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2일

 

노동부 공식 블로그에 정기 기고!!

얼마 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앞에서 강미경 기자님(노동부 2기 기자 팀장, 우수기자상(노동부 장관상) 수상)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신촌의 유명한 인도 음식점을 가서 독특한 인도요리를 먹었다. 무슨 요리였는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인도 향신료로 양념이 된 매콤한 치킨과 커리 세트를 추천받아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사진 : 강미경 기자, 2010년 인터뷰 당시 모습)

강미경 기자님은 2010년 창업대전에서 처음 만나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취재를 해준 고마운 친구다. 그 이후로 줄곧 지금까지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왔다.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기업가정신 캠프의 참가했던 동생과 강미경 기자가 친한 사이라 나와는 더욱 인연이 깊다.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개인사를 나누다가 노동부 대변인실에서 우리 프로젝트를 연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말씀이 나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강미경 기자님이 쓴 기사는 Daum 메인에도 떴었고, 경제분야 히트 글로 선정되기도 해서 아마 기자단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였을 것이다.) 노동부 대변인실의 의사를 들은 나는 대변인실을 좀 소개시켜달라고 하였고, 강미경 기자님은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몇 일 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컨텐츠 기고 관련해서 대변인실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고, 대변인실 담당 선생님의 연락처를 받았다. 다음 날 전화를 드리고 취지와 컨텐츠를 게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그 날이 케이앤피북스와 계약하러 가는 날이였는데 무궁화 기차로 이동하면서 전화를 드렸었는데, 의외로 매우 쉽게 승락해주셔서 조금은 얼떨떨했다. 아마 강미경 기자님의 기사도 많은 영향이 있었을 것 같고, 소개해줄 때 한번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척 고마웠다.

 

노동부라는 신뢰성과 공익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파급효과도 엄청 큰 곳이기에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인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의 확산을 하기엔 더 없이 좋은 매개체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글을 게재할 것인지 실무 담당자들과 출국 전에 협의를 할 계획이다. (아직 실무 담당자들과 이야기하질 못해서, 월요일 정도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해야겠다.) 보다 열심히 글을 써야 할 책임감이 생긴다. 수많은 젊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그럴려면 내가 일단 꿈이 충만해야하고, 이 하루를 정말 제대로된 젊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우리 멤버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수많은 젊은 청년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현재, 노동부 공식 블로그인 '무대리'는 Daum 취업분야 5위에 랭크되어 있고, 하루 방문자 수만 몇 천명에 다다른다.

늘 내 일처럼 많이 도와준 강미경 기자님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