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2년 02월 02일
보도 매체 : 아시아경제
보도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020956037756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아시아경제
창업준비하는 송정현씨, G20 국가 돌며 청년CEO 100명을 만나다

우선, 정정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청년CEO 100명이 아닌, 전체 인터뷰 대상자 숫자가 100여명입니다.
-기간은 1년이 아니라, 8개월입니다.
-벤처기업협회가 후원기관에서 빠져있습니다.
-G20 청년기업가협회가 아닌, G20 Young Entrepreneurs' Alliance 입니다.

보도 내용 중에 제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보도내용에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보도 내용 중 짙은 부분이 제가 추가적으로 보완설명한 부분입니다. 참고하세요.


[이 사람] 창업준비하는 송정현씨, G20 국가 돌며 청년CEO 100명을 만나다

기업가정신을 찾아 세계 일주한 송정현씨.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기업가 정신’. 이 말은 기업의 본질인 이윤추구와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기업가가 마땅히 갖춰야할 자세나 정신을 이른다. 

이 기업가정신을 찾아 세계 일주를 한 청년이 있어 화제다. 대전 한남대를 졸업한 송정현(31)씨가 주인공. 

송씨는 2010년 11월 서울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모임(G20) 정상회의’ 때 떠나 1년간 G20 회원국을 돌며 그 나라의 청년기업가 100여명을 만났다.

처음 간 중국에선 한 달 가까이 있으면서 예행연습을 했다. 외국기업들에 대한 네트워크가 전혀 없던 그에게 ‘G20회의’는 큰 도움이 됐다. G20청년창업가협회가 서울에서 회의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그 나라 대표들 도움을 받았다.

중국에서 시작해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 한 나라에서 3~6주 만날 사람의 많고 적음에 따라 기간을 조정하다보니 1년이 걸렸다. 통역 등 비용도 3000만원쯤 들었다.

청년기업가들에게선 창업정신과 창업문화를, 창업관련기관에선 그 나라의 창업지원정책을 배웠다.

송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는 영국에서 만난 폴(24·Paul hodge)이란 갱스터출신 사업가와 캐나다서 만난 엄마사장 줄리아(33·Julia anochenko)였다.

폴은 16살 때 음악을 좋아해 베이스기타를 쳐왔다. 음악을 하기 위해 마약을 팔아왔다. 그러다 다른 갱스터들과 마약시장을 놓고 싸움이 벌어졌고 그는 칼을 맞아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내려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인대까지 다치면서 기타를 칠 수 없게 돼 절망에 빠졌던 폴리는 창업에 눈을 돌렸다. 좋아하는 음악을 내려놓고 뮤지션과 마켓상품을 이어주는 프로모션이 됐다. 1인 기업으로 자신의 창고에서 창업한 그는 뮤지션 브랜드컨설팅업계에서 유명인이 됐다.

줄리아는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 집이 어려워 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결혼해야 했다. 21살에 아이 2명을 낳고 이혼을 하자 먹고 살 일이 막막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청소부부터 회계직원, 지역신문기자, 광고회사 영업직원 등 여러 직업들을 가졌다.
영국에서 1인 창업가 폴 헛지를 만나 그의 창업스토리를 듣고 있는 송정현씨.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생활하기엔 언제나 생활비가 모자랐다. 줄리아는 자신의 직업경험과 전공을 살려 프로그래머회사를 차렸다. 그것도 자신의 집에서다.

프로그래머그룹을 만든 뒤 자신의 영업능력을 십분 살려 고객이 필요한 프로그램 솔류션을 개발해 제공하는 회사였다. 손님을 만나고 상담하는 건 그의 몫이다. 프로그래머들은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만 만들어 넘겨주면 됐다. 중간 매개체로 일하며 생활에 안정을 찾았다.

송씨는 “이들에게서 창업을 쉽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나라는 창업하려면 사무실, 인력 등 적어도 5000만원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햇다. 이들은 피자를 먹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음 날 창업할 수 있는 마인드가 있었다. 이런 창업문화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내가 본 이들은 창업에 대해 우리나라보다는 다소 가볍고 캐주얼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많은 준비와 시간을 투자하는 무거운 창업이 아니라, 일상대화 속에서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바로 다음날부터 홈페이지를 뚝딱뚝딱 만들어서 그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것이다.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서 테스트해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진지하게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나가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었다.

그것은 문화적인 충격에 가까웠다. 기존에는 창업을 하기 위해선 사업계획서를 쓰고, 
창업멤버도 모집하며, 창업자금을 마련하고 사무실에 집기도 갖추어야 하는 일련의 과정을 생각했었다.

