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10일


Entrepreneur's Diary #125

#제 125화 건축가 김억중 인터뷰를 준비하며





뭔가 논리적으로 표현하기엔 어렵지만, 오래 전부터 나는 분명 깨달은 바가 있었다.


지금은 그 깨달음을 체계화하고 있는 과정이다. 한 단계 더 깊은 깨달음을 얻으려면, 이 것을 온전히 충만하게 채웠다가 다시 깨끗하게 비워내는 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지금은 좀 더 차고 넘칠 때까지 꾹꾹 채워야 할 때라고 본다. 나를, 세상을, 여유있게 담아보자.

아직 온전히 차지도 않았는데 자꾸 비워내면, 소 잃은 외양간 같고 곡식없는 창고 같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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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6일


Entrepreneur's Diary #124

#제 124화 20만명 방문.....


별 것 없는 블로그인데.. 어느덧 방문자 수가 20만명이 넘었다.

2010년??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대한 개인적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블로그 활동(그 때는 네이버 블로그를 함께 운영했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내 블로그에는 왜 오는 걸까? ㅋㅋㅋ


20만명이 되기 전에 뭔 이벤트를 해서 20만번째 방문객에게는 무슨 선물을 하려고 했으나, 몇 주 동안 블로그에 신경쓰지 못하는 타이밍에 20만번째 방문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ㅎㅎ 걍 선물비용은 자동으로 굳어진거다. 30만번째 이벤트를 시도해봐야겠다.)


내 나이 서른, 2010년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세계일주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여전히 매년 기업가정신 투어를 하고 있는 것도 가끔 소식을 전하는데, 너무 내용이 빈약해서 방문객들에게 미안할 따름. 


솔직히 올해는 뭐든 그다지 하고 싶지 않다.


올해는 나의 안식년으로 선포하고, 정말 한 해 내내 잘 놀고 있는데..... 일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위주로 먼저 실천하고 있다. 탱고를 열심히 배우기도 하고, 국내 여행을 열심히 다니고 있기도 하다. 평일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람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침에 이슬을 오롯지 맨발로 느껴본다든지 등 나 스스로에게 쉼이라는 특권을 주고 이를 만끽하고 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배우지 못했던 에쓰노그래피(문화인류학)도 배워보고, 기술사업화 분야도 매주 세미나를 열어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고 있다.


그런 활동들을 블로그도로 좀 쏟아내고 싶은데, 쉼을 너무 만끽하다보니 블로그에는 통 신경을 쓰지 못하는구나. (하긴. 책도 써야하는데. ㅠㅠ) 얼릉 책을 털어내고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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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 일


Entrepreneur's Diary #123

#제 123화 왼손은 거들일뿐




몇 일 전, 의료?사고로 왼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왜 손이 움직이지 않는걸까? 치료받을 때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온 몸에 오는 고통을 참았더니 왼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건 무슨 경운가? 예감이 좋지 않아서 바로 병원에 갔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위해 대학병원 응급실, 정형외과, 한의원을 다녀왔다. 응급실 레지던트가 그래도 꼼꼼히 체크한 덕에 정확한 증상을 알 수 있었다. 다행히도 신경, 인대, 근육이 끊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증상은 손목 이하 부위에 힘이 안들어간다는 것과 엄지와 검지가 계속 살짝 붓고 저리다는 것. 축 처진 늙은 소 젖처럼 손목이 흐느적거린다.

의사들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란다. 오늘이 3일째인데, 오늘은 신경외과를 다녀올 계획이다. 어떻게 하면 손이 정상으로 다시 돌아올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복되겠지??

곧 돌아올 것이라 믿고! 조금 불편하지만 즐겁게 지낼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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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8일


Entrepreneur's Diary #122

#제 122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았다. 콜린이라는 제 3 조연출의 관점에서 마릴린과 있었던 실제 에피소드를 그려놓은 작품이였다. 점심을 먹으려다 TV에서 마릴린 먼로가 나와서 봤는데, 그녀의 마력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만 계속 감상하게 된 것이다.


극 중에서 내 마음을 후벼파는 대사가 있었다. 그녀와 사랑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남자의 한 숨 섞인 말이였다.


"일을 할 수가 없어."

"그녀가 나를 짚어 삼키고 있어."


