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다음 Main page / view 경제 베스트 글로 선정!!

 

 갑자기, 노동부 블로그 기자 강미경님에게서 문자가 날라왔다.

 "기쁜 소식입니당ㅋ 인터뷰 기사가 다음view 경제베스트글이 됐군요^^ 팀장님 덕분이예요ㅎㅎ"

 

 확인하려고 다음 view를 뒤지고 있는 순간, 또 하나의 문자가 날라왔다.

 "지금은 메인이 아닌데 3시쯤에는 다음 메인에도 떳었네요ㅋ 그리고 오타도 수정됐더군요ㅋ"

 

헉!! 다음 메인이라니~!!!!!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했을 법하다.

GEW, G20와 협업으로 인한 제안서 수정보완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컴퓨터 앞을 지키고 있던 터였다.

강미경 기자님의 문자를 받고, 아픈 목과 어깨의 통증도 싸악! 사라지진 않았지만..... ㅋㅋ

다소 가벼워졌다.

 

(사진 1)


(화면 오른쪽 하단에 경제 베스트 글로 선정되었다.)

 

 

 

갑자기 창업대전에서의 첫 만남이 떠올랐다. 그리고 현명한 선택?이였다는 회심의 미소.

 

2010년 6월에 열린 대한민국 창업대전에서 만난 강미경 기자님.

긴생머리의 아리따운 여인네가 '노동부 기자'라는 명찰을 팔랑이며 창업대전 부스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짐승돌과 같은 본능(또는 직관)으로 나는 승현이에게 브로슈어를 주면서 "반드시 모셔와라"라고 주문했다.

승현이는 나의 특명을 성실히 수행했고, 나는 부가적인 설명을 한 뒤 오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였다.

 

"아싸라뵹~"

 

오후에 좀 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연락하겠다는 강미경 기자님을 기다렸다.

 

둥근 해도 대충~ 퇴근할 무렵,

갑자기 일이 터졌단다. 초희가 손가락을 다쳐서 병원에 갔다는 게 아닌가!

(탁초희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해외멤버, 성균관대 신방과)

 

다친 손가락을 꿰매느라 승현이가 초희와 병원에 함께 가는 등,

어수선한 통에 강미경 기자님과의 약속은 무산되었고,

창업대전을 정말 성황리에 잘 치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팀은 조금 침체되어 있었다.

 

그렇게 창업대전을 마무리하고 행사기간에 받았던 명함을 정리하면서,

노동부 강미경 블로그 기자님과 다시 통화하여, 우리 프로젝트 자료도 보내주고,

노동부 기자단 회의를 거쳐 최종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참 우연한 기회에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었고, 좋은 성과로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강미경 기자님께 정말 감사하고 매우 고맙다.

 

 

이번 인연으로 끝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인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하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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