내가 보기엔 그것은 창업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문화적 차이다.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창업을 하려면 뭔가 큰 결심을 해야하는 분위기다. 창업가 당사자 뿐만 아니라, 다른 창업멤버가 창업 팀에 들어오는 것도 상당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그 배경에는 가족과 지인들의 창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깔려있다.

우리나라에서 창업은 실패하면 재기의 기회를 잡기가 어렵지만, 그것은 근본적으로 창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초기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내가 본 이들은 절차와 규모의 창업이 아닌, 핵심만 집중한 가볍고 빠른 창업이였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Lean Start-up처럼, 창업에 대해 작고 가볍고 빠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근본적으로 창업 초기의 부담이 적게 시작하는 것이 실패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창업을 무겁게 시작하기 때문에 실패의 부담 역시 무겁고 헤어나오기가 힘들 수 밖에 없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볍고 진지한 창업이어야 창업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창업기반이 잘 갖춰진 나라가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란 설명도 덧붙였다. 송씨는 “외국에 가보니 우리나라의 창업지원시스템이 최고였다. 미국, 일본이 우리와 비슷한 시스템이었다. 중국은 ‘전민창업(全民創業)’을 목표로 돈을 많이 뿌리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은 우리나라보다 뒤떨어졌다”고 말했다.

대신 우리나라는 창업시장이 작은 게 흠이다. 송씨는 “외국은 시장규모가 커서 창업 아이템이 수없이 많다”며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갖는 게 창업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돈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송씨는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너무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되 작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시작부터 실패를 준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가볍지만 진지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남대 졸업 뒤 중앙대 창업대학원에서 ‘기업가정신’과 관련된 석사학위를 받은 송씨의 이번 세계일주엔 한남대, 중앙대, 한밭대, 벤처기업협회, 한국소호진흥협회, 청년기업가협회 등의 도움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귀국해 그동안의 경험을 책으로 만들기 위해 정리 중인 송씨는 “5년 안에 100개 나라의 청년창업가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들과 함께하는 청년창업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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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Start-ups and Transition


Start-ups and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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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fo
David J. Cooper
Daniel M. Berk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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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How fast transition should occur and how fast privatization and/or entry should take place in formerly socialist economies has been widely debated by economists. The field evidence on start-ups is mixed, with fragmentary data indicating that the performance of start-ups varies widely across countries. The evidence suggests that two vastly different equilibria are emerging in transition economies: a high development equilibrium and a low development equilibrium. In the high development equilibrium start-ups supply higher quality goods than transforming SOES, aggregate supplies are ample and start-ups are a growth engine. This contrasts with the low development equilibrium in which start-ups provide lower quality goods and the overall supply of goods is lower. In this paper, we develop a dynamic model which explains how features of the transition can push an economy to either the high or low development equilibrium in the long run. We concentrate on the speed with which bureaucratic interference in the economy is eliminated and the speed with which entry by private firms occurs. Our central conclusion is that delayed entry by start-ups can substantially increase the likelihood of the high development outcome, especially when bureaucratic interference is persistent. Our result captures how this interference, while transitory, can have a negative long run impact and underlines the importance of government polices to encourage entrepreneurship, such as subsidies and tax br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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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provided by William Davidson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in its series William Davidson Institute Working Papers Series with number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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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of creation: 01 Jul 1997
Date of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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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an Jurajda & Katherine Terrell, 2002. "Job Growth in Early Transition: Comparing Two Paths," CERGE-EI Working Papers wp201, The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and Graduate Education - Economic Institute, Prague. [Downloadable!] 
    Published as:Other versions:
  3. Maxim Bouev, 2004. "Diverging Paths: Transition in the Presence of the Informal Sector," William Davidson Institute Working Papers Series 2004-689, William Davidson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Downloadable!]
  4. John S. Earle & Zuzana Sakova, 1999. "Entrepreneurship from Scratch: Lessons on the Entry Decision into Self-Employment from Transition Economies," IZA Discussion Papers 79, Institute for the Study of Labor (IZA). [Downloa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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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의 다른 글Many of her earliest videos were made with the experimental klezmer-punk-pop band Les Reines Prochaines, of which she was a member from 1988 to 1994. In the early 1990s, Rist began experimenting with various forms of electronic media. In 2005 she represented Switzerland at the fifty-first Venice Biennale http://www.styleshoemall.com/categories/Salvatore-Ferragamo/ sadfwereqwr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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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0일

Entrepreneur's Diary #0XX
다인이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체험후기

(사진 : 맨 오른쪽이 다인!)


미국 뉴욕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해준 다인양이 보내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체험후기


다인양이 몇 일 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후기를 보내주었다. 얼마 전, 그녀가 그렇게 바라던 남미 봉사활동을 다녀온지 얼마 안된 시점이였다. 복학 준비로 많이 바쁠텐데.. 고마워!

