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05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6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회장 유제헌(AD Vision대표) 인터뷰 및 독일 성인샵 탐방 


인터뷰 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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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의 사랑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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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식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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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걷고 또 걷는다.

인생은 나그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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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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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샷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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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한인회장이기도 한 애드비전 유제헌 대표님 인터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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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타워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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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밤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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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줘.

 

 

흘러흘러 가다가 우리의 관심사를 끈.....

여긴 어딘가요?? ㅎㅎㅎ 본능적으로 들어간 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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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me. Bu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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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몰카?로 촬영해서..... 많이 흔들렸음다.

 

각종 기구 및 미디어 샵 옆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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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동영상을 구경할 수 있는 부스로 채워져 있었다. 안에 비취되어 있는 것은 휴지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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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지 못한 자의 뭔가 아쉬운 듯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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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어둠다운 어둠이 우리가 가야할 길인지도 모른다. 긴 터널을 지나갈 때는 그저 앞으로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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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17일차
재 이탈리아 한인회 남창규 회장 인터뷰 및
Creative Director, Ria와 로마 전시회 탐방 


오늘은 오전 11시경 재 이탈리아 한인회 남창규 회장님을 만나 인터뷰하고 난 뒤, 오후 3시경에 Creative Director인 Ria를 만났다.

Ria는 어제 Enlabs 투자자의 날에서 만났다. 얼마 전에 한국 고객을 만났다고 이야기하면서 한국에 대해 알고 싶다며, 그녀가 자신의 회사로 나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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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도인?커플. 이탈리아 인이라고 했다. 저 독특한 문양의 가방은 모두 그녀가 손수 만든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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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비원'이라는 전통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남창규 회장님을 만나러! 약속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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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장님은 바쁜 일정때문에 1시간 가량 늦으셔서 12시에 도착하셨다. 오자 마자 식사부터!! 시켜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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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인 진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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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주신 푸짐한 점심식사!!

가..... 이렇게 변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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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초토화 또는 전멸.....이라고 부르지요. entrepreneur는 언제나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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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후식까지. 숙소에서 먹는 것보다 달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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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IMF 위기때 이를 극복하고자 처음으로 이탈리아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했던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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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한인회장이기도 하며, 한식당 비원 대표님이기도 한 남창규 회장님과 기념사진.

회장님을 만나뵙고 곧장 Ria를 만나러 이동!! 인터뷰는 아니였기 때문에 마음은 가벼웠으나 지리를 몰라서 빨리 가야했다. 마리아 성당 근처라고 했는데, 전부 다 마리아 성당이라서 ㅡㅡ;;;;;

 

우리는 Ria 명함에 있는 주소와 지도만 달랑 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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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방문한 Ria가 일하는 사무실. 마치 갤러리 같은 창의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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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찍으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정보가..... 예술과 기술과 마케팅의 접점이 바로 이 곳 사무실에서 이루어진다. 우선 사무실을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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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1800년대 지어진 건물! 오른쪽 리아 근처의 벽화 역시 아티스트가 그린 작품이란다. 누구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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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 회사 사장님, 리아,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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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게 생긴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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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소개하는 앤드류. 매우 편안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P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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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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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념 사진!! 왼쪽부터 앤드류, 변태, 리아, 진영

 

 

Ria는 저녁에 아는 친구가 작품 전시를 한다고 해서,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그 전까지 자신의 작업실도 방문하고, 주변 로마도 둘러보자고 권유해서 우리는 특별한 약속?이 없었기에 함께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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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젤라또를 사먹으러 왔다. 기존의 젤라또 가게가 더 맛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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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스프레이로..... 이런 그림을 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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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려고 했던 전시회는 바로 이 곳. 도착했으나 시간이 일러서 다른 곳을 먼저 가기로 했다. (그러나 결국엔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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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교통체증으로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낸다고 했다. 그런데 강가에는 걷는 사람들이 없다며, 아이러니 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털어놓았다. 차가 많다는 불평불만하지말고 자전거 타고, 걸어다니면 되지 않느냐고 말이다. 이런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면서 걸어다니면 그런 불만들이 사라질 것인데도 사람들은 계속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불만을 가진다고 했다.

 

소유라는 것은 결국 욕심에서 오는 법, 무소유로 그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법정스님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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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젖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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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들. 외계인 형상을 했다. 실크와 천에다가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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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도 200년이 넘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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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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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건물의 색감이 좋다. 1800년대 건물도 있고..... 참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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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를 신은 교황.

