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5

제 113화 2014년 학습해야 할 주제 및 반드시 해야 할, 하고 싶은 프로젝트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03월 29일 Entrepreneur's Diary #113#제 113화 학습해야 할 주제 및 반드시 해야 할, 하고 싶은 프로젝트그동안 바빠서 정리를 못했는데, 2014년 활동계획을 정리해보았다.[2014년 배우고 해야하고 하고 싶은 것들] 함께 해보고 싶은 테마가 있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연락주세요!! 정보 공유, 프로젝트 기획/추진, 품앗이/두레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1. Marketing based on Ethnography (문화인류학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2. Management & Commercialization of Technology (기술경영 & 사업화) 3. Design Thinking & Process (디자인적 사고와 체계) 4. Business Model Gen..

제 1화 교육(education)이란 무엇인가?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 기업가정신 교육 / 훈련 함께 하기

송정현 (Budher Song)의 기업가정신 교육/훈련 함께 하기제 1화 교육(Education)이란 무엇인가? 오늘 날, '교육'에 대해 생각해본다.이 시대는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교육은 무엇을 해야하는가?나는 그 교육에서 무엇에 뜻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 하고 무엇에 즐거워 하는가?내가 생각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내가 실천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끊임없는 질문과 질문 속에 스스로 찾아낸 공감하는 선배들의 철학을 소개하고자 한다. “교육이란 경험의 끊임없는 개조(改造)이며, 미숙한 경험을 지적인 기술과 습관을 갖춘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사진 : 교육 철학자,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 “진정한 교육이란, 지식활용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

자기계발을 위한 체크리스트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3년 07월 11일 Entrepreneurial Article자기계발을 위한 체크리스트아마도, 2009년이였나? 공병호씨의 미래 인재의 조건이라는 책이였을 것이다.그 책을 읽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계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업가정신에 있어서 '학습'은 최고의 도구이다. -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 작성자 : 1. 어떤 능력을 우선적으로 계발해야 하는가? 2. 그런 능력을 갖고,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내다보는가? 3. 자신이 선택하려는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에 대해 조사해 보았는가? 4. 그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가? 5. 그런 능력을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6. 동원 가능한 자..

제 56화 나만의 창업가 롤 모델 찾기 (Find my Roll Model of Entrepreneur)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2년 04월 23일 Entrepreneur's Diary #056 제 56화 나만의 창업가 롤 모델 찾기(Find my Roll Model of Entrepreneur) (사진 : 나의 꿈이 담긴 'U-Way' Dream Painter 박종신 작) 내일 동국대에서는 나만의 Entrepreneur 역할모형 찾기를 실시하려 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이 닮고 싶은 Entrepreneur를 찾아보고 그들의 도전사례에서 Entrepreneurship을 찾아보게 될 겁니다. 대전보건대에서는 학생들에게 과제로 내어주었는데 대다수의 많은 학생들이 잘 작성해왔었습니다. 동국대는 이와는 다르게 수업시간에 직접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대전보건대와는 다른 교육적 요소를 몇 가지 더 추가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재미있..

뱁슨 칼리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Process #뱁슨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사진 : YES리더 주관기관 역량 향상 워크샵(1박 2일)이 끝나고) 뱁슨 칼리지 도나캘리 교수(Donna Kelley, Prof. of Babson)의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기획자를 위한 워크샵 동영상을 몇 일간 번역을 했다.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준, 이민정, 신광희, 탁초희에게 이 화면을 빌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이들의 초벌 번역과 조언이 없었다면, 내 영어 실력으로는 제 시간에 끝내기엔 불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한실장님의 의도보다는 너무나 많이 늦은 것이지만..... 내부 일정에서 바라봤을 때는 나의 거시기한 성격 때문에 조금 더 늦어진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지금도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