다인양은 우리가 미국 뉴욕에 머물 당시 통역을 도와주었던 친구다. 현재 듀크대에서 국제학과 정치학을 공부를 하고 있는 여학생이다.

청년창업가 인터뷰 통역을 도와주면서 통역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인터뷰에 직접 참여해서 궁금한 것은 물어보고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면, 그녀의 진로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도 인터뷰 진행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서로에게 Win-Win이였다.

안타까운 사실은, 미국 뉴욕에서 Entrepreneurs'Organization 뉴욕 회장과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는 바람에 4건의 인터뷰 밖에 하질 못했다는 것이다. 약속보다 좀 더 많은 청년창업가와 함께 인터뷰하지 못했다는 것이 그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웠다.

아래 글은 그녀가 보내 준 후기다.


W.E.T Project 자원봉사 공고를 처음 접했을 때는 호기심과 걱정이 공존했었다.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처음 맞은 여름 방학이였기 때문에 값지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나에게 생소했던 W.E.T프로젝트는 여러모로 모험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취지를 읽어보고 송 팀장님과 여러 차례 통화를 해 본 후에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던 나에게 더 큰 세상과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 생각했다.

플러싱에서 송 팀장님과 처음 만나 한 얘기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간 첫 프로젝트 만남에서 팀장님은 내게 많은 것을 약속 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하는 만큼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셨다. 그리고선 이 프로젝트에서 얻어 가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생각을 해보라고 여운을 남기셨다. 첫 날 부터 꾸밈없이 솔직하게 설명을 해주신 송 팀장님 덕분인지 몰라도 그 날부터 난 앞으로의 할 일들을 더 기대하게 되었다.

W.E.T Program의 가장 큰 장점은 참가자들의 몫이 크다는 점이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나는 봉사자라는 느낌보다 한 멤버가 되었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나에게 담당된 통역 일 외에도 내가 원하는 질문,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을 추천하고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다는 자유가 나는 좋았다.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짜여서 있어서 그 것에 맞추어 따라가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럴 경우에는 큰 숲을 보지 못하고 작은 나무들만 보게 될 오류가 있다. W.E.T 프로젝트는 그런 면에서 큰 그림을 그리게 해준 동시에 세부 사항도 체울 수 있게 해주었다. 비록 시간이 없어 개인 인터뷰를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나는 보통 통역자가 하는 boundary 보다는 훨씬 많은 자유를 가지고 인터뷰를 리드하며 일을 했다.  

기업가들을 인터뷰 하는 일은 너무 흥미로웠다. 우선 인터뷰어가 된 일부터가 새로웠다. 항상 면접을 보는 입장에서 벗어나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니 사고가 바뀌었다. 어떤 질문을, 어느 단계별로 해야 솔직하고 유용한 답변을 얻어 낼 것인가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되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마음도 커져만 갔다.

W.E.T project가 크게 성장 해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다면 너무나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기업가를 꿈꾸는 친구들 외에도 더 큰 세상을 보고 싶은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젝트이다. 나는 20대를 들어서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답이 없는 고민들이 늘어나자 두려움도 커져만 갔다. 세상은 너무 크게 느껴지고 나는 한없이 작아보였으며 미래는 불투명하고 도전 정신은 자꾸만 줄어 들어 갔다. 그 시기에 세상 곳곳에서 자기들만의 신념을 가지고 세상과 어울리고 싸우고 고민하는 사람들의 속 얘기를 들었을 때 내 자신을 돌아봄과 동시에 미래를 꿈꾸지 아니 할수가 없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배움의 장으로 생각하는 기업가들이야 말로 패기로 뭉친 사람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에너지를 받고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한줄 한줄을 읽을 때마다 나는 전율이 느껴졌다. 마침 시기가 맞물려서 인지는 몰라도 모든 말이 나에게 직접 보내는 편지 같았다.

어쩌면 W.E.T Project와 함께 하기로 했던 내 결정도 기업가의 정신의 한 부분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두려움보다는 모험 정신과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기업가들 처럼 말이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나는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기에 송 정현 팀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나는 W.E.T 와 함께 했던 경험을 John Wayne quote로 마무리 하고 싶다.

“Courage is being scared to death but saddling up any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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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2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KBS1 라디오 94.7Mhz '충청권 네트워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인터뷰 방영
(2011년 08월 23일자)


지난 주, KBS1 라디오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디트뉴스의 기사를 보고 취재요청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하셨다고 했다. '디트뉴스'가 충청지역에서는 정말 영향력이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다.

조금은 앳되 보이는 김민영 리포터. 소녀다운 앳된 모습과 프로다운 모습이 교차되어 보여서 얼마나 일하셨는지 양해를 구하고 물어보았다. 2년 정도 리포터 생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고, 약 1시간 가량 인터뷰를 했다.