 

 

 

Ria는 이 곳 전시회를 보고 애들 밥 해주러 간다고 해서..... 헤어졌다. 끝 인사로 그녀가 가다가 팬케익을 같이 먹자고 했던 것 같은데, 애들은 바로 숙소로 간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민박 사장님이 마지막 날이라며 와인 한 잔 하자고 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니 집을 꾸려야 되기도 했다. 술도 안 먹는 애들이..... 결론적으로는 숙소에서도 결국 와인도 얻어먹지 못했다. 나는 그녀를 따라 가고 싶었으나, 애들하고 함께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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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ia.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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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9일

 

러시아 4일차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러시아 4일차


모스크바에 있는 사할린 한인협회 노예영 회장을 만났다.

사할린 한인협회는 판선이가 연결해서 일정을 잡아주었다. 노예영 회장님은 한국에서 몇 번 통화를 한 적이 있다. 고려인으로서 일본으로 강제 이주되면서 사할린 지역에 정착해 살다가 1964년도에 러시아로 들어오신 분이다. 현재는 모스크바, 원광학교에서 사무실을 두고 사할린 한인협회를 운영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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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방문 전, 러시아 음식을 먹으러 돌아다니고 있는 나.
모스크바 외무성 근처 지하철역 '스몰레스가야'에서 점심을 먹고 사할린 협회를 방문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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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는 관광기념품매장이 많이 있다. 하지만, 가격은 매우 비싸다. 나는 사실 러시아가 세계 2위로 물가가 비싼 국가인지 몰랐다. 모스크바는 한국의 최소 1.5배 이상은 비싼 것 같다. 대부분의 음식이 1인당 15,000원~50,000원 정도는 줘야 된다. 맥도널드는 햄버거 세트를 시키면 10,000원 정도 내외로 먹을 수 있다. 우린 맥도날드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ㅡㅡ;) 시장이나 이런 곳에 가면 좀 싸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민박 사장님 말로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근처 시장에 가서 직접 확인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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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러시아 털모자가 무척 갖고 싶다. 단순 여행이라면 하나 샀을 텐데, 지금은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때다. 그래도 러시아산 털모자는 정말 레어템이다. 멋도 멋이지만, 머리와 귀를 덮지 않으면 정말 찢어질듯한 추위를 경험하게 되니까 말이다. (난 첫 날, 뼈저리게가 아니라 뼈시리게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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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만난 흥겨운 노래소리.

이들은 어느 교회나 선교단체같기도 하고, 자선 단체 같기도 하다. 앞 쪽에 모금함을 갖다놓고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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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통드럼. 갖고 싶다. ㅎㅎ 토웅토웅~ 거리는 것이 괜찮은 사운드를 냈다. 나도 포커션을 가지고 올껄하는 후회가 든다. 쉐이커는 하나 가지고 오려고 했으나 바빠서 결국 두고 왔다.

 

 

 

모스크바 원광 학교에 위치한 사할린 한인협회를 방문했다. 친히 부회장님이 승용차로 픽업을 해주셔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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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보이는 분이 바로 사할린 한인협회 노예영 회장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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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영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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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LLC 대표 예기니(Evgeniy)씨, 한국이름은 권성동(36세)

현재, 부동산을 하고 있으며, 한국말은 전혀 하지 못한다. 소상인, 금융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청년 창업가다. 한국계 러시아인이며, 품성은 조용하고 겸손했다. 36세인데 16살 먹은 딸이 있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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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한인협회는 거의 대부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고, 주로 소상인들이 많다. 젊은 2세들을 협회에 등록시키고 있다고 했다.

왼쪽부터 노예영 회장님, 권선생님, 부회장님, 그리고 나. (예기니씨는 권선생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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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니씨는 해외에서 MBA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대학도 2군데 다녀서 기본적인 영어는 이들도 구사했다. 이들과 영어로 대화를 했다. 대화내용은 인터뷰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들.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감정들은 어떠냐? 특히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와 같은 구세대와 신세대의 생각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예기니는 한국계 러시아인으로서 러시아에서 생각하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설명해주었다. 특히, 한국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평판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기아는 판매 1위, 현대는 3위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초창기 현대가 들어와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많이 실추시켜서 지금도 그런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했다. 한국제품이라면 값 싼, 그렇게 좋지는 않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니 조금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삼성, LG 등은 일본기업으로 많이들 생각한다고 한다. 