나는 그 말을 듣고 한 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누가 그녀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숨 쉬기가 정말 어려웠다.


콜린은 그녀와의 한 순간의 사랑과 헤어짐에도 담담했다. 그 어떤 격정도 눈물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말이다. 마릴린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 때, 매니저가 콜린에게 한 말이 인상적이다. 


"자네, 그 사이 키가 좀 큰 것 같군." 

그렇게 사랑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무르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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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1일


Entrepreneur's Diary #121

#제 121화 상대가치와 절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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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장면 중 한 컷)



사람의 가치가 관계에 의해 정해질까?


니체의 주장에 의하면, 그렇다. 


사람의 가치가 관계에 의해서 정해진다면, 그 가치가 매우 상대적이라는 것인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관점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본질적인 고유 가치는??


나의 가치가 다른 이와의 관계에 의해 정해진다면, 나란 존재 자체의 가치를 상당히 저평가하는 것이다. 관점에 따라 상대적 가치와 절대적 가치가 있을텐데, 나는 절대적 가치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싶다.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사랑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 



그런데, 제품/서비스는 어떨까? 그리고, 기업은?

제품/서비스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고유(절대)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그것은 어떻게 책정되는가? 시장에서는 제품/서비스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에 의해 상대 가치로 책정되는데, 언제까지 가능할 것인지??



존재와 가치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문득,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Taipei Exchange)가 보고 싶은 아침. 어쩌면,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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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3일


Entrepreneur's Diary #120

#제 120화 자화상 그리기



요즘 나는 자화상을 그린다.

순간과 찰나의 나의 감정에 집중해서 나의 모습을 그림으로 옮긴다. 그저 그 순간에 손에 잡히는 것으로 말이다. 내 모습을 그리다보면 내 감정에 보다 솔직해질 수 있어서 좋다. 그 순간의 감정에 말이다. 점차 나란 존재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하다.


자화상을 그릴 때 마다 조금씩 송정현이라는 존재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나를 통해 나를 바라보는 것.

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

자화상을 그리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만큼 너를 사랑한다.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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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1일


Entrepreneur's Diary #119

#제 119화 행복의 나라로 가자



(사진 : 나의 자화상, 나진기 작가의 전시회를 보기 전 슬픔에 빠진 나의 모습)


창업가는 어떠한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꿈꾸는 '행복의 나라'로 가자!! '행복의 나라'가 없다면 만들면 된다!!


내가, 네가, 우리가 꿈꿔왔던 행복이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를 그 길로부터 멀어지게 하는가?


비통하고 가슴이 먹먹한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나는 창업가다.

'행복의 나라'를 만들자.


새로운 변혁의 파도가 오고 있음을 나는 느낄 수 있다.

오늘 하루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사진 : 내 창 틀에 붙어 있는 메세지들, 대지자 불기망/나는 최고이며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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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 일


Entrepreneur's Diary #118

#제 118화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공자의 말씀에, 지혜를 얻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그림 : 공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5600&cid=796&categoryId=1535)


첫 번째 방법은 사색(思索)에 의한 것으로 가장 고상한 방법이다.

사색(思索, meditationcontemplationmeditatecontemplate) :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짐.


두 번째 방법은 모방(//)으로 가장 쉬우나 만족스럽지 못한 방법이다.

모방(,倣, [명사] imitation, copy, (formal) emulation, [동사] imitate, copy, model, (formal) emulate) : 

1. 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음. [비슷한 말] 모본2()ㆍ모습3().

외국 문물 대한 분별없는 모방

예술 작품에서는 모방보다 창조  소중히 여긴다.

단지  나라 모방 하지 말고 우리 독특한 제도 만들 필요 있다. 출처 : 김구, 백범일지

 2 .  <사회> 사회 집단의 구성원 사이에 나타나는 의식적무의식적 반복 행위어떤 개인집단의 행위나 표현이 다른 개인집단에 의하여 비슷하게 반복되면서 사회결합 관계를 강화하게 되며어린이의 학습 과정이나 사회적 유행또는 전통의 계승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3 . <음악> [같은 말] 이미테이션(2. 하나 주선율 일정한 시간 두고 다른 성부에서 거듭쓰는 방법).


세 번째 방법은 경험(經驗)을 통해 얻는 방법으로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경험(經驗, experience) : 

1. 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2. <철학>객관적 대상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 작용에 의하여 깨닫게 되는 내용.