청년들의 도전을 고취시키기 위한 내용의 인터뷰였는데, 인터뷰 질문을 자연스럽게 잘 던졌다. 좀 부러웠다. 나는 100여명을 인터뷰 하면서도 항상 짚어봐야 하는데 말이다. 

늘 그렇지만 내 대답은 산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오는(그래도 기특하게 꼭 돌아온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니까.ㅋㅋ) 유형으로, 김민영 리포터님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래도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라는 내색하나 없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는더라. 물론 인터뷰어로서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해서 공부는 했을까? ㅋㅋ 모르겠다.

*충청권 네트워크 : 2011년 08월 23일 오전 11시 10분 부터 11시 58분까지 방영
                        (정확하게는 11시 32분 정도에 방영된다고 했다.)
*대전 청취 주파수 : FM 94.7Mhz





제목 충청권 네트워크   
공식홈페이지 http://daejeon.kbs.co.kr/program/pro_r03.htm
방송시간 KBS 1RADIO 매주 월~토 오전 11:10 ~ 11:58(48분)
프로그램소개 충청권 공동관심사 및 화제 등 역사와 풍물, 화제와 미담, 충청권 각종 행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방송보기 다시듣기
정보 오늘은?
커뮤니티 청취자참여


그러나, 나는 방영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는 것. 결국 못 들었다. 사실 방영도 오늘에서야 생각이 났다;;;;; 이제서야 녹취본을 구해보려고 했으나, 실패!! 리포터님께 요청해봐야겠다.

KBS니까..... 제 시간에 방영됐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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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8.26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파일을 받으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08월 01일

Entrepreneur's Diary #030
제 30화 마지막 인터뷰


오늘이 마지막 인터뷰하는 날이다.

사실, 오늘 인터뷰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어제 친구와 출판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인터뷰를 준비했지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오늘 인터뷰가 끝나면 Todd가 초대한 파티에 잠시 참석하고 난 뒤, 나는 Tohoku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갈 것이다. 또, 7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한다. ㅎㅎ;;

나는 대자연(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말이다. 하루 이틀 정도의 봉사활동을 하고 난 뒤, 도쿄로 돌아와서 나는 귀국 준비를 할 것이다. 

그동안 몇 개월이 지났는지, 몇 명을 만났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한 7개월이 지났나? 그리고 100여명 가량 인터뷰를 한 것 같다.

나는 이 과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또 고민을 하고 있다.


무엇이 진정 나를 위하고, 세상을 위하고, 우주를 위한 것인지.....
그것을 알기 위한 길을 떠나자.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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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5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6일차]
불굴의 의지를 지닌 DUKE 안영국 대표 인터뷰 


오늘은 안영국 대표님을 만나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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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메스 미테역에서 내린 우리.

이 곳에서 안영국 사장님을 만나서 회사로 이동하기로 했다.

안영국 사장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연배가 있으셨다. 충청도 분이셔서 그런지 말수도 적고, 말이 좀 느린 편이셨다. 후진양성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와의 만남을 흔쾌히 허락해주셨던 것. 만나자 마자 이력서를 보여주시면서 기존의 안 사장님의 행적을 잠깐이나마 확인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 좋지 않겠느댜며 꼼꼼하게 챙겨주셨다.

 

그와의 인터뷰는 정말.....

그는 고난과 고난의 연속의 기나긴 길을 걸어온 사람이였다. 무리하게 샘플 구매를 하고 난 뒤,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결국 파산했으나, 그는 결코 그것을 회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짐을 당당하게 자신이 짊어졌다. 그것도 10년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얼마나 눈시울이 붉어지던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남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인터뷰가 끝나고 안대표님이 중국 뷔페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다. 식사 시간에도 그의 말에 대한 경청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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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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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에 넣어먹을 수많은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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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이렇게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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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니 저녁 10시가 넘었다. 얼릉 대중교통이 끊기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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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7일차
Maotai그룹 백금주 총경리 천닝 인터뷰 컨텐츠 작성 


천닝씨가 인터뷰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대신 원홍파 선생님이 연락이 왔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천닝 대표 인터뷰 글을 먼저 작성해나갔다. 그러나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녹취 파일이 너무 음성이 들리지가 않는 것이였다. 또한, 통역을 해주신 원선생님이 한족이다 보니 발음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서 글을 작성하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다.마이크 세팅을 천닝 대표쪽으로 돌려놓아서 그의 목소리는 쩌렁쩌렁하게 들렸으나 원선생님의 목소리는 워낙 소리가 작아서 그런지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는 2시간 분량의 녹취파일을 수십번도 더 들었으나..... 대신에 각종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그런 제약사항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천닝대표와의 인터뷰가 가장 즐겁고 호탕한 인터뷰였던 것 같다. 그가 한국에 와서 함께 김교수님과 즐거운 술자리를 한 번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김교수님이 보고 싶네. 건강하게 잘 계시겠지?? 언제 교수님을 한번 인터뷰해야하는데, 평생 내가 모셔야 할 은사님 중에 한 분이시다.)

