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월 10월 03일

Entrepreneur's Diary #038
개천절, 하늘과 마음이 열리는 날.


하늘이 열린..... 개천절이다. 내 마음도 포함해서, 좁디 좁은 인간의 마음도 함께 열렸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마음을 열기 위해 다시 부여로 돌아왔다. 오늘부터 글쓰기에 몰입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요일에 있을 특강 준비도 함께 해야할 것 같다. 단단히 준비하려면, 3일의 시간을 다 써버려도 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흐음.

그 날은 오전에 서울 청년창업포럼을 들렀다가, 안성 중앙대를 가야한다.


휴~ 집중해야하는데.

일주일동안 내 마음의 휴가를 주었다. 물론 생계를 위한 몇가지 일들을 하면서.

 

잠깐이나마 펜을 놓은 것이다. 펜을 놓고 어떻게 컨텐츠를 쓸 것인가? 어떻게 내 마음을 담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로 채웠던 내 머리 속을 비워내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야 새로운 생각들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결과?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잠시 잊었던 것인지 비워낸 것인지. 모른다. 인간이란 모자란 것들이 별 것도 아닌데, 그저 그런 의미들을 담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런 의미를 담는 과정에서 심각한 오류와 인간의 본질을 상실하거나, 인간의 오만함이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번 기간에 그저 오랜만에 음악을 들었다는 것. 사실 그것 때문에 이 시간이 행복했다. '내가 이렇게 음악을 사랑하고 있었구나' 음악이야 말로 나의 영원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 한없이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투정을 부리지도 않고, 짜증을 내지도 않으며, 배려를 바라지도 않는. 늘 내게 어둠과 별빛이 되어주는 그가 고마웠다.

늘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는 다시 어떻게 펜을 들 것인가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한 줄 두 줄 써가야 한다. Rock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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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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