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03일

 

[영국 1일차] 영국 런던에 입성!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우리 김진영양의 "영국에 한국기업을 방문하러 왔다"는 솔직한 멘트로 인해서인지, 원래 까탈스러운 양반을 만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영국 출입국 심사는 무척이나 까다로웠다. 심지어는 무슨 돈으로 영국에 왔느냐, 돈은 어떻게 벌었느냐, 런던에 어느 박물관을 갈 것이냐는 등 제대로 꼬치꼬치 캐물었다. 머 그래봤자..... 우리 김진영양만 진땀을 빼니까..... 나는 별 상관 없었다. 그저 뒤에서 일행이라고 얘기하면 되니까. ㅋㅋㅋ

여튼, 우여곡절 끝에 영국 출입국 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우리는 토마토 민박에서 픽업을 공짜로 해주어서 다소 편안하게 런던 숙소로 올 수 있었다.

 

민박을 잡은 이유는 민박이 유스호스텔보다 더욱 저렴하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유스호스텔에서 머무르고 싶었으나, 러시아도 마찬가지였지만, 비싼 식대가 항상 문제다. 민박에서는 아침, 또는 저녁을 주니까 현지 평균 식비 따지면 민박집이 러시아와 영국은 저렴했기 때문에 민박을 계속 선택하고 있다.

 

물론 장단점은 있다. 유스호스텔에 가면 세계 각 국의 친구들이 몰려 오기 때문에 이들과의 교류도 즐겁다. 민박은 대신 유스호스텔보다는 훨씬 조용해서 컨텐츠를 작성하기 적합하고,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물론, 우리는 그런 장단점 보다 저렴한 비용이 의사결정의 기준이긴 하다. 1파운드라도 싸면 저렴한 곳으로 간다. ㅎㅎ;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난 뒤, 환전도 할 겸 겸사겸사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토마토 민박은 빅토리아 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 슬렁슬렁 걸어나가기 시작하는데.....

 


빅토리아 역 앞에 위치한 빅토리아 팰러스.

빌리 엘리엇을 공연하고 있다. 조만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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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을 보라.

창업가는 올바른 것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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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2층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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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역에 있는 트레블 인포메이션 센터.

여기서 오이스터 카드를 발급 받는다. 우리는 아직 영국에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일정이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최적의 루트를 짜고, 거기에 적합한 요금제로 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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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교통비는 정말 최악이였다. 러시아 지하철과 너무나 비교되는 영국. 아무리 물가가 장난 아니라고 하지만, 요금이 이건 너무하잖아!! 움직이기가 무서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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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신호등. 그러나 대부분 신호를 지키지는 않았다.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지만, 거의 대부분 보행자 신호를 지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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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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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앤스펜서 가게의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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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말까지 당장 사용할 돈을 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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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수표는 처음 봤다. 신기한듯 쳐다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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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즈버리. 대형슈퍼마켓이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셀프 계산대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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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계산대 모습. 옆에 보면 채소류 등의 품목을 무게를 제고 가격을 책정해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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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영국에서는 완전 저렴하지만, 우리에게는 부담스러운? 치킨과 피자였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먹고 일하자.

 

 

저녁을 챙겨 먹고, 우리는 주말까지 영국 인터뷰 일정을 잡히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해야한다. 오늘 영국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대상자는 한 명도 확정된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인회, 대사관, Alex(G20 YEA) 등 모든 채널에 연락을 해야지.

그런데 내 휴대폰이 로밍이 되질 않는다. 어찌 된 일인지..... 몇 번을 시도 했으나 통신사가 잡히질 않는다. 왜 이러지?

 

여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인터뷰 섭외를 위해 이멜을 수도 없이 보냈다.