 

그와의 인터뷰 내용의 일부부만 미리 공개하겠다. 

 

(천닝 대표의 최종 확인을 받아야 공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대상자 정보]

대상자 : 천닝

나   이 : 40세

직   책 : 총경리(사장)

회사명 : MAOTAI 백금주

분   야 : 주류, 유통

인터뷰 날짜 : 2010년 11월 8일 오후 2시

인터뷰 장소 : MAOTAI 백금주 회의실

인터뷰 인원 : 송정현

 

질의 응답

 

청년시절에는 어떤 학생이였나? 어릴 때부터 술을 좋아했었나? (웃음)

18살, 19살 때부터 술을 잘 마셨다.(웃음) 대학생 때, 기숙사 친구들과 마오타이(MAOTAI) 술을 처음 먹었는데, 어떤 친구는 토하고, 어떤 친구는 쓰러졌는데,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그 때 처음으로 내가 술을 잘 마시는 줄 알았는데, 내가 이렇게 이 술을 팔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웃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내내 백일장처럼 글쓰는 것도 늘 1등을 했었다. 교내 활동을 매우 열심히 참여했던 편이였고, 학생 간부로 활동도 했었다.

특히, 나는 의욕이 넘치고 낭만적인 청년이였다. 항상 생각하고, 무엇이든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다. 목표가 정해지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다. 대학교 때 전공은 중국 문학이였으나, 당시 중국 경제가 자유 시장경제가 도입되면서 사회 분위기가 크게 활성화되던 터라 나는 경제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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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9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프랑스 17일차]
Didier Barbet 대표,
정복불능의 사나이 
Didier Barbet을 만나다.


[프랑스 17일차]

Didier Barbet 대표, Didier Barbet?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랑스에서 Didier Barbet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친구가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 어릴 때붜 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는 그 경험을 특강이나 다양한 모임을 통해 젊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그와의 인터뷰.

오늘은 좀 특이하게 반대로 저녁 시간의 사진부터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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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승현이가 저녁을 밖에서 먹자고 했다. 숙소 근처에 도착하자 시간이 저녁 11시에 가깝기도 했지만, 무슨 영문에선지 맨날 지나치던 케밥에서 저녁을 먹자고 했다. 처음으로 외식!?!다운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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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합쳐 10유로를 넘었으니, 우리에게는 비싼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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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치고 후다닥 기차에 올라타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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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고, 디디에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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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아파트에서 보이는 전경. 뷰가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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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책을 잘 읽지는 않는다는데, 인상깊고 젊은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으로 손자병법을 꼽았다. 신기하다. 손자병법이 프랑스까지. 나중에 좀 더 찾아봤더니 손자병법은 유럽에서도 오래된 잘 알려진 고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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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는 참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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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을 보라. 불굴의 의지를 가진 젊은 사자의 모습 같다.

그는 매번 자신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디디에 넌 할 수 있어! 디디에 넌 할 수 있어!"라고 항상 자신을 동기부여 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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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문 강사답게 역동적이고 강한 인상의 피치를 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Invictus가 떠오르는 것은 단순히 그가 존경하는 인물로 넬슨 만델라를 꼽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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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열정이 넘쳐나는 것 뿐만 아니라 유머감각도 있었는데, 우리보고 인터뷰하고 샴페인 한 잔 하면서 하룻밤 쉬다?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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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 자 한 잔씩 마시고 쉬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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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물론 나만 한 잔 했다. 나만 쉬다 가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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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가 있는 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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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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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가 몇 시에 있는지 일단 물어보고..... 7시가 막차라고 했다. 이런 제길. 5시에 미팅인데, 7시가 막차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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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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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마을인듯. 이 곳이 기차의 종착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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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우수수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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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키우고 있는 윤승현. 열심히 화면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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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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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입한 뒤, 승차하기 전에 기계에 넣고 최종 발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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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역에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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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를 만나기 위해~ 노드역 매표창구 모습.

