니다!

  2. 권동원 2012.12.19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인데, 높은 수준의 러시아어를 번역하지는 못합니다. 방학을 통해 봉사도하고 번역 공부도 하려는 차원에서 희망합니다^^

    만약 관련 서류 필요하시면 어떤것 보내드리면 되나요 ?



2012년 02월 22일

Entrepreneurial Article
 
사업을 하는데 있어, 돈이 없다는 것이 과연 문제인가?




청년창업가에게 '돈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을 들었다. 돈이 없어서 창업하는데 어렵다. 뭘 하려고 하면 모든게 다 돈이다. 이런건 누가 나서서 지원해줘야 된다 등의 블라불라~

나는 그 말을 듣고.. 과연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돈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가??



돈이 없다는 것을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을 탓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이해는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창업가로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돈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은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사실 그대로 직면하고 싶지 않은, 그저 회피하고 싶은 인간욕구의 산물이자, 외재론자의 변명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많은 부분이 나의 통제(능력) 밖이라고 생각하는 '각종 변수에 순응하는 자'가, 어떻게 경쟁자가 만든 그것보다 매력적일 수가 있겠는가? 창업가는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아닌, 환경에 끊임없이 대응하고 대처하는 사람이다. 다양한 외부와 내부의 변수들의 변화를 
주도면밀하게 살피면서 자신이 통제 가능한 '것'을 찾고, 자신이 '통제 가능한 방법'을 찾으면서, 이를 끊임없이 실천하면서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다.

진정한 문제는 매력적인 판을 만들지 못하는 창업가의 부족한 역량이 문제다. 부족한 자원을 외부로 부터 아주 저렴하게 빌려다 쓰지 못하는, 자신의 부족한 사회적 신뢰와 인간적 매력도가 문제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고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것에는 누구든 달라붙게 마련이다.

특히, 사람이 돈을 쫒는 것이 아니라, 돈이 사람에게 따라오게끔 해야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이익을 만드는 세상의 큰 가치를 만드는 그런 아이디어. 그리고 그것을 현실화시켜주는 매력적인 판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과 돈이 없는 것이다. 훌륭한 사람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내가 만들 판이 과연 훌륭한 사람이 관심을 가질만한 훌륭한 것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돈이 없어서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내가 만들 판이 과연 돈이 될만한 것인지를 살펴봐야 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Entrepreneur는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판을 만들고 실현해냄으로서,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치와 만족을 제공한다. 그런 면에서 Entrepreneur는 
사회와 경제적 관점에서 쉽게 풀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Problem Solver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자원의 부족함은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몸뚱아리와 열정만 갖고 있는 청년창업가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이는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모든 창업가, 기업가들이 느끼는 것이다. 흔히 잘나가는 글로벌 대기업의 총수들도 사람과 자원에 대한 갈증은 똑같이 느끼는 것이다. 물론, 절대적인 수치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부족함'이라는 것 자체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상대적인 평가를 의미하고 있지 않은가!

결국, 그것은 창업가의 자신으로부터 붉어진 문제다. 창업가는 보이지 않는 자신 스스로의 벽을 끊임없이 부셔야한다. 진정한 문제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바로 Entrepreneur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발버둥 친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다.
-in Demian(1919), Hermann H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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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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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1월 25일

창업기업의 관점에서 본 전략과 자원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다.

예산에 대한 부족함은 대기업의 어떤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조달할 수 있는 자원(예산, 인력)의 크기는 중소기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다수의 창업기업은 모든 자원이 부족하고 기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여러 기회를 탐색하고 고려하면서 될 것 같은? 분야에 자원을 구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쓴다. 그리고 그 계획을 위해 얼마 있지도 않은 예산을 투입한다.