영국일정. 정말 불확실성, 그 자체이다. 아.....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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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7일


(사진 : 벤처스퀘어 메인화면)

벤처스퀘어 운영진으로 부터 필진으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은 지난 달이였다.
유난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확인해보니 생일 하루 전 날이였군. 사실, 내 생일인지도 모르고 축하메세지를 받고 나서야 내 생일인지 알게 되었다. ㅋㅋ)

아이폰으로 이멜을 체크하는데, 뾰롱~! 갑자기 필진으로 모시고 싶다는 멜 제목이 눈에 띄였다. '응? 뭐지?' 하며 이멜을 확인해보았다.

바로 벤처스퀘어에서 보내주신 멜이였다.
벤처스퀘어는 이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좋은 글과 정보들을 확인하고 있던 터라, 글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틈틈이 방문했던 곳이였다.
특히, 대다수 필진들이 각 분야의  뛰어난 경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 필진 참여 요청은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할 내가 아니지
못하면 못하는데로 욕 먹으면서 쓰는거지 머.
어짜피 글은 쓰기로 한 거니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보자.


좋은 필진 분들과 교류를 할 수도 있고, 좀 더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렇듯, 세상만사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다.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나는 할 수 있다.'

여튼 이런 기쁨, 걱정, 심리적 압박 등의 다양한 감정기복 끝에 필진으로 기꺼이 참여하기로 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아도 내게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기회라고 생각된다.
이런 기회를 주신 벤처스퀘어 편집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필진으로 계신 분들을 예로 들자면
 
명승은 님 : ringblog.net

김태현 님 : http://mushman.co.kr/

박성혁 님 : http://mbastory.tistory.com/

최환진 님 : pletalk.com

임원기 님 : limwonki.com

김지현 님 : www.oojoo.co.kr

임지훈 님 : http://jimmyrim.tistory.com/

정지훈 님 : http://health20.kr/

황병선 님 : http://www.futurewalker.kr/

이중대 님 : http://junycap.com/

신승환 님 : http://www.talk-with-hani.com/

배기홍 님 : http://www.baenefit.com/


현재 총 42분이 참여하고 있다.


정말 뛰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다. 배기홍님의 글은 예전부터 즐겨 읽었다.
아마 내가 필진 중에 젤 막내가 아닐까?? ㄷㄷㄷ;;


오늘 벤처스퀘어에서의 첫번째 글이 발행되었다.
첫번째 글은 셀프 인터뷰. 즉, 자기소개로 시작했다.
일단 나부터..... ㅡㅡ;;

[진정 기업가적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젊은 창업가]

http://venturesquare.net/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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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12

오마이뉴스(Ohmynews) 송정현 팀장 보도기사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6435)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첫 발을 내딛다1
11.01.29 15:02 ㅣ최종 업데이트 11.01.29 15:02  김락서 (jsquare)

지난 2010년 4월 트위터를 통해서 @Btools 라는 아이디를 쓰는 송정현씨와 트위터 번개를 갖게 되었다. 한남대 주변 카페에서의 송정현씨와의 만남은 무척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짐을 싸들고 내려온 바로 그 날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만난 그 시간에 송정현씨와 친구인 승현씨에게서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척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송정현씨에게서 미지에 세계에 대해 도전하는 열정,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젊은이들이 정해진 틀 안에서만 맴도는 모습이 아니라 과감하게 꿈을 향해서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했던 정현씨에게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관련글 - 송정현씨와 첫 만남] - 트위터 번개로 10년 전 인연을 만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이후 송정현씨로부터 블로그 강의를 요청받게 되었다. 한남대 평생교육원 창업동아리 사무실에서 송정현씨와 팀원들, 그리고 창업동아리 멤버들과 함께 블로그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 곳에서도 팀과 창업동아리 회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jsquare- 관심../blog] - 블로그 강의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사무실에서

 

  
▲ 송정현씨 사무실에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첫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정현씨.
ⓒ 김락서
 송정현

송정현씨는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벤처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대기업에도 방문했다. 창업박람회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홍보하기도 했으며, 대학, 정부기관에 방문하여 프로젝트를 알리고 후원을 받기도 했다. 모든 사람이 도와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송정현씨는 모든 과정 가운데서 장래를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서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단계 한 단계 씩 과정을 준비했다. 일련의 여러 준비과정을 통해서 드디어 지난 11월 18일 일 첫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첫 여행지는 중국이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정현씨를 한남대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만나보았다. 앞으로 2회에 걸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 송정현씨 사무실에서 기업가 정신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지 늘 고민하고 있다.
ⓒ 김락서
 송정현