굳이 군자나 현자를 지향하지 않아도 한번쯤 곱씹어볼만한 말씀이다. 나는 첫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을 으뜸이라고 생각하는데, 두 번째 방법 역시 균형감있게 활용해야 한다. 이 세가지 방법을 통해 깨달음에 가까워질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진실은 꾸밈이 없고, 꾸밈이 있는 것은 진실되지 못하다. 

나는 진실을 알고 싶다. 그 원형(形, origin) 말이다.


(일부 인용자료 출처 : 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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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4일


Entrepreneur's Diary #117

#제 117화 움직임이란 (미완)


움직임 - Movement, Motion, Activity.....


'움직임이란 무엇일까?'


김운하 작가의 글쓰기 특강을 들으면서 그가 현대자동차 사보에 실은 '움직임, 그것은 자유의 몸짓' 원고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움직임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움직임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물리적 이동의 관점이라면, A->B로 이동하거나 A에서도 회전 등의 자체 움직임이 있을 수도 있다. 움직이는 그 주체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것이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예전에도 나는 이 단어에 몇 날 몇 일이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20살 때는 드럼을 연주하면서 육체와 마음의 움직임의 자유를 찾아 틈틈히 고민해왔다. 군대를 다녀와서 전공인 기계공학에 잠깐이나마 심취했을 때에는 움직임은 동(). 진동, 떨림의 관점에서 에너지의 존재를 움직임과 함께 연상했던 적이 있다. 최근에는 탱고를 추면서 보다 나의 움직임 자체와 나의 움직임으로 인한 상대방의 움직임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어떤 움직임이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가? 상대방은 내게 어떤 움직임을 주는가?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려면, 우선 가슴을 먼저 열어야 한다는 그 말이 왜 이렇게 깊게 내 가슴을 후벼파는지. 탱고 싸부 말에 오늘도 무언가의 큰 울림을 느꼈다. 훈련을 통해 보다 거리낌 없이 움직일 수 있을까? 움직이는데 거리낌이 없는 그 단계. 그저 마음 가는데로 했는데도 거리낌이 없은 궁극의 경지. 그것이 진정한 자유리라. 


마음의 다양한 움직임이라는 명칭이 바로 감정이라는 단어일게다. 감정을 위한, 감정에 의한, 감정의 자유를 나는 꿈꾼다. 오늘도 마음과 육체의 움직임을 스스로 제어하면서, 그 큰 에너지를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 몰라. 그냥 아프다. 나의 마음은 요즘 그 무엇에 무척이나 강렬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것이 즐겁고 행복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가슴이 찢어지고 숨을 못 쉴 정도로 먹먹할 때도 있다. 마음이란 보이지 않는 무형(無形)의 것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움직인다. 동()적이다.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마음은 보이지 않기도 하고,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다고 여겨질 수 있는데, 마음이 육체에 속박되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그것은 지극히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는 마음과 육체 모두 유한하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단지, 그 한계의 범위의 차이일뿐이다. 때로는 마음이 육체를 속박하기도 한다. 때로는 육체가 마음을 속박하기도 한다. 이것들은 서로에게 갇혀있다. 이것들은 서로에게 열려있다. 


혼란스럽다.

정리스럽다. 

혼란한 가운데 정리가 되고, 

정리된 가운데 혼란이 있다.


요즘, 나는 이런 육체와 마음의 움직임과 자유에 관심을 두고 있다. 나는 이 '움직임'에서 과연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무엇이 내 마음과 육체를 열고 닫는가?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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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


Entrepreneur's Diary #116

#제 116화 장가가는 친구



오랜 친구가 이번 주에 장가를 간다. 처음으로 녀석이 부러웠다. 


지난 달, 오랜 친구들이 대구에서 모여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이제 15년이 다되어 가는 친구들. 1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고등학교 때 그 모습들이였다.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녀석이 내게 사회를 부탁했다. 이제 결혼식 사회도 두 번째다.

아! 사회를 또 어떻게 봐야하나? 베이직, 제너릭 모드로 해달라는 주인공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


사업은 그래도 답이 보이는데, 결혼을 생각하면 답이 보이질 않는다.

답답하다. 혼자 살아야 하는게 모두에게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기업가정신이 결혼하는데도 필요한 것인데 말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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