문제는 창업기업은 대개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원밖에 없다는 것이다. 보통 대부분의 창업기업은 한번의 실행을 위한 예산도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한 번의 실패가 곧 생존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창업자는 그 의사결정, 한마디로 매 순간 생사를 결정짓는 '손 떨리는 결정'을 해야한다.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게 '전략'과 '예산'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창업기업에서 전략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요즘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떤 기업이든지 전략은 생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서의 전략은 기업의 존재와 같은 의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창업기업(중소기업)은 그만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의 전략에 대한 관점과는 다른 매우 심각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창업기업에서 예산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자원 중 하나이다.

예산의 관점으로 논하기 보다는 '자원'이라는 보다 포괄적으로 바라보고 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창업기업에서의 자원은 정말 형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술, 비지니스 모델, 서비스, 지역, 시기 등 대부분 기존의 것보다는 어떤 차별적 요인 한가지는 가지고 있다. 차별화 강도의 차이와 시장의 욕구에 따라 그 파급효과는 천차만별이다.

이 두가지, 전략과 자원을 창업기업(중소기업)의 관점으로 생각해보자.



창업기업의 전략이란?


창업기업에게 있어 전략이란 무엇인지 단적인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해보겠다.
(바로, 어제 내가 겪었던 따뜻한 실제사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터에 한남대학교 홍보팀 전성우 과장님을 만나뵈었다. 그는 장황한? 내 이야기를 듣더니 대전 풀뿌리시민센터 김제선 상임이사를 소개시켜주셨다.

어제 오전에 김제선 상임이사를 찾아뵙고 내 고민거리를 털어놓았다.

어제까지 갖고 있던 나의 고민거리다.
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방향을 순수한 그 목적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2.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원래 취지대로 두고, 전혀 다른 비지니스를 병행할 것인가?
3.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자체를 사업화 해볼 것인가?
4.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와 병행하여 이를 바탕으로 비지니스를 할 것인가?

이 문제로 인해 나는 내적갈등이 있음을 그에게 솔직히 털어놓았다.
사업도 하고 싶고, 이 좋은 취지의 활동도 하고 싶은..... 그저 욕심 많은 이의 고민인 것이다.

그는 내게 아래와 같이 간단명료하게 대답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법론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냥 되는 대로 하는 거지 머."

단적인 사례지만, 창업기업의 상황을 축소해놓은 이야기이며, 그 상황에 대한 결론을 간략하게 종결지어 놓은 것이다.


그렇다. 창업기업에서 모든 것은 외부의 상황(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기회(Opportunity))에 따라 대응 실천하는 구조이다. 한마디로 창업기업의 전략은 철저하게 '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즉, 창업가는 모든 기회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창업경영을 하고 있는데, 모든 기회가 불확실하고, 기회비용조차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며, 그 어떠한 환경 중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때이다. 생존을 위해 실오라기 같은 작은 기회도 가볍게 볼 수가 없는 처지가 바로 창업기업이 아닌가!


이런 창업기업에서의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은 '시간개념에 입각한 자원조달/투입'이 핵심이다.

모든 기회마다 각기 다른 자원이 투입되고 조달해야 할 자원도 틀릴 것이며, 그 시간적 행동시나리오 역시 천차만별이다. 훌륭한 창업가는 다양한 기회 중에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목표지점을 설정해놓고 시간 계획과 자원조달/투입 계획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해놓아야 한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최적의 목표지점이 아닌 차선의 목표지점, 또 다른 차차선의 목표지점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도 어렴풋이는 준비를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창업기업에서 전략은 다양한 기회를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자원조달과 투입의 관점으로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방안을 선택하여 진행하되, 기회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파악/대응하면서 실시간으로 수정/보완해나가야 한다.