- 작년 4월에 첫 만남이 생각나네요. 참 재밌게 시작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했죠. 그런데 과정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진행해 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가장 많이 도와주고 후원해 준 곳은 학교예요. 중앙대, 한남대에서 많이 도와주었고, 벤처기업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 인터뷰는 어떻게 섭외하게 되었는지?

"처음 도착한 곳은 상해였어요. 상해에서는 국내에서 이미 인터뷰 일정을 다 정해놓고 일정을 진행했죠. 그러다가 연변과기대의 심춘화 교수님(경영학부)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일단 연변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연변에서는 정해진 일정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교수님의 말씀만 듣고 연변으로 가게 되었죠. 연변에서 7일 동안 머물게 되었는데 이미 교수님의 계획 가운데는 인터뷰 일정이 다 잡혀 있었어요.

 

첫날 연변과기대를 시작으로 7일동안의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변과기대 총장님이 부재중이어서 인터뷰를 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그분에 대해서 들으면서 굉장히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마인드가 정말 엄청난 창업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소개로 연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청도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청도이공대학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소개, 그리고 인터뷰 했던 기업가들의 소개를 통해서 북경에서도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연변과기대 10주년사 연변과기대 설립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전하는 창업가의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 김락서
 송정현

- 인터뷰 진행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인터뷰는 중국어로 진행한 적도 있고, 영어로 진행하기도 했어요. 중국에서 만난 분 가운데 조선족도 있어서, 통역도 해 주고, 길 안내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만났던  분들을 통해서 또 다른 분을 소개받아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상해 일정만 구체적으로 있고, 다른 일정계획은 부족했어요. 어찌보면 무모한 계획으로 보였지만, 접촉했던 네트워크 자체가 다 인정받는 조직이었어요. 그들로 인해 해외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큰 걱정 안하고 갔어요. 이게 저의 성격 같기도 하구요."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중국여행의 의미는?

"중국에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기업가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영감과 긍정적 에너지,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달 동안 취재해 보니까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확신이 생겼습니다. 만난 기업가들로부터 격려와 응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라고 격려해 주기도 하시고 식사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고 경험했던 일들로 인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중국 여행 이후 한국에 와 보니까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도움을 진짜 많이 받고 보니까, 그 분들이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주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돈 없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서로 이야기하고 알아가고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북경에서 최정이라는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로펌을 운영하는데, 생각이 비슷한 측면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서로 공감하게 되고,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인터뷰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그 분이 다음 인터뷰 장소까지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후원은 어렵지만 길 안내를 해 주면서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인터뷰하는 장소 문 앞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과정 가운데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약속시간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택시타고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에 큰 힘을 얻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라면 할 만하겠다. 돈이 없고 힘들더라도 시도할 만하겠다.' 라는 그런 확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있는 것은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테마로 시작했던 여행을 통해 궁극적인 의미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입니다. 중국여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사람은 큰 생각을 얻게 된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온 송정현씨, 세계여행은 자신 스스로의 돈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정현씨는 대학생들에게, 젊은이들에게 무모한 것 같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도전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감과 확신을 갖는 것에 대해서 도전을 주고 싶다고 한다. 중국 여행을 다녀 온 이후에도 기업체의 문을 두드리면서, 각 기관의 담당자를 만나면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중국에서의 세부 일정 및 인터뷰에 관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현의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jsquare.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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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송판선, 유경수, 김진영의 3인 3색





(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과정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판선


1월 26일,

대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중소기업 (주)진미식품의 송상문 대표님과 인터뷰를 가졌다.


