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0일

 

돈은 반드시 제 살 길을 찾아간다.

 

(사진 : Janus 동전)


문득, 중국 연변에서 올해 10년차 되는 창업가가 나에게 조언해준 말이 생각난다.

(그의 '생각의 깊이'가 창업자가 아닌 창업가의 것임을 나는 알 수 있었다.)

 

돈은 그 어떤 것보다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은 절대 죽는 길을 택하지 않습니다.

돈은 반드시 제 살 길을 찾아갑니다.

 

내가 이렇게 후원유치에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은 돈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외부자금이 들어올만한 판이 아니어서 그런 것일까?

 

돈은 절대 죽는 길을 택하지 않는다는 그의 말이 당시 내 위장을 쓰리게 했다.

 

그렇다면 돈이 사는 길, 돈이 가는 길은 무엇일까? 주변에 정말 돈을 이해하고 있는, 돈을 잘 알 것 같은 몇 분이 있는데 물어볼까? 드라마 '타짜'에 나왔던 어떤 악당 캐릭터처럼 순수하게 돈,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것일까?

 

돈은 무엇일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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