아래는 경영학 관점에서 바라 본 '전략과 예산'에 대한 손무영씨의 원문 글이다

Is Your Budgeting Process Killing Your Strategy?

by MBA7.kr 손무영
많은 기업들은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서 "전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때로는 전략이라는 단어를 "기획"이나 "계획"이라는 단어와 혼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게만 본다면, 분명 "전략"이란,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어떠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사실 "전략"이라는 단어는 전술, 전투등과 함께 군사용어이지만 군대나 기업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하여 전략적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해주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든지 또는 직장상사의 결재을 얻어내기 위하여 펼치는 고도의 신경전, 그리고 매일 아침 직장에 늦지 않기 위해 지름길을 택하는 것 도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아마도 우리는 "전략"이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기업에 대한 이야기로 포커스를 돌려보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하여 전략을 고안하고 시도해보는것은 정말 재미난 일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여기곤 합니다. 때문에 다른 업무보다는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는 것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멋진 직업인것만은 아닌듯 합니다.저의 주변에도 여러 기업에서 전략을 구상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에게 전략기획실에서의 생활을 물어보았을때 돌아온 대답은 한마디로 "좌절감"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그에대한 이유로 가장 먼저 손에 꼽은 것이 바로 "기껏 기획을 해놓아 봐야 상사손에 들어가면 대부분 취소되기가 일쑤" 라는 것이었는데요. 기획안을 검토하는 매니저로서는 배정된 "예산"과 실행가능성 여부, 그리고 ROI(투자대비성과)를 검토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매니저가 "예산", 그리고 ROI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보니, 정말 뛰어난 기획도 실행가능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호주의 컨설턴트, Tony Golsby-Smith는 심지어 "예산"을 괴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고려되는 예산괴물은 전략을 세우는 기획자를 좌절시키거나, 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사장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업의 미래를 잡아먹게 됩니다. 정말 그런지 모르겠다고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MP3가 한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미국입니다. 한국인이 최초로 개발한 MP3는 당시 CD가 주를 이루고 있던 음반시장에서 ROI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국내의 어느 기업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시판을 하였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진 케이스 입니다. 예를 또 하나 더 들어볼까요? 레이저 프린터를 가장 먼저 개발한 회사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제록스 입니다. 레이저프린터의 가치를 알아보고 가장 먼저 상품화한 회사는 어디일까요? IBM입니다. 제록스는 레이저프린터가 자사의 복사기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 판단하여 레이저프린터 기술을 사장시키려 했었습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온라인 게임인 "세컨드라이프"와 똑같은 게임 기획안이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건 제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코닥은 디지털카메라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기는 커녕, 다른 기업들도 디지털 카메라를 시판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다가 카메라 산업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죠. 기업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당장의 예산부족과 약간의 손실만을 생각하다가 더 큰 이익을 놓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산을 뛰어넘는 전략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전략은 최상위에 배치되어야 합니다. 전략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프로세스 입니다. 장기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추어서 구체적인 실행프로세스를 짜는 것이지, 실행프로세스에 맞추어서 전략이 변경되면 안됩니다.

둘째, 전략은 하나의 이야기와 같이 구성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국내 최고의 기업이 된다" 라는 전략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전략구성은 하나의 유연한 흐름을 가지고 구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년마다 짜는 예산안이나 행사기획안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하여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지정하는 일종의 "네비게이션"과 같은 작업입니다. 구성된 기업의 전략은 기존에 알지 못했던 기업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이어도 좋고, 기업의 가치를 정의하는 것이어도 좋습니다. 무언가 기업 구성원이 나아갈 방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셋째, 전략기획은 예산설정과는 별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관리자들에게 정말 어려운 것들 중 하나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와 단기적 관점에서의 이익 창출 사이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것 입니다. 기업이 투자에 너무 집중하게 되면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장 기업을 운영할 자금이 모자라게 됩니다. 그렇다고 기업이 이익에 너무 집중하게 되면, 조만간에 다른 경쟁자들에 의하여 시장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잘 관리하기 위하여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장기전략을 세운 뒤에, 예산을 구성하는 것 입니다. 기업의 미래를 그리는 과정인 전략을 구성할 때에는 예산안을 고려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매일매일 업무에 쫒기다보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구상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하고 있는 것이 "안식년"제도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위레벨 관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중간관리자 이하의 직원들은 회사에 대하여 생각해볼 여력도 없이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다가 지쳐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만약 기업이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면, 그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일주일간 유급휴가를 주겠네. 여행이라도 좀 다녀오고 머리를 좀 식히게. 대신 그동안에 우리회사가 10년 뒤에 먹고 살 전략을 한번 구상해오게"