처음으로 국내 인터뷰에 참석하는 것이기에, 무척 설레이기도 하고, 혹시나 준비가 미흡하지 않았나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팀장님, 김진영 양, 유경수 군과 함께 유성구 용계동에 있는 진미식품의 본사로 향했다.


올해로 40세인 송상문 대표님은 생각보다 무척 젊은 외모를 가지고 계셨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이런 상투적인 인사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갔다.


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출국에 맞춰 작은 테마로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를 진행하기로 하였기에, 이번 인터뷰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두 가지의 관점을 가지고 인터뷰에 임했다.


하나는, 우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의 송정현 팀장님이 어떻게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였고,

다른 하나는, '송상문 대표님'의 기업가적인 마인드와 진미식품에 대한 일화를 듣는 것이었다.


준비해간 질문지가 무색할만큼, 팀장님은 인터뷰를 어느 형식에 구애받지않는 형식으로 진행해나가셨다. 인터뷰의 간단한 테마만 설명하고, 나머지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인터뷰의 시작은 무거운 주제로 시작했다. 진미식품이 지난 60여년간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 대한 질문에 대한 송상문 대표님은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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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과정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유경수


1월 26일,

네번째 인터뷰에 참석했다. 오늘은 그 준비 과정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번 인터뷰는 대전의 장류 대표기업 (주)진미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인터뷰가 있기 얼마 전 WET팀의 부팀장인 승현이형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았다.

다음주 수요일(26일) 예정된 진미식품 인터뷰의 예비 인터뷰어가 되었으니 관련 조사와 질문을 준비하라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끊고나서 '내가 진미 식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해보니 진미식품에 대한 기사가 여럿 나왔다. 그리고 나서 부엌에서 진미 브랜드를 가진 상품이 있나 찾아보았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진미를 접할 수 없었다. 다른 이름을 가진 고추장 등이 부엌에 있었다. 그 날 나는 '진미 식품이 정말 유명한 장류 기업이 맞아?'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음날 식료품을 사려고 슈퍼에 들렸을 때, 라면 코너 옆 고추장 코너에서 진미 춘장을 발견했다. 진미 춘장? 진미 식품? 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2000년도 말부터 2002년도 초까지 나와 우리 가족은 중국에서 생활 했었다. 문화도 음식도 다른 중국에서 생활 할 때, 우리집 부엌에서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그 춘장과 관련된 추억도 있었다.


시장에서 손질(?) 해온 생선이 도마에서 펄떡 거려서 도망쳤던 에피소드가 있는가하면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점심에 짜장밥이 나온 날도 있었다.


이번 인터뷰 대상은 의외로 내게 가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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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과정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김진영


현상 유지로는 부족해요. 무엇인가 획기적인 성공을 해내지 못한다면 경영 2, 3세들은 주어진 혜택을 이용하고 있다는 평가뿐이에요!.”

 

진미식품 송상문 대표를 만나고 난 후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던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건실한 중소기업의 손자, 아들로 태어나서 가업을 계승했으니 별 다른 어려움은 없으시겠구나라는 건방진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표님과 나눈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고민과 걱정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망각하고 겉으로만 보여지는 단편적인 사실을 통해 대표님을 만나기 전부터 고정관념을 갖게 된 내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졌다.

 

물론 굴지의 대기업 자제는 아니지만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대표님은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혜택을 받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보이지 않는 책임과 의무, 그리고 사명감은 흔히들 사람들이 혜택에만 관심을 가지려고 할 때 분명히 그 이면에 숨어있는, 대표님을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존재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기에 대표님께서 가업을 이어나가야겠다라는 선택을 하신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럼 왜 본인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획기적인 성공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업을 이어나가고 계신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분명 식품업계도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시장은 대기업이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 살짜리 어린아이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광고 CM송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굴지의 대기업들의 견제와 비슷한 규모의 중소기업 업체들간의 경쟁 등 송상문 대표님이 항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셔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 같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알고 계시면서도 대를 이어 회사를 경영하고 계시며 이전의 경영 방침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들도 많이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변화하는 세상과 함께 발 맞추려고 하는 이런 모습들을 통해 진미식품이 지금까지도 여러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식탁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물론 대표님의 조부님, 아버님께서도 본인들만의 훌륭한 경영 방침과 스타일을 통해 진미식품을 건실한 기업을 키우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시기 적절한 변화와 개혁은 그 어떤 회사 입장에서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며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송상문 대표님은 이런 시대의 흐름을 읽고 진미식품을 위해, 그리고 전통 장맛을 지키려고 애쓰셨던 조부님, 아버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뜻을 이어 받고자 어렵지만 보람된 길을 가기 위한 선택을 하셨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겁니다.”