 

 

그와의 인터뷰는 좀 더 시간이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아쉽고, 아쉽고, 아쉬운 인터뷰라는 생각이 든다. 하필이면, 파리로 돌아가는 기차가 7시가 막차라니. 우리는 정말 지지리도 운이 없다. 파리에서 3시간이 걸려 오는데,

 

사실, 이 친구와의 인터뷰는 몇 일 전부터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이 친구를 인터뷰 하는 경비가 약 40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 친구 하나만을 보고 드는 비용으로서는 우리에게 매우 상당한 부담이 되는 금액이였다. 40만원이면, 우리가 쓰는 비용으로 따졌을 때, 우리 3명이 2주 정도의 움직이고 먹는데 들어가는 생활비다. 나는 수십번을 고민했다. 지금 자금이 부족한 실정인데, 무리를 해서 갈 것인가? 아니면, 이메일 인터뷰로 할 것인가? 승현이는 또 나에게 물었다. "갈꺼야?" 나는 그저 어금니를 깨물었다. 그도 자금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표정이였다. 나는 디디에에게 다시 파리로 오는 일정은 없는지, 없다면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 인터뷰가 가능한지, 확인전화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결정하겠다고 멤버들에게 이야기 했다. 

 

그러자, 진영이가 디디에에게 전화를 걸었다. 결론은 우리가 파리에 체류하는 일정 내, 다시 파리로 올 일은 없다는 것과 내일 인터뷰가 가능한데 3시 이후에 왔으면 좋겠다는 것이였다. 진영이와 승현이는 바로 내 얼굴을 쳐다봤다.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 것이다.

 

나는 "가!!" 한 마디 외치고, 문 밖으로 나왔다.

씁쓸하고,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였다. 나는 또다시 이를 악 물었다. 다시는 정말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절반의 생활비를 단 한번의 인터뷰에 쏟아 넣는 것이다. 뼈 속 깊이 쓰라리고 쓰라렸다. 팀원들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 파리의 공기가 무겁다. 이런 때는 정말 담배 한 모금이 땡긴다.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날카롭게 곤두 서 있어서 그 담배 한 모금의 위안마저 절실하게 느껴졌다.

 

그 날 밤, 나는 늦은 새벽까지 문 밖에서 후원 요청의 편지를 썼다. 새벽에는 손이 시려워서 노트북 열기에 손을 녹였다. 눈은 충혈되고, 가슴이 먹먹하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어느 정도 작성한 뒤,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자고 있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답답하고 무겁다. 나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내 뼈를 스스로 후벼파고 있는 중이다. 뼈를 도려내고, 잊지 못할 상처를 통해 깨닳음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만족한다. 정말 아프고 비싼 수업료다. 그래서 더 기억에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사실, 경비를 아끼려면 진영이와 둘이 가거나 진영이 혼자 보내도 될 일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영이와 둘이 가지 않고, 김진영, 윤승현, 송정현 셋 다 모두 갔다. 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좀 더 절실하게 더 배우고, 더 확실하게 인터뷰 준비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 힘든 상황을 바탕으로 잊지 못할 교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한 것이였다.(그러나, 그것이 교훈이 되었을지, 그저 스트레스가 되었을지, 무엇이 되었을지는 당사자만이 알 일이다.)

 

나는 이들이 이 어려운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을 진행하는데 커다란 교훈이 되길 부디 간절하게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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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8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유로저널 2011년 04월 13일자 신문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인터뷰 게재(글,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1면 전면으로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전성민 기자님과의 소중한 인연과 영국 예술제본가 김영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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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3일

유로저널에 2011년 4월 3일자로 게재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인터뷰 기사
(출처 : EKN 유로저널 http://www.eknews.net/xe/interview/138782)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과 함께
(with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team )


유로저널: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이렇게 멋진 도전장을 던진 한국의 젊은이들을 ...

Posted in 유럽전체  /  by eknews03  /  on Apr 03, 2011 19:43

유로저널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이렇게 멋진 도전장을 던진 한국의 젊은이들을 보니분명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샘솟네요먼저 이번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기획한 송정현 팀장께 이번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정현먼저 이렇게 저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인간의 평균수명이 100년을 바라보는 요즘 시대에이제 제가 서른인데 앞으로 남은 70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에만 한정된 가치관과 시각을 탈피해야 할 것 같았고그래서 생각한 게 바로 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였습니다전 세계의 청년기업가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어진 것들을 재생산하여 전파한다면 매우 유익하고 보람있는 성과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왕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해외에 나간다면단순히 여행을 하기보다는 뭔가 가치있는 일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원래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학 석사 과정 중에 있었습니다회사를 다니면서는 도저히 이 프로젝트를 준비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작년 3월에 회사를 퇴직한 뒤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막상 준비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겼고글로벌 단체 두 곳을 연계해서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러면서 점점 판이 커졌고이 프로젝트를 위해 돈도 모아 놨었지만진짜 기업가 정신이 반영된 세계일주 한다면 투자와 후원을 받아서 진행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진 것들이 충분히 누군가의 투자와 후원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되어야 했고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유로저널그렇다면 다른 두 분은 어떤 계기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셨는지요?

