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6년 10월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국내/외 실패 관련 정보




#FuckUp Night 행사 관련 정보

실패 경험 공유 행사 FUN 르호봇 : http://www.ibusiness.co.kr/archives/77454

실패 경험 공유 행사 FUN 매경 보도자료 : http://post.mk.co.kr/archives/29285, http://biz.mk.co.kr/mk_info_news_view.php?sc=50100046&year=2016&no=567980




#세계 실패의 날 관련 정보

세계 실패의 날 공식 홈페이지 : http://dayforfailure.com/

세계 실패의 날, 2012년 한국 첫 개최 당시 온오프믹스 행사 : http://onoffmix.com/event/9544

세계 실패의 날 페이스북 이벤트 : https://www.facebook.com/events/101432796682909/

세계 실패의 날 신희철 대표 홍보글 : https://www.facebook.com/KOVA.or.kr/posts/159158737558818

세계 실패의 날 - 전자신문 보도자료: http://www.etnews.com/201210110390





#재도전의 날, 페일콘, Fail Conference 관련 정보

중소기업청, 2013년 페일콘 개최 : http://m.asiae.co.kr/view.htm?no=2013103011172629926#hi

2015년 행사 :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56033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2016년, 4회) : http://platum.kr/archives/61756




#New Product Works Museum

관련 기사 : http://www.annarbor.com/business-review/newproductworks-helps-companies-innovate-with-a-collection-of-consumer-products-from-around-the-worl/




#Museum of Product Failures

관련 기사 : http://www.psfk.com/2008/08/the-museum-of-product-fail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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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5일

Entrepreneur's Diary #078
제78화 Merry Christmas!! 내년 기업가정신 수업은?



#89032

학교에서 기업가정신 강의를 한지 한 해가 지났다. 지난 학기는 정말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다는 걸로 대신할 정도로 정신없고 여유없는 학기였다. 이번 학기는 지난 학기보다는 다소 여유가 있었지만, 지난 학기에 했던 수업보다 업그레이드 한다고 똑같이 바빴던 학기였다. 기존의 수업에 숙달되기도 전에 좀 더 업그레이드한 수업을 하느라 여전히 시원찮은 강의였던 것 같다.


내년에는 좀 정리해서 숙달도 하고 해당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다시 들여다 보면서 수업을 진행해야겠다. 내년에는 체계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체계. 아직 걸음마도 못 땐 내가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우겠다는 것은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은 상황이지만, 그것이 조약돌이든 이쑤시개든 간에 기준을 잡고 계속 넓혀가면서 깊이 들어갈 생각이다.


내년에는 새로운 것보다는 지금 세워져 있지만 간당거리는 것들을 보다 튼튼하고 견실있게 가꾸어 나가야겠다. Quest 4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Quest 4 서울, Quest 4 대전, Quest 4 부산, Quest 4 광주, Quest 4 인천 등 전국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



#7890312

오늘 동국대학교 수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학생들 결과물을 리뷰하다가 자료 몇 장 공유해보려 한다. 짜요짜요팀에서 팀장을 맡은 친구인데, 이들의 활동과정을 보면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팀이다. 팀원 2명은 중국 유학생에다가 말이 잘 안통해서 팀장이 다소 힘들었고, 게다가 그 중 한 명이 몸이 안 좋아서 학교를 휴학하게 되면서 더욱 더 힘들어 했다. 하지만, 나아가 창의적인 방법으로 투자금 없이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까지 하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인터뷰 해서 훌륭하게 미션을 수행했다.


(사진 : 수없는 좌절과 실패의 과정)


(사진 : 인터뷰 포트폴리오 중 한 슬라이드)



이 친구가 쓴 에세이 중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문구가 하나 있다.

성공 뿐만 아니라 실패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이 수업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된다.