 

이것을 봐도 해외에서 한 기업의 신뢰도가 얼마만큼이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단적인 사례이다. 초기 한국기업, 제품에 긍정적인 인식이 퍼져 나갔다라면 어떠했을까? 해외 수출품은 한 기업의 제품이 아닌 한 국가의 제품으로 인식될 만큼 대표성을 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만큼 기업인들의 책임과 해야 할 일 또한 너무나 크다.

 

 

여튼 1시간 넘게 서로에게 가벼운 주제들로 이야기를 나누고 난 뒤, 젊은 이들끼리 지속적인 교류를 하기로 했다. 예기니씨는 친절하게도 25일이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모스크바 일일 가이드로 구경시켜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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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인 노예영 회장.

 

 

러시아 모스크바 외무성(우리나라의 외교통상부 격) 옆에 위치한 해바라기 민박에서 4일간 머무르면서 해외 적응을 하고 있다. 사실 난 바로 유스호스텔을 가려고 했으나 해외경험이 다소 부족한 친구들이기도 하고,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멤버들이라 단계별로 잠자리, 음식을 낮추기로?(ㅡㅡ;) 했다. 또 게스트로 참가하는 승철이도 있어서 러시아에서는 민박과 민박보다 저렴한 아파트를 잠시 임대해서 쓰기로 했다. 이곳 민박들은 대부분 시설에 상관없이 1인당 하루에 50$~70$정도 했다. 해바라기 민박은 120년된 건물 2층에 위치해 있고, 내부 시설은 낡은 편이나 음식은 정말 맛있다. (사장님이 삼겹살 파티도 하는 유일한 곳이라고 자랑했다. 그 날 저녁, 바로 삼겹살 파티를 투숙객들과 함께! 우리는 노예영 회장님이 러시아식 음식(샤슬릭)을 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오는 바람에 삼겹살은 패스.)

 



원불교에서 운영중인 원광학교에 사할린 한인협회가 위치해 있다.

이 곳에서는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등 한국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흥겨운 사물놀이 소리가 2층 교실에서 들려왔다. 좋은 느낌.




사할린 한인협회 회장, 부회장님과 러시아식 저녁식사를 하고 난 뒤,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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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 (중국 2일차)

 

 

상해 한인상회 방문하러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탔다.

한인상회는 상해 동화대학 우수근 교수님이 소개시켜주셔서 찾아 뵐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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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택시 오토바이??)

 

한인상회 가장 근처에 있는 지하철에서 나왔다.

 

오토바이가 가득하다.

다들 나보고 타라는 눈치임을 나는 직감했다.

 

잠깐 발 길을 멈추고 이들을 지켜봤다.

원활한 출근 길을 위해 오토바이 운전자는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에 따라 비용이 틀린 것 같다.

(5원을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고, 10원을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더라.)

 

다음에 한번 타봐야지. ㅎㅎ

 

 

 

 

지하철에서 내려 지도를 확인하며 여유있게 주변을 둘러보며 걸었다.

그 와중에도 눈에 띄는 것은 어느 만두 가게.

아침 출근시간이라 다들 아침을 사서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길거리를 가면서 만두나 간단한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값도 싸고,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았다.

나도 1원에 마늘빵같은 것을 사먹고 왔는데,

만두가게가 있길래 이 가게에 가서 만두 하나를 더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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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줄 서서 아침을 떼우는 중국인들)

 

옆 집 만두가게는 줄까지 서서 기다리지는 않았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맛집은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것 같다.

나도 호기심에 줄을 섰다.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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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옆집 모습)

 

줄이 조금 널널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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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만두 가게 내부)

 

 

나는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한국에서도 맛있는 만두가게는 일부러 찾아간다.

 

종업원이 대략 8명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럼 대략 하루 매출액이 예측할 수 있고, 한 달 매출액도 추정이 가능하다.

 

김갑용 소장님이나 한정수 회장님이 오셨으면 이리저리 꼼꼼하게 보셨을텐데,

나는 잘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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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국 두유)

 

의외로 맛은 괜찮았다.

우리나라의 두유처럼 달진 않고, 말 그대로 콩우유.

한인상회 박과장님이 이걸 보더니 어디서 샀냐며, 상해에서도 파는 곳만 파는 것이라고.

내가 이것을 산 것에 대해 신기해하시며, 아침에 이것만 먹어도 든든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맛있고, 하루가 지나면 딱딱해지고, 쉽게 상한다고 하셨다.

아마도 단백질이나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다른 이유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438923

목적지에 다다랐더니 예전에 와봤던 곳이다.