 

윤승현저는 송정현 팀장과 대학 시절부터 친구 사이로대학원도 같이 다녔습니다이 친구랑 창업 동아리도 같이 했는데창업을 위해서는 저희가 가진 자원이 부족하니 이러한 기회를 통해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는 취지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진영저는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임용고사를 준비 중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초중고 시절에는 학교와 집만 왔다갔다하는 생활을 했고대학에 와서도 사범대가 유난히 보수적이다 보니 다양한 경험을 쌓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그러다가 기회가 되어 미국으로 교환학생 다녀올 기회가 있었고미국에서의 경험은 저를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경험에 대해 눈뜨게 했습니다비록 제가 공무원(교사준비를 하지만그것만이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그렇다면 다른 경험을 쌓아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다양한 경험 쌓기위해 다른 이들보다 일찍 졸업을 했고그러다가 마침 이번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원을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했다가 이렇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해외팀 멤버들, 왼쪽부터 윤승현, 김진영, 송정현)


 

유로저널청년기업가라면 주로 어떤 분들을 만나려는 것인지요?

 

송정현꼭 유명한 CEO나 경영자만은 아니고저희 나이 또래의 청년 기업가들그러니까 이미 충분한 성공을 거둔 분들보다는 현재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분들을 만나보자는 취지입니다스티브 잡스 같은 유명인사들은 저희들에게 시간도 내주지 않을 것이고 (웃음), 이미 그 분들에 대한 컨텐츠는 너무 많습니다창업 관련 강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그런 유명 경영자들을 만나면 멋있지만 거리감이 있었습니다아무 배경도 없는 제가 그렇게 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괴리감이었죠그 분들은 젊은이들에게 무조건 도전하라고 하지만환경적 제한은 엄연히 존재합니다그래서저희는 그렇게 대단한 배경은 없어도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있는 청년기업가들을 만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기존의 유명인사들이 슈퍼 히어로라면저희는 리틀 히어로를 소개하는 셈이지요.그들의 성공과정고난철학 등을 배우고젊은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더 없이 바람직한 결과가 될 것입니다그들은 저희보다 5~10년 정도 인생을 더 산 분들이니우리도 저 정도는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보자는 것이지요이들과의 만남인터뷰를 통해 생성된 컨텐츠는 한국에만 공개할 게 아니라 영문으로도 제작해서 전 세계에 배포할 계획입니다그래서GEW(Global Entrepreneurship Week)와 같은 글로벌 단체들과도 연계한 것이고요.

 

유로저널이미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일정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주로 어떤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계시는지요? 

 

김진영일단, G20 국가들이 타깃입니다이번 영국 일정 뒤에는 프랑스이태리독일 등 유럽 일정을 앞두고 있고이후에는 북미로 넘어가서 미국캐나다멕시코를 방문한 뒤에마지막으로 일본을 방문하고서 8월 초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1.uf@124C1D494DA0177938B7C8.jpg%7Cwidth=%22511%22%20height=%22383%22%20alt=%22%22%20filename=%225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진 : 영국 청년기업가 Nisha Valand(Head of member services for TIGA)와 함께)

 

유로저널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한다니까 주변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송정현처음에는 대부분이 저보고 돌아이라고 하더군요. (웃음세계일주를 떠나면서 기업가정신을 얘기하고 실제로 청년기업가들을 만난다고 하니까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는 반응들이었습니다.

 

윤승현그럼에도 여기까지 오면서 참 힘들었지만게중에도 좋은 분들께서 힘을 주셨고기특하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주변의 반응이 별로여서 좌절하다가도 그런 응원 하나가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로저널요즘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이 참 어려운 시대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송정현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없는 교육환경이 문제입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지만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가 없다보니, 20세가 되도록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게 대부분입니다교육부터 바뀌어야 하지만사회적으로도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과 공감대가 마련되어야 합니다기성세대는 젊은이들이 시도하려는 것을 막으려 하고편하고 안정적인 것을 권유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이 꿈을 갖기 어렵고꿈이 있더라도 억압된 환경 때문에 도전할 엄두를 내기가 어렵습니다그러나그럼에도 도전하는 게 청년의 의무이자 권리가 아닐까요환경에 눌려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면 그건 젊음이 아닙니다결국한국의 젊은이들 대부분은 진짜 젊음을 누리지 못하는 셈입니다배에 비유하자면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게 가장 안전하지만결국 배는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요결국목적지를 향해 모험을 하더라도 항구를 떠나 항해해야 합니다.