참고자료 :
http://blogs.hbr.org/cs/2011/01/is_your_budgeting_process_kill.html
< 저작권자: 손무영 @MBA7.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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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



WET프로젝트 소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Change Maker'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활동이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고, 진정한 젊음을 추구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의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도전적인 사례들을 탐구하고 취재하고 있다. 이를 컨텐츠로 제작해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04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현재 우리 프로젝트와 협업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은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INKE, OKTA, KOWIN,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각국 상공회의소, 대사관, KBC


아이디어를 가지고 함께 시작한 나와 윤승현 부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수차례 공개모집과 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 이들은 G20회원국 청년기업가를 인터뷰해서,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생산된 컨텐츠를 소셜 네트웍 서비스(SNS)를 활용해 국내/외에 무료로 배포할 뿐만 아니라, 기고 활동이나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그 파급효과를 최대화 할 계획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 운영비용은 모두 나와 윤승현군이 세계일주를 하려고 모아둔 돈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달에 운영비로 100 ~ 150만원 정도의 금액이 소요된다. 지금까지 약 10개월이 지났으니 운영경비로 1000만원 이상 비용을 투자했다.

그리고 여행경비로 현재 500만원씩 각출해서 1000만원의 자부담금을 내고,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다.


 

 

WET프로젝트 기획배경

요즘 후배들을 보면서, 너무 취업에만 국한된 (연봉, 안정된 직장, 퇴근시간, 복리후생 등)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결여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여기에서 나의 역할을 찾다보니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부터 진정 젊음다운 '젊음'을 실천함으로 인해, 후배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프로젝트를 하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윤승현군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장구, 꽹가리 치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려고 했다. 드넓은 세상을 온 몸으로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아 오고 싶은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2년 정도의 기간동안 세계일주를 했던 사람들을 조사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 천만원이 드는 세계일주인데 나 혼자만 세상을 담아 오는 건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좀 더 가치를 증대할만한 것이 없을까? 내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야'

 

그래서 내가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이 바로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다.

 

당시, 나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였고, 한남대학교에서는 5년 동안 창업동아리 활동과 30여건의 창업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기업가정신에 대해 고민해 왔고, 심도있는 연구를 하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 + World Travel 기획을 하게 되었다.

 

 

 

WET 준비과정

WET프로젝트는 기업가정신 관련 국제단체인 G20 YES, GEW의 한국지부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했다.

WET 프로젝트는 G20 Young Entrepreneur Summit Korea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G20회원국에 방문 시, 해당국가의 YES관계자가 청년기업가를 소개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YES관계자들과 연락하면서, 각 국가별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Korea를 통해 전 세계 104개국 GEW회원국에게 컨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터뷰 및 활동 컨텐츠를 번역하여 GEW에 공급하고, 다양한 업무지원을 받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국내인터뷰와 기업후원을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다양한 국내 기업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세계일주 나가기 전까지 약 5명을 더 취재할 계획이다.

-공정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빈트리(BeanTree)200.25 대표이사 이상민

-대전에 대학로를 만드는, 아신 아트컴퍼니 대표이사 이인복

-대한민국 1등 교육기관, (주)휴넷 대표이사 조영탁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문국현(미니 인터뷰)

-무차입 경영/최고의 합금공구강 제조하는, 대일특수강(주) 대표이사 이의현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을 선도하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장 문태훈

 

기업후원을 유치하는 것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 같다. 특히, 요즘은 실물경기가 안 좋아서 기업가들이 더 어렵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이 아이디어 단계인 불확실한 때, 팀원들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서 격려해주고 후원해주시는 기관, 기업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후원하고 있는 기관은 중앙대학교와 한남대학교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많은 후원을 받고 있다. (주)HNN, (주)마이미디어DS, (주)대경산업기술, (주)블랙스미스, 이타창업연구소, 3PM, 금강BBQ 프랜차이즈, (주)상승글로벌, 대전 바리스타 학원, 톨드어스토리 등 하지만, 아직 프로젝트 경비를 마련하려면 많이 부족하다.