활동과정에서의 인터뷰 섭외과정 그래프를 보았듯이.. 인터뷰 섭외과정에서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겪으면서 맘 고생을 많이 했었던 친구라서 그런지 그 마지막 문구에 많은 의미가 느껴졌다.


내년에도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여튼, 결론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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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Entrepreneurial Article
 
사업 성공을 위해 3F가 필요하지만,
사업 실패를 해도 3F가 필요하다.



창업 초기 시드머니 마련을 위해 투자를 받을 때, 보통 3F를 통해 조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3F란, Family, Friends, Foolish다.


초기 자금 조달의 원천이 바로 가족과 친구, 멍청이란 뜻이다.


미국에서는 이 3F를 통해 조달한 자원과 도움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추가 엔젤투자 및 VC투자를 유치하여 성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그런데, 이 3F가 창업 초기 자원조달의 성공에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실패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업이 실패했을 경우, 창업가는 많은 위험과 책임을 지게 되는데.. 그 파괴력은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가져다 주거나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사업이 실패하면 창업가는 크게 2가지 위험에 빠진다.


첫 번째는 경제적 위험. 

우리나라는 연대보증제 등으로 인해 회사의 실패가 곧 창업가 개인의 실패로 도미노처럼 이어진다. 최근, 사회 각 계층에서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 실패에 대한 사회적 보장제도가 마련되고 변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실효성은 미비한 상태이다. 좀 더 실효성 있는 사회안전망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두 번째는 사회적 위험.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사업가는 실패하면 인간 취급을 못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사업 실패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말이다. 사업에 실패하니 주변에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가서 금전적인 손실보다 사람과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한 상실감이 더 컸다는 어느 실패를 경험한 사업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그런 사회적 박탈감과 소외감으로 인해 자존감을 잃고 실제로 목숨을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 실패로 인한 창업가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3F다. 사업가의 가족과 친구와 그를 여전히 지지하는 멍청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누군가 무엇을 실패했을 때, 그의 곁에 단 3명만 있다면 그는 그 실패를 극복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사업의 시작뿐만 아니라 진행과정에서도 그들과의 신뢰관계는 너무나 중요하다. 그들로부터 창업가는 본인이 갖고 있지 않은 여러 사회적 자원들을 조달하고 도움을 받아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과의 관계는 창업가가 사업에 실패할 때에서야 그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다. 내가 밑바닥에 있는데도 나를 떠나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나란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은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상황에서도 크나 큰 용기와 힘을 가져도 주며, 그것으로부터 창업가는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다.



3F. 이들은 사업의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들이다.

창업가는 창업의 시작부터 이 3F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사업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은 아이템을 찾고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3F와 신뢰관계를 쌓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한다.


3F가 없다고?? 아직 당신은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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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100&Total_ID=6146983&cloc=joongang|article|related_issue

필드에 있는 많은 분들을 취재해서 발로 뛴 흔적이 역력한 노력이 보이는 노력 만점의 기사다. '에인절'이 무엇일까? 한참 고민했다. ㅋㅋㅋ 엔젤이더군. 어디 절 이름인줄 알았다.


[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하> 아이디어를 허(許)하라

[중앙일보] 입력 2011.09.07 08:56 / 수정 2011.09.07 09:18

박재완 “빌 게이츠·잡스·저커버그도 20대 창업” … 김성식 “청년 창업, 내년 총·대선 이슈로 삼아야”
청년 창업 5대 제언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일 정부와 한나라당의 당정회의. 고위 참석자들은 온통 청년 창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미래를 대비해서는 조금 모험적일지 몰라도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하는 데 대해 국가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일간지(중앙일보 9월 5일자 1, 4, 5면)에서 창간기획으로 다룬 것을 봤다. 어느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장(死藏)됐다는데 이래서는 안 된다.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클라우드 같은 새로운 IT 혁신시대를 맞고 있기 때문에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은 시의적절하다. 젊은이들이 창업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한국의 미래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복합되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나갔으면 좋겠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최근 청년들이 창업보다 취업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에 이어 마크 저커버그가 기업을 설립한 시기가 대학 2학년 무렵이다. 창업자 육성이 더 이상 미뤄져선 안 된다(※게이츠와 저커버그는 20세, 잡스는 21세에 창업).