 

윤승현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어머니께서는 제게 물려줄 재산 없는 대신 경험이라도 많이 시켜주시겠다고 하셨지요그러다 보니 저는 평범한 친구들의 안정적이기만 한 삶이 별로 부럽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100년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40, 50대면 명퇴하는데결국 지금 대기업에 다닌다고 무조건 안정적인 게 아닙니다창업대학원에 다니면서 만난 40, 50대 분들이 이런 사연으로 그 나이에 다시 창업을 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만 봐도요차라리 젊을 때 도전을 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갖는 게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결국생각하기 나름인 것이지요젊은이들이 이런 깨달음을 갖게 된다면 지금처럼 모두가 공무원이나 대기업 입사를 위해 인생을 바치는 현상이 바뀌고자신만의 길을 찾아 모험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진영솔직히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여자고 하니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시집이나 잘 가라고 하셨습니다전형적인 여성상을 원하셨던 것이지요어머니께서 마침 달러도 비쌀 때 저를 미국 보내서 바람만 들여왔다고 하시더군요. (웃음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하니교사 지망생 동료들 중 단 한 명도 잘 배우고 오라고 응원하는 친구가 없었습니다다행히 제일 친한 외국인 교수님 한 분만이 제가 선택한 모험이 남들보다 뒤쳐져 보일 수도 있지만남은 제 인생을 본다면 제가 더 빠른 길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그 얘기를 듣고 정말 힘이 났죠저도 훗날 누군가를 가르치게 된다면 꼭 그런 가르침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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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국 Alex Mitchell(Ambassador for GEW & G20 YEA)과 함께)

 

유로저널실제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다니면서 발견한 것느낀 것들이 있다면?

 

윤승현세계의 청년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긍정으로부터 나오는 너무나 기분 좋은 에너지였습니다긍정열정도전정말 그 분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나고 즐겁더군요.

 

김진영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원래 공직만을 생각했던 터라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어제 만난 청년기업가도 불과 26세인데살아온 얘기를 들어보니 저와는 정말 다른 삶을 살아왔더군요제가 정말 그 동안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송정현저는 창업학 석사를 하면서 학문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배웠는데기존에는 그렇게 이론 중심으로즉 머리와 손으로 기업가 정신을 배웠다면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통해서는 가슴과 발로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유로저널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송정현일단 재정적인 어려움입니다저희가 어떤 단체나 사단법인도 아니라서 후원을 받기가 참 어려웠습니다사실유럽 체류경비까지만 마련해서 무작정 나온 상태입니다따라서나머지는 이렇게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저희가 그 때마다 어떻게든 마련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재정적인 어려움 외에도인터뷰 대상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저희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한참 해야 겨우 인터뷰 승낙을 얻을 수 있더군요저희의 이번 유로저널 인터뷰를 보신 분들 가운데 저희에게 인터뷰를 해 주실 수 있거나혹은 인터뷰를 해 주실 분을 알고 계신다면 저희에게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어려운 점은 사람즉 멤버들 간 조율입니다저를 포함해서 다들 개성이 강한데제가 아직 리더 경험이 미약하다 보니 이렇게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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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보나(Theatre for All) 대표와 함께)
 
 

유로저널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꿈이 있다면?

 

송정현모든 일정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 책을 쓸 계획입니다지금도 계속해서 틈틈이 쓰고 있고요올해는 첫 프로젝트로 저희 셋이 일주에 나섰지만나중에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키워보고 싶습니다각 국가 청년들 3명씩 10팀을 모아서 세계를 일주하는 판을 만들어서그야말로 젊은이들에게 도전의 장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그래서 저희의 이번 첫 성과가 더욱 중요합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나아가서 유니버설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습니다우주여행도 시작되었고외계인이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이 시대에아마 70년 뒤에는 달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웃음그렇다면 이제는 지구 바깥까지도 생각하면서 비즈니스를 계획해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윤승현저 역시 기업가정신가 글로벌 프로젝트가 되는 단계까지 동참하고 싶습니다저희가 시작한 이 모험이 과연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직접 목격하고 싶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드림 스케치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김진영솔직히 저는 이 두 분께서 짜놓으신 판에 들어온 경우라본 프로젝트에 대해 거창한 계획은 없습니다만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경험은 물론 지식도 많이 부족한 걸 느껴서어느 정도 경험을 마치면 다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그렇게 해서 지식과 경험이 합쳐졌을 때그것들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반드시 한국 학교의 교사가 아니더라도누군가를 가르친다는 큰 틀은 유지하고 싶고제가 영어교육을 전공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해 가르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유로저널여러분들을 보니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충분히 밝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공식 웹사이트 : www.wet.or.kr 

휴대폰: +82 10 5455 5897 (현재 도난으로 인해 정지,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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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시티은행 895-12006-267-01(예금주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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