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정남진에서 정서진까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청년탐험단

(사진 : 정남진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


카르페디엠 운영당주이자 청년기획자이며, 확고한 신념의 소유자. 강영훈 사단이 이번에 또 탐방을 시작한다. 그렇다면 이번이 7번째 탐방인가?? 박세상군과 이준호군 2명이 메인으로 걷고, 나머지 10여명의 멤버들은 중간중간에 계속 로테이션 식으로 함께 걸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탐방은 정남진에서 정서진까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도전을 위한 도보탐방이다.
물론, 부수적으로 정서진을 알리는 역할까지 맡았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이들의 목적과 목표는 자신들의 도전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배움에 있다.

길 위에 선 청년들.


그것은, 따뜻하고 안전한 울타리 속의 삶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길 위에 자신의 몸을 내던져 놓고 자신을 시험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설레이고, 가슴 벅찬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행보가 의미있고 즐거운 것이 아닐까?

어쩌면, 이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자신의 인생을 빗대어 볼 수 있는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두렵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는 점에서 청년들의 불확실한 미래와도 같다.

결국, 길을 걷는다는 것은 자신의 찾는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은 하늘과 육지와 바다로 이어져 있다. 그것은 열린 길이다. 길 위에서 만나는 대자연과 사람들. 이 길을 걷다보면, 자연스레 길 가에 핀 코스모스와도 대화가 형성된다.


나는 출정식과 함께 간단히 10km를 이들과 함께 걸었다. 물론, 오랜만에 너덜거리는 나이키 운동화를 꺼내 신고 말이다. 길 가다가 우연하게 만난 이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얼마나 정감있고, 따뜻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필이 끝나고, 벌일 다양한 일들이 나를 설레이게 한다.
어제 나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나는 여전히 길 위를 걷고 있다. 그것은 열린 길이다.


고추가 태양에 빨갛게 익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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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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