 

대표님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순간이었다. 대표님의 이런 건강한 마음가짐이 지금까지 진미식품을 이어가고 있는 에너지일 것이고 앞으로 진미를 이끌어가는 견인차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진미식품에 한가지 바라고 싶은 점은 지금처럼 소신을 가진 회사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점이다.

일례로 내가 미국에서 공부를 했을 때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음식을 좀처럼 먹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아 그만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라 미국에도 아직까지 한국음식은 생소한음식임에는 틀림없다. 시골길을 달려가다가도 일본음식점, 중국음식점은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데, 한국 음식점은 대도시 이외는 찾아보기가 힘들고, 또한 한국 음식점이라고 해서 방문을 해 보아도 거의 미국인들의 입맛에 더 익숙한 일본요리나 중국요리처럼 만든 정체불명의 한국음식이 대부분이다.

물론 세계인의 입맛에 맞춰 한식을 변화시킨다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이처럼 정체성을 잃어가는 음식은 결국 그 고유의 생각이나 발상마저 잊어버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진미식품도 이제는 국내에서 대기업과 벌이는 치열한 싸움보다는 전 세계로 눈을 돌리고 더 큰 시장인 세계로 뻗어나가야 하는 시기가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그럼 그 때 진미식품만큼은 지금까지 우리의 장맛을 지키기 위해 3대가 발 뻗고 나선 것처럼 우리의 고유한 맛을 잃지 않고 지켜내면서 동시에 세계인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동영상 : 진미 된장녀 김진영) 미안~ 진영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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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5일

 


아침,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반가운 문자가 하나가 와 있다.

 

"굿모닝, 사장님께 말씀드렸어요. 계약하는 걸로 하고, 조건은 다시 한번 논의 후 연락할께요."

출판사 담당자(KnP Books 양팀장님)로부터 온 문자다.

 

작년 여름, 혜리의 소개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원래 꿈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서른살 청년들에 대한 그녀의 출판기획때문에 만나려고 했다. 혜리가 그녀에게 날 추천한 것이다. 나는 출판 관련 인터뷰도 인터뷰지만, 당시에도 내 책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바쁜 일상으로 인해 서로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서야 출국하기 전에 출판 준비를 해놓고 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콜을 했다.

그동안 가끔씩 연락하면서 출판관련 날카로운? 조언도 듣곤 했었는데, 답은 내가 글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잘 쓰면 되는 것이다.

 

사실 내 글은 가능한한 사실 위주의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나만의 독특한 이야기 풀어나가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글 쓰는 것은 생각의 범위 만큼이나 자유롭지가 않다. 그만큼 나는 글 쓰기가 힘들고, 잘 안 맞는 것 같다. 몇 년간 수없이 사업계획서를 쓰고 기획안을 작성해서인지 좀 딱딱한 서술형의 느낌이 든다. 회사 업무를 통해 작성하는 글과 집필을 위한 글 쓰기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양팀장님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도와주셔서 출판계약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

출판 컨셉은 인터뷰 내용을 주로 다룬 것이 아니라 내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겪는 히스토리를 주된 내용으로 다룰 것이다. 아무래도 출판사 입장에서는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가벼운 에세이 형식이 마케팅 측면에서도 그렇고, 나의 수준에서도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럼 인터뷰 내용은 E-Book형태로 한번 정리해보려한다. 인터뷰 내용들을 국가별로 정리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항상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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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