어떤 방법으로 후원사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지만, 참 어렵다. 그게 쉬운 일이라면, 아무나 성공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더욱 흥분되고 재미있는 것이기도 하다.

  

 

어렵고 힘든 점

모든 것이 다 어렵다. 해외에 연락하는 것도 어렵고, 인터뷰하는 것도 어렵고, 글 쓰는 것도 어렵다. 정말 모든 것이 다 어렵다. 하나 쉬운게 없는 것 같다.

하루에 2~4시간 정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대다수의 시간을 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일을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차례 실패와 한계를 경험한다. 하루하루 정말 힘에 겨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그래도 나는 확신이 있고, 수많은 시련을 참아낼 수 있는 원대한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힘든 단 한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사람'이다. 이것은 과거 모든 이들이 겪어왔고, 앞으로 모든 이들이 또 겪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자원의 문제, 관계의 문제, 프로세스의 문제, 리더십의 문제 등 모든 것이 (사람이라는) 문제로 시작하여, 결국 (사람이라는) 문제로 끝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비지니스의 연결고리(기회)가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수 많은 문제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로 극복해나가고 있다. 그 밖의 많은 문제들은 기업가적인(Entrepreneurial) 사고와 행동으로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왜 일반적인 젊은이들처럼 살지 않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freedom)때문이다.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시간에 대해 누구보다 자유롭고 싶다.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는 이 3가지 요소(생각, 행동, 시간)에 있어서, 다른 어떤 이들보다 기회의 폭이 넓고, 흥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눈시울을 젖게하고, 내 가슴을 고동치게 한다.

 

 

 

향후 계획

이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큰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의 계획은 어느 정도 마련했는데, 눈에 보이는 것처럼 보다 구체화 시킬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이 프로그램을 다 년간 운영할 것이라는거다.

이번에 내가 팀을 이끌고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후, 이 프로그램을 2기, 3기, 4기 등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이번에는 청년기업가를 만나는 것이지만, 2기, 3기 테마는 기술창업자, 프랜차이즈 등 매년 다양한 테마로 운영을 해서, 컨텐츠를 구축해 나간다면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 미래의 방향을 결정해놓고 그저 오늘 내가 맡은 일과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 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 처럼 "신께 기도는 했는가?"의 에피소드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후원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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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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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stersdissertation.co.uk/dissertation_articles/HR_dissertation.html HR Dissertation Topics 2011.06.3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나는 또한 당신의 블로그를 읽고 ... 어떤 꿈을 와우!
    당신의 COM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모험에 대해 곧 당신을보고!



2010년 8월 30일

 

'야생형 인재들에게 주목하라' 기사 글을 읽고 1

 

 

중소기업진흥공단 - '기업나라' 기획기사를 발췌.

(출처 : http://nara.sbc.or.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45&aid=1513&bpage=1&stext=&smelink= )

 

 


이남훈 기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야생형 인재'는 바로 그 핵심에 '기업가정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야생형 인재야 말로 바로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이 강한!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이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을 위한 필사의 실천을 통해 혹독하게 훈련된 자이다.

그리고, 그 생존의 고통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Entrepreneur이다.

 

 

야생형 인재는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도 충분히 먹이감을 잡을 수 있다.

부족한 자원의 대체제가 어떤 것이며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고 있으며,

이들은 제 1, 제 2, 제3의 대체제까지 고려한다.

 

 

야생형 인재는 자신의 수많은 실패에 의연하고 너그럽다.

그 실패를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다음 기회에 반영한다.

어려움 속에 얻는 그 성취감이 그들에게는 최고의 보상이다.

 

 

야생형 인재는 척박한 환경과 부족한 자원을 원망하지 않는다.

이들은 그것을 자신이 더 많은 영향력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들은 기회의 고갈과 의결권의 축소를 더욱 경계하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를 늘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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