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02일

Entrepreneurial Article
 
사업계획서(Business or Start up Plan) 라는 것이 사업에서 있어서 과연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  




꽤 오래 전부터 사업계획서(Business or Start up Plan) 라는 것이 사업에서 있어서 과연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계속 고민을 하는데, 아직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현재까지의 판단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사업계획서는 사업 실현과정에서 수정/보완해야 할.. 말 그대로 계획이다. 계획은 계획일뿐, 실천은 아니다.
-사업계획서의 진정한 용도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 대상은 타인과 자신이다.
-사업계획서 그 자체보다는 창업가의 사업계획 유무가 중요하다. 허나, 창업가의 사업계획적인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

물론, 사업계획서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사업은 매우 복잡한 것이기 때문에 보다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실제 사업을 해보면, 사업계획서는 다 뜯어 고쳐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계획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

최근에 나는 커다란 방향과 큰 흐름에서의 전략 정도의 판만 사업계획을 세워 놓고 나머지는 실제 전투에서 그 상황과 환경, 주어진 자원 속에서 그때 그때 전술적인 판단과 행동에 맡기고 있다. 너무 논리적으로 완벽한 사업계획을 작성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현실의 수많은 변수를 무시하는 탁상 위의 이면지를 생산하는 것 이상일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업계획서는 필요하지만, 계획의 논리적 허점을 대비하려고 현실의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게 된다면 그만큼 어리석은 짓은 또 없을게다.

진짜 사업은 파워포인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손과 발 아래 있다. 나는 그것을 하나하나 실현해 증명해나가는 것 뿐이다. 사업은 실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것이 창업가라는 존재를 증명해준다.

쉽지 않다. 그러나, 그래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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