WET프로젝트 소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Change Maker'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활동이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고, 진정한 젊음을 추구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의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도전적인 사례들을 탐구하고 취재하고 있다. 이를 컨텐츠로 제작해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04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현재 우리 프로젝트와 협업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은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INKE, OKTA, KOWIN,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각국 상공회의소, 대사관, KBC


아이디어를 가지고 함께 시작한 나와 윤승현 부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수차례 공개모집과 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 이들은 G20회원국 청년기업가를 인터뷰해서,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생산된 컨텐츠를 소셜 네트웍 서비스(SNS)를 활용해 국내/외에 무료로 배포할 뿐만 아니라, 기고 활동이나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그 파급효과를 최대화 할 계획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 운영비용은 모두 나와 윤승현군이 세계일주를 하려고 모아둔 돈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달에 운영비로 100 ~ 150만원 정도의 금액이 소요된다. 지금까지 약 10개월이 지났으니 운영경비로 1000만원 이상 비용을 투자했다.

그리고 여행경비로 현재 500만원씩 각출해서 1000만원의 자부담금을 내고,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다.


 

 

WET프로젝트 기획배경

요즘 후배들을 보면서, 너무 취업에만 국한된 (연봉, 안정된 직장, 퇴근시간, 복리후생 등)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결여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여기에서 나의 역할을 찾다보니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부터 진정 젊음다운 '젊음'을 실천함으로 인해, 후배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프로젝트를 하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윤승현군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장구, 꽹가리 치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려고 했다. 드넓은 세상을 온 몸으로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아 오고 싶은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2년 정도의 기간동안 세계일주를 했던 사람들을 조사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 천만원이 드는 세계일주인데 나 혼자만 세상을 담아 오는 건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좀 더 가치를 증대할만한 것이 없을까? 내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야'

 

그래서 내가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이 바로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다.

 

당시, 나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였고, 한남대학교에서는 5년 동안 창업동아리 활동과 30여건의 창업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기업가정신에 대해 고민해 왔고, 심도있는 연구를 하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 + World Travel 기획을 하게 되었다.

 

 

 

WET 준비과정

WET프로젝트는 기업가정신 관련 국제단체인 G20 YES, GEW의 한국지부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했다.

WET 프로젝트는 G20 Young Entrepreneur Summit Korea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G20회원국에 방문 시, 해당국가의 YES관계자가 청년기업가를 소개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YES관계자들과 연락하면서, 각 국가별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Korea를 통해 전 세계 104개국 GEW회원국에게 컨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터뷰 및 활동 컨텐츠를 번역하여 GEW에 공급하고, 다양한 업무지원을 받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국내인터뷰와 기업후원을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다양한 국내 기업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세계일주 나가기 전까지 약 5명을 더 취재할 계획이다.

-공정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빈트리(BeanTree)200.25 대표이사 이상민

-대전에 대학로를 만드는, 아신 아트컴퍼니 대표이사 이인복

-대한민국 1등 교육기관, (주)휴넷 대표이사 조영탁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문국현(미니 인터뷰)

-무차입 경영/최고의 합금공구강 제조하는, 대일특수강(주) 대표이사 이의현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을 선도하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장 문태훈

 

기업후원을 유치하는 것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 같다. 특히, 요즘은 실물경기가 안 좋아서 기업가들이 더 어렵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이 아이디어 단계인 불확실한 때, 팀원들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서 격려해주고 후원해주시는 기관, 기업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후원하고 있는 기관은 중앙대학교와 한남대학교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많은 후원을 받고 있다. (주)HNN, (주)마이미디어DS, (주)대경산업기술, (주)블랙스미스, 이타창업연구소, 3PM, 금강BBQ 프랜차이즈, (주)상승글로벌, 대전 바리스타 학원, 톨드어스토리 등 하지만, 아직 프로젝트 경비를 마련하려면 많이 부족하다.

어떤 방법으로 후원사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지만, 참 어렵다. 그게 쉬운 일이라면, 아무나 성공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더욱 흥분되고 재미있는 것이기도 하다.