상해의 한인타운이라고 불리우는 곳.

신한은행도 있고, 가까이에 영사관도 있다.

(상해 총영사관을 한번 방문해야하는데.)

 

외교부 한서기관님과 김서기관님과 한 이야기를 지켜야될텐데..... 

ㅎㅎ 저녁에는 하실런지 모르겠네.

사전에 미리 연락을 드리고 한번 찾아뵈어야겠다.

 

 

 

여튼, 한인상회를 방문하는 것은 여전히 많이 걷기는 했지만!

어렵지 않게 물어물어 찾았다.

 

외국인이 물어보면 정말 정성을 다해 가르쳐주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다.

길 가르쳐 주는 사람 이야기를 듣다가, 디카를 떨어뜨려서 캡이 망가졌다. ㅠㅠ;;;;;;

(아흑. ㅠㅠ)

 

캡이 닫히질 않더군. 여튼. 덕분에 한인상회를 잘 찾아갔으니 감사해야지.

Wujong Rd와 Wanyuan Rd 근처에 있다.

궁금하시면 구글맵을 확인하시길. 

http://maps.google.co.kr/maps/ms?ie=UTF8&hl=ko&msa=0&msid=103076647208622796802.00049539db6d4bf00e766&ll=31.177009,121.386121&spn=0.001359,0.002406&z=19

 

 

물어물어 찾아가서 도착한 상해 한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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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상해 한인상회 입간판 모습)

 

입간판부터 정겹다.

많은 사업가들이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게 사업활동을 하셨을런지.

그래서 재외동포 단체들은 더 똘똘 뭉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다.

그저 한국 노래만 들어도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다고 하니,

왠지 모를 뭉클함과 타국에서의 그들의 애환이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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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론트 데스크와 얼핏 보이는 사무실)

 

김차장님과 박과장님을 만나뵈었다.

김차장님은 사실 어디서 낯이 있는 분이였는데, 물어보진 않았다.

바쁘신 것 같아서..... ㅎㅎ

 

박과장님에게 한인상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현황을 듣고,

중국 내 특히 상해에서의 사업환경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들었다.

 

중국 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입주해있는데,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철저한 조사를 하지 않고,

그저 값 싼 인건비 등 몇 가지 사실만 가지고 무작정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경우 운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고 한다.

 

그렇게 준비없이 들어와 실패한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을 쏟아내서

중국의 사업환경에 대해 편협하고 잘못된 인식이 한국에 팽배하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내가 수 차례 중국의 사업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느낀 것은

중국의 기업에 대한 규정은 매우 치밀할 정도로 자국에 유리하도록 잘 꾸며져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법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처음부터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며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비용을 절감하는 실 사례가 많다고 한다.

 

중국에서 법은 반드시 철저하게 확인하고 난 뒤, 의사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

중국에서 창업이나 사업을 하려고 준비 중인 분들은 한인상회와 같은

믿을 만한 자국 단체와 사전 상담 및 도움을 받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여튼 오랜 시간을 이야기 나눌 수가 없어서,

나는 추가적으로 몇 가지 사항을 요청 드렸다.

한인기업가 소개와 창업 및 사업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요청드렸다.

 

한인기업가는 알아봐주시기로 하였고,

창업과 사업관련 지원사업은 바로 한인상회에서 하는 세미나 정보를 주셨다.

허나, 내 일정과 정확하게 맞는 행사가 없어서 조금 고민 중이다.

 

특히 인사노무 관련 세미나에 대한 정보는 나에게 유익한 내용이였는데.

참여하시는 연사 분들은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계신 분들이였다.

 

조만간 의사결정을 해서 나의 원래 일정과 조정을 해봐야겠다.

 

 

 

(사진 : 상해 한인상회 방문기념 사진, 박과장님과 함께)

 

박과장님 좀 웃으세요. ㅎㅎㅎ;;;

 

우리 현수막이 조금 알록달록해서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데,

나름 젊고 발랄함이 묻어나오는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응원메세지를 받아오질 못했다. ㅠㅠ;;

(나중에 팩스로 받아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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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3일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중국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때문에 밤새 일하느라 몇 일 동안 포스팅을 못했다.

(핑계일 뿐인가? 쿨럭~)

 

'휴!~ 참 쉽지가 않구나.'

 (사진 : 힘들다. 그러나, 나는 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 절실하게.)


현재 INKE와 KOWIN이라는 글로벌단체와

방문지역의 한인회를 연락해서 도움을 청하고 있다.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에서 상해 일정을 최종적으로 지원해주었다.

