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25일

 

[프랑스 3일차]

Vinofeel 대표 최영선 인터뷰 및 프랑스 개선문, 퐁피듀 공원, 루브르 박물관 탐방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Vinofeel 최영선 대표를 인터뷰 하러 가는 날.

오전 10시에 와인 테이스팅하는 행사가 있어서 Expo에서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장에 다 도착했을 즈음 연락이 왔는데, 코맹맹이에 생기 없는 목소리로 자고 일어났더니 감기가 걸려서 인터뷰가 어렵다는 것이였다. 아! 어제까지는 목소리가 멀쩡하셨는데, 밤새 감기가 걸렸나 보다. 우리도 약속장소에 거의 다 도착할 무렵이어서 난감했다. 하지만, 감기때문에 몸이 불편한데 인터뷰를 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그럼 약속을 미루거나 다시 연락을 해서 몸이 좀 괜찮아지시면 그때 다시 만나뵙자고 청했다. 그러자 그녀는 약속을 미루어서 너무나 미안하다며, 일단 약을 먹어보고 1시간 마다 차도가 있는지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크헉! 그럴 것까지는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위에 관광을 하고 있을 테니 점심시간 즈음에 괜찮으시면 연락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미안하다며, 점심때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다. 그녀의 일처리 방식을 얼핏 엿볼 수 있는 사건?이였다.

 

자~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일단 맥도널드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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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본, 창 밖 파리풍경

 

점심 때 연락이 와서 약속이 다시 잡히더라도 오후 3시 이후에나 약속이 잡힐 것 같은데, 그동안 뭐할까? 개선문을 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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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지하철!! 오페라 역에서 갈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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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잡지를 파는 상인. 무슨 잡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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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러운 지하철. 파리의 지하철은 오줌으로 찌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엔 쓰레기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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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역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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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짜리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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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은 요로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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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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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념촬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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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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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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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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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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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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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무슨 스포츠더라..... 종합격투기에서 본 거시기인데..... 브라질 애들이 하는..... 암바? 여튼..... 실바가 쓰던 건데.....

 

개선문을 봤으니 이제 퐁피듀로! 이동하잖다.(비만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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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메가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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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쇼핑센터. 쇼핑센터는 늘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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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민박집 이모가 싸준 김밥 한 줄로 허기를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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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전이 열리고 있는 미술관! 가보고 싶다!!

 

 

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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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각도로 잡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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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 윤승현군의 미션 수행.

마치 지면과 붙어있는 듯한 저 저질 점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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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수대. 나도 내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entrepreneur는 자기 분수를 정확하게 알고, 도전해서 그 분수를 파괴해야 한다. 새로운 분수 또는 새로운 자신의 공식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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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을 하고 있는 파리시민들? 시민인지 관광객인지 모르겠지만, 대낮에 이렇게 밖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어딘가!! 이들은 거의 대부분 관광객이겠지? 그렇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광객이다. 우리나라도 이 정도의 관광객이 몰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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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개선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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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숨어봐! 이런 나이가 들통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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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터뷰 장소로 이동!! 저 멀리 보이는 루브르 입구. 언제 다시 보누??

자!! 이제 그녀를 만나러 갈 시간!! 정확한 약속 장소를 모르니까 약속시간보다 좀 일찍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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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표를 다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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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와인을 마실 계획이었으나, 아마 감기 때문에 목이 아픈 것을 덜어주기 위해 시킨신듯 하다. 덕분에 처음으로 '민트맛 사이다'를 먹어보았다. 마치 목캔디를 사이다에 녹여낸 듯한 청량감이 있었다. 물론, 당연히..... 우리 애들은 힘들어 했다. 이런 색다른? 맛은 애들은 무척 힘들어 한다. 참고로 승현이는 남겼다. ㅋㅋ 차라리 날 주지. ㅎㅎ 니네는 천상 된장이 딱이야. ㅋㅋ

나도 정말 입맛이 까다롭기론 둘째라면 서러운 사람이였는데, 나는 음식이든, 문화든, 생활이든, 옷이든..... 최대한 현지인처럼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 내 바램이다. 러시아에 가면 러시아 사람처럼, 영국에 가면 영국 사람처럼, 프랑스에 가면 프랑스 사람처럼. 먹고 생활하고 자고 싶다. 그래야 그들을 이 짧은 기간에 최대한 느끼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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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중!! 최영선 대표는 성격이 활달하신 분이라 우리는 금방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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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세금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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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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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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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담을 치니까 오! 하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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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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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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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이녀석!~ 하는 듯한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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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매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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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한번 봐주세용~

무슨 얘기때문에 이렇게 웃고 있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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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로 발탁된 따님. 역시 자식 자랑에는 장사없다. ㅎㅎ 그 어느 때 보다 밝게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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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의 인터뷰가 끝나고 응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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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대표는 젊은 청년들에게 어떤 응원메세지를 남겼을까?? ㅎㅎ

사실 좀 웃긴 것이 많은데, 맞춤법을 틀려서 쭉쭉 긋고 다시 적었다. ㅋㅋ 나중에 포토샵 해달라고 하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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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의미가 깊은 가게. 듀퐁!

(듀퐁은 남편분과 처음 만난 장소이다. 그래서인지 그 가게가 무척 자신에게는 편한 공간이라 가끔 온다고 했다. 아마 컨디션도 좋지 않은 가운데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한 공간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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