  

 

어렵고 힘든 점

모든 것이 다 어렵다. 해외에 연락하는 것도 어렵고, 인터뷰하는 것도 어렵고, 글 쓰는 것도 어렵다. 정말 모든 것이 다 어렵다. 하나 쉬운게 없는 것 같다.

하루에 2~4시간 정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대다수의 시간을 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일을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차례 실패와 한계를 경험한다. 하루하루 정말 힘에 겨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그래도 나는 확신이 있고, 수많은 시련을 참아낼 수 있는 원대한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힘든 단 한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사람'이다. 이것은 과거 모든 이들이 겪어왔고, 앞으로 모든 이들이 또 겪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자원의 문제, 관계의 문제, 프로세스의 문제, 리더십의 문제 등 모든 것이 (사람이라는) 문제로 시작하여, 결국 (사람이라는) 문제로 끝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비지니스의 연결고리(기회)가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수 많은 문제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로 극복해나가고 있다. 그 밖의 많은 문제들은 기업가적인(Entrepreneurial) 사고와 행동으로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왜 일반적인 젊은이들처럼 살지 않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freedom)때문이다.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시간에 대해 누구보다 자유롭고 싶다.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는 이 3가지 요소(생각, 행동, 시간)에 있어서, 다른 어떤 이들보다 기회의 폭이 넓고, 흥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눈시울을 젖게하고, 내 가슴을 고동치게 한다.

 

 

 

향후 계획

이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큰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의 계획은 어느 정도 마련했는데, 눈에 보이는 것처럼 보다 구체화 시킬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이 프로그램을 다 년간 운영할 것이라는거다.

이번에 내가 팀을 이끌고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후, 이 프로그램을 2기, 3기, 4기 등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이번에는 청년기업가를 만나는 것이지만, 2기, 3기 테마는 기술창업자, 프랜차이즈 등 매년 다양한 테마로 운영을 해서, 컨텐츠를 구축해 나간다면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 미래의 방향을 결정해놓고 그저 오늘 내가 맡은 일과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 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 처럼 "신께 기도는 했는가?"의 에피소드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후원계좌*

Citi Bank   895-12006-267-01

예금주 :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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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stersdissertation.co.uk/dissertation_articles/HR_dissertation.html HR Dissertation Topics 2011.06.3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나는 또한 당신의 블로그를 읽고 ... 어떤 꿈을 와우!
    당신의 COM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모험에 대해 곧 당신을보고!



2010년 01년 03일


무심코 본 인터뷰 영상인데, 정말 우연하게 찾은 보물같은 인터뷰.

오마이TV에 이런 좋은 인터뷰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철수라는 작가의 삶에 대한 녹녹치 않은 고뇌와

하루하루 온 몸으로 실천해온 이들의 고충이 고스란히 대화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사람들에게 반드시 권해주고 싶은 인터뷰 영상이다. 

나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좌우, 색깔을 떠나서

그저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고뇌를 하고 있는 사람이란 것이 느껴지는 인터뷰.

이 분의 고민과 실천의 깊이를 보고 참 진정성 있게 느낄 수 있었다.


창업가(entrepreneur)도 반드시 이런 고민이 사업보다 선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반드시 꼭 보길 권한다.

 

 

(자료 :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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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사진 : 사람의 몰골은 아닌듯 하다. ㅡㅡ;; 어제 먹은 짜장면 때문인가? 부은 것 같다.)



실제로는 23일 아침이다.

나는 잠을 자지 않으면 날짜를 바꾸지 않는다.

 

오늘 우수근 교수님이 소개시켜주신,

상해 GJ기업관리컨설팅 유한공사 김금자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로

밤을 꼬박 샜다. (사실, 꾸벅꾸벅 졸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오늘은 장장 4시간을 모두 발품을 팔아서 이동했다.

저녁에 숙소에 와서야 겨우 첫 끼를 때울 수 있었다.

(이름은 모른다. 걍 손짓으로 면발을 가르켰다.

