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Entrepreneur's Diary

제 13화 나는 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 Budher Song 2011. 1. 6. 14:40

201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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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화건설 임직원 사진공모전)

 

 

 

나도 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이것은 Entrepreneur에게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자포스를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 리즈 (자포스 직원),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에서

 

직장인들이 금요일 대신 월요일을 고대하는 사회,
즉 모든 직장인들이 TGIF 대신 TGIM(Thanks god! It's a Monday)을
외치게 된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말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휴넷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이것이야말로 창업가의 궁극의 목표이며,

창업가정신이 지향해야할 목적지라 생각된다.

 

당신도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가??

내가 앞으로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생각에 너무나 흥분되고 설레인다.

나는 너무나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미래가.

 

당신은 할 수 있다.

나도 할 수 있다.

우리는 함께 할 수 있다.

 

생존을 넘어 꿈의 행복을 찾으러 도전하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