우리가 인터뷰이와 방문기관을 리스트업해서 보내주었더니 답장이 왔다.

 

그 중에서, 

링위후이(凌宇慧) 26세, 남성속옷으로 온/오프라인 쇼핑몰로 엄청난 성장을 거둔

학생창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여성 CEO를 인터뷰를 섭외해주었고,

그리고 상해 기술사업보육협회를 방문하도록 섭외해주기로 했다.

 

이 모든 협조는 GEW Korea 이창휘 대표님이 많은 노력을 해주었다.

원래는 나와 같이 중국을 가기로 했는데, 일이 바쁘셔서 현 상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 포스팅을 통해 이창휘 대표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고맙습니다.)


 

 

 

Hi Michael,

 

It was nice talking to you this morning.

 

We have reviewed your email and the list you attached.

 

As for the potential interview, we can help to contact

 

3

內衣帝國

凌宇慧

Male underwear

 

 

 

 

 

As for the institution, we can help to contact :

Wang Rong, President Shanghai Technology Business Incubation Association

Chinese Tech enterprise outcome & example studies

http://www.incubator.sh.cn

 

 

Besides, we hope to learn more about the Tour:

 

1) How many people will come to China? Is there any person who can speak Chinese?

2) How long will you stay in China?

3) For each interview, how much time should it take?

 

Hope to hear from you soon.

 

Best,

 

Cathy Niu


 

 

G20 YES, GEW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일정은 대부분 상해에서의 일정이고,

그 이상의 것은 현지에 가서 만나뵙고, 도움을 청할 계획이다.

 

잘 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하는 거다. 내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참 어이없다.

모든게 처음이고 낯설고, 어색하지만..... 나와 우리는 할 수 있고,

또, 된다는 무모한 확신때문에 일을 저지르는 것 같다.

 

 

 

 

우선, GEW, G20YES, 한인회, INKE, KOWIN 등을 통해 가안으로 정해진 중국 일정은 이렇다.

 

2010년 11월 14일 저녁 비행기로 출국. (아마 동방항공을 이용할 것 같다.)

 

11월 15일 ~ 11월 20일 : 상해 / GEW China 행사 참가, 행사 참가자 인터뷰, 상해 KBC 방문 등

(11월 20일 ~ 11월 24일 : 상해 / GEW 행사 관계자 인터뷰, 상해 기술창업보육협회 방문)

 

11월 25일 ~ 12월 2일 : 연변 ~ 북경 / 링위후이 인터뷰, 연변 과기대 방문(세미나), 한인기업가협회 회장 인터뷰, 북경 기업가 인터뷰

12월 2일 ~ 6일 : 청도 / 청도이공대학 방문, 청도 기업가 인터뷰

 

2010년 12월 6일 저녁 비행기 또는 7일 아침 비행기로 한국으로 귀국

 

오늘 현재까지 정해진 중국일정은 대략 이렇다.

일단 나 혼자만 먼저 출국을 하고, 19일에 초희가 합류할 것 같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불확실하다.

그러나, 그것을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 Entrepreneur다.

 

 

 

그리고 이번 중국 일정은 아래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GEW Korea host 이대표님.

INKE 디트로이트 정지부장님.

KBC 중국 관계자분.

KOWIN 연변의 심선생님.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문원장님, 박부원장님

한남대학교 김총장님, 대외협력처 서처장님, 취업지원팀 오팀장님. 홍보팀 정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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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5일

 

전 세계 한인회 리스트 입수!!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외교통상부 관련 자료를 샅샅이 뒤져보던 중 건진 대박 자료!!

세계 각 국의 한인회에 대한 정보를 찾았다.

 

(사진 : 재외한인단체개황, 외교통상부 2006)



거기엔 회명, 주소, 회원수, 회장, 연락처, 회보발행부수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었고, 방문 국가별 한인회에 요청을 하여,

통역, 해당 지역 정보 등을 제공받고, 그들과의 네트웍을 구축한다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2006년도 자료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이거라도 어디인가?

특히, 이멜 주소는 잘 바꾸지 않는 것이니 매우 유용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이로서 우리 프로젝트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다~ㅎㅎㅎ

우리는 할 수 있다.

 

 

 

자료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십시요.

송정현 010-5455-5897 qusxothdwkd@naver.com

사용처와 이멜을 남겨주시면 제가 확인 후 송부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라서 오픈하기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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