 5원짜리 짜장면 비스므리한 국수다. ㅎㅎ;)

 

 

질문 하나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확인해야하는지..... 끝이 없다.

게다가 통찰력있는 좋은 질문이 있어야 정말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날카로운 질문도 물론 많이 공부를 해야만 할 수 있다.

 

자고 싶다.

 

허나 안된다.

오전 9시에 상해 기술혁신센터를 방문해야한다.

링위후이 인터뷰 질문지도 프린트가 안되는 관계로 또 수첩에 옮겨 적어야 한다. ㅡㅡ;;

 

 

아~ 편하게 지내려니 시간과 비용이 아깝다.

이를 잘 활용하자니 몸이 힘들다.

 

이럴 때, 머리털을 몇 가닥을 뽑아 손오공처럼 분신을 만들고 싶다.

넌 상해기술혁신센터로 가고,

넌 링위후이 대표 인터뷰 하고,

넌 김금자 대표 인터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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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사진 : G20 KOREA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국내서포터즈 송판선군이 카페에 작성한

G20 KOREA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참가 후기입니다.

 크기변환_P1100209.JPG

(사진 : 송판선,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열린 G20 Korea YEA Summit 2010 행사장 앞에서)

 

G20 YEA Summit 후기라기 보다는 감흥?에 가까운 글입니다.

그의 각오?가 돋보입니다. ㅋㅋ

 

 

<국내서포터즈 송판선군의 글>

======================================================================

우선, 이번 G20 YES KOREA 발표를 위해 그 누구보다 고생하신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많은 조언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부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메인+실전의 통,번역에 출중한 인재 초희양도 수고했어요.

회의는 보지 못했지만 추운날씨를 이겨내고 참석한 민지양 고생했어.

 

이번 G20 YES를 다녀오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가진것도 없는 맨손으로 시작해서, 무언가를 일궈낸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꼭 이뤄내겠다는 굳은 의지로 하나씩 헤쳐나가는 과정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은 무조건 성공할 것 입니다. 무조건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할 수있다라는 마인드로 저희 팀원들을 이끌고있는

송정현 팀장님, 윤승현 부팀장님과 현재 각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팀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취업에 스펙란에 하나 더 넣으려고 하는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기업가정신=도전정신 이라는 취지하에,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멋진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스펙란에 한줄 더 추가하려면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대학생 프로그램 혹은 공모전에 지원해야겠지요...

 

현재 활동한지 막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저는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금하고있는 혹은 맡고있는 작업이 노가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성숙해져가는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긍정적인 시선도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생 혹은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본인 자신입니다.

우리 한번 힘내서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봅시다.

 

앞에 아직 가시적인 플랜이 없다고 불안해 하기 보다는,

없으니까 본인이 만들어가고, 촉박해질수록 더 힘내서 결실을 만들어가는 짜릿함을 느껴보는것도

하나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뭐 결론은 하나니까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전원 화이팅입니다!!! ^^

 

By HITMAN

======================================================================

 

송판선(한남대, 영어영문학과 4년)

인터뷰 자료 http://wet-entrepreneur.tistory.com/135

트위터 : http://www.twitter.com/Hitman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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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c588.co1.kr 희망 2010.11.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ф정Ε보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2010년 10월 19일

 


(사진 : 국내서포터즈 공개모집 1차 면접 모습)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준비사무국입니다.

국내서포터즈 공개모집과, 1,2,3차 면접을 통해, 최종 팀을 구성했습니다.

 

다음은 역할별로 분장한 것입니다.

해외 프로그램 후원유치 국내/외 인터뷰 홍보/마케팅
송판선,
탁초희,
유경수, 
김진영
곽민지,
유은영
정은선,
이현화,
HNVC
강지만,
류은희,
디자인팀

(예비멤버 : 김규희, 허지선)

 

역할 이외의 다른 업무도 병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 팀으로 우선 1달간 업무를 진행하면서 조정을 지속적으로 병행해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전도사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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