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12

제 113화 2014년 학습해야 할 주제 및 반드시 해야 할, 하고 싶은 프로젝트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03월 29일 Entrepreneur's Diary #113#제 113화 학습해야 할 주제 및 반드시 해야 할, 하고 싶은 프로젝트그동안 바빠서 정리를 못했는데, 2014년 활동계획을 정리해보았다.[2014년 배우고 해야하고 하고 싶은 것들] 함께 해보고 싶은 테마가 있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연락주세요!! 정보 공유, 프로젝트 기획/추진, 품앗이/두레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1. Marketing based on Ethnography (문화인류학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2. Management & Commercialization of Technology (기술경영 & 사업화) 3. Design Thinking & Process (디자인적 사고와 체계) 4. Business Model Gen..

#300 프로젝트 실시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2년 11월 16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300 프로젝트 실시~ 300 프로젝트라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 기간이야 언제가 되었건.. 100권의 책과 100건의 인터뷰. 그리고, 100건의 글쓰기는 내 인생을 풍성하게 꾸며줄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회사와 재외동포신문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성 행사인데.. 다른 건 어찌되었던 간에 그 목적에 공감을 했다. 이들이 제공하는 혜택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프레임을 쫒아가기 보다 나만의 나만을 위한 나의 300 프로젝트로 임할 생각이다. 안계환 교수님과 이근미 작가님, 김태진 교수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였던 것 같다. 직접 개별로 인사드리면서 느꼈던 것은 상당히 여유가 있으시다는 것. ..

한국의 기업가정신 / 창업 교육 설계 및 평가에 대하여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2년 09월 04일 Entrepreneurial Article #한국의 기업가정신 / 창업 교육 설계 및 평가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구한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교육설계, 수행평가를 이번 학기에는 상당부분 보완했다. 어쩌면, Quest 4 Little Hero 프로그램이 현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교육에서 교육학적 관점으로의 설계가 된,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처음(최초)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사실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육에 대한 교육설계와 평가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혹시, 아신다면 꼭 조그만 정보라도 꼭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여..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청소년 활동'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 일자 : 2012년 8월 10일 보도 매체 : 한국교육개발원 보도 출처 : http://edpolicy.kedi.re.kr/EpnicForum/Epnic/EpnicForum01Viw.php?Ac_Code=D0010102&Ac_Num0=14484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청소년 활동' 꽤 재미있는 소재다. 이민희 교수는 청소년 활동을 올바르게 활성화 시키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나의 관심사인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첫 인용문으로 사용된 '청소년 운동' 또한 인상 깊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청소년활동’이민희(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 교수)E-mail: lmh1771@ptu.ac.kr발행일자 : 2012.08...

일명 [똥후어~치엑] 프로젝트 추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11월 17일 Entrepreneur's Timetable 일명 '똥후어~치엑' 프로젝트 추진 (사진 : 변태(왼쪽)와 안작가(오른쪽)) 내가 세계일주를 하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내게 연락한 안작가. 오랜만의 그 연락으로 인해, 그녀와 나는 일명 '똥후어~치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미 지금까지 3차례 만남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당분간은 나의 집필활동 때문에 서로 개개인 시간과 아이디어를 더 갖기로 하고, 다음 달 정도에는 작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생각보다 꽤 진지하게 자란? 안작가와 작업을 할 생각에 다소 흥분!! 뻐하하~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

귀국 인사 및 감사의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13일 Entrepreneur's Letter 귀국 인사 및 감사의 글 (with W.E.T. Member / Moscow, Russia 2011. 2) 안녕하세요.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시작하여, 2011년 8월 5일까지 총 10개국(한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의 청년 창업가(young entrepreneurs)를 만나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보고, 듣고,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세계일주는 청년들의 도전정신 결여 및 실업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고민하는 동..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소개 동영상

2011년 04월 26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소개 동영상 4년 전, 10년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된 세계일주. 생각과 생각의 과정에서 뜻을 세우고 하나씩 살이 붙으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가끔,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 생각은 정확하게 13초 이내로 사라진다. ㅎㅎㅎ 나도 모른다. 멋있게 포장해서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그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 내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 고통과 아픔, 지루한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들. 그 터널을 뚫고 지나가는 순간의 그 눈부신 희열. 나는 아직도 무대 위에 있다. #83920 기업가정신 세계..

도전을 통해 진정한 젊음을 꿈꾸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제목 : 도전을 통해 진정한 젊음을 꿈꾸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총괄 팀장 송정현입니다. 팀장이라고 하니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는 현재 세계를 돌아다니며 청년창업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일주 여행자이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입니다.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은 누구이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어떤 프로젝트인지 소개해달라. 안녕하세요. Fledgling Entrepreneur 송정현입니다. Fledgling은 아직은 불완전함(솜털이 아직 남아있는 새)을 의미하며, 진정한 Entrepreneur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내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쓰고 좋아하는 문구예요. 벤처기업에서 기술사업화 분..

나는 이런 미친놈이다.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1월 18일 나는 이런 미친놈이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일지 2011년 01월 08일 작성자 : 윤승현 드디어 출국일자가 잡협다!! 2011년 2월 16일 물론 프로젝트로 봤을때에는 2차 출국이지만 나한테는 WET 프로젝트 첫 출국이다. 바로어제 2011년 1월 7일 영국행 티켓을 구매하였다. 어제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설레였다. 다른 멤버들에게 특별히 말은 안했지만 내 가슴속은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었다. 역시 내가 아는 송정현은 미친놈이다!! 나같았음 지금 이대로 출국하기에는 힘들었을 것이다. 좀 더 있다가 비용이 더 모이면 가자고 했겠지만 내가아는 미친놈 송정현군께서 질러버리셨다. ㅋㅋ 내가 송정현이라는 친구를 리더로 믿고 함께하는 가장 큰 이유요 친구로써도 좋아하는 이유..

제 11화 #1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년 12월 22일 (사진 : 판선이가 예전에 만들어준 월간 정보지?) 오늘은 정말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여도 될만한 일이 있었다. (주)비더스토리 박정용 대표님(옛날엔 부장님이였는데, 아직 그게 더 입에 붙어있다.)과 심PD님, 석재준 대표, 승현이가 함께 모여 미래가치?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불확실한 구체적인 이야기. 무모한 사람들의 허구맹랑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서로의 미래 모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모였다. 오늘 이 자리는 박대표님이 마련해주셨고, 즉각 실행의 귀재답게 바로 자리를 만드셨다. 맥주 한 잔, 물 한 잔 없이 우리는 3시간 동안 서로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고민들을 쏟아냈다. (고민은 주로 키드인 내가 박대표님이나 심PD님께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