일자리 당정협의회가 5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왼쪽부터). [연합뉴스]
 회의 후 정부와 여당은 대책을 내놨다. 청년 창업 관련 예산을 올해 2400억원에서 4900억원으로 늘린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에인절 투자 생태계 확 바꾸자=대책에 따르면 정부 주도 에인절 투자 규모가 700억원까지 확대된다. 하지만 수혜 대상이 벤처기업으로 한정된다는 게 문제다. 벤처 인증을 받으려면 특허가 있다든지 기술보증기금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투자가 청년에게 쓰일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양현봉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벤처기업 중 청년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가 안 된다”며 “벤처기업이 아니더라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졌거나 수익 모델을 갖췄다면 에인절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수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의 30%를 강제하는 식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패해도 신용불량자 안 되게=대책엔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기술 특성상 파산한 창업 실패자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빌린 돈을 탕감해 준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도움은 되겠지만 신용불량자를 되살리는 데는 역부족이다. 창업에 실패했을 경우 면책 재산 범위는 1200만~1600만원. 파산 후 6개월간 생계비로 책정된 금액은 720만원이다. 면책 범위를 확대해 창업 실패에 따른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양현봉 위원은 “생계비를 올리는 등 패자가 부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부터 확보해 놓고 빚을 탕감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화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창업 초기 컨설팅뿐 아니라 실패한 창업자가 사업을 어떻게 정리할지 알려주는 엑시트(exit) 컨설팅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창업아이디어 인증제 도입=에인절 투자자 강석흔(37) 본앤젤스 이사에게 불만은 하나다. “투자 위험이 높고 세제 혜택도 크지 않은데 무작정 에인절이 되라고 강제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알음알음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찾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인증기관에서 괜찮은 창업 아이디어에 등급을 매겨 추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업 아이디어를 공적 기관에서 인증하는 ‘창업 아이디어 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이디어에도 ‘Q마크’를 달아 믿고 투자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다. 김진수 교수는 “산업 전문가뿐 아니라 금융 전문가, 연구 개발자도 모여 사업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매출·신용보다 사업의 잠재적 성장 가치에 가중치를 두고 인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양현봉 위원은 “아이디어를 인증하는 데서 그치면 안 된다. 특허로 보호하고 바로 투자로 연결해 매출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업문화 운동 벌이자=실리콘 밸리에선 업종별 기술·아이디어 교류 세미나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벤처투자자도 참여해 투자도 활발하다. 반면 한국은 걸음마 수준이다.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은 “창업가들에겐 자금뿐 아니라 경영·홍보·특허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창업 선배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포럼을 확대해 창업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권호열 강원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가가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조언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창업 관련 교육 부족도 문제다. 특히 대학에서 창업 학과나 관련 강좌를 찾기 드물다. 미국에선 펜실베이니아대·애리조나대 등 수백 개 대학에서 학부과정에 창업학과를 개설해 이론·실무를 가르친다.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창업학 박사)는 “대학부터 바뀌어야 초·중·고생들이 창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총선·대선 이슈로 삼자=정치권에서도 일자리 문제의 해법으로 청년 창업을 주목하고 있다. 청년실업률을 낮출 수 있고 산업구조를 역동적으로 개편하는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12년 총선·대선 이슈로 삼을 만한 이유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영국에서 일어난 폭동도 결국은 실업난에서 비롯한 문제인 만큼 정치권에서 청년 창업을 중요한 이슈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김기환·심서현·채승기 기자, 권재준(한국외대 법학과)·김승환(고려대 경영학과)·최나빈(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인턴기자
사진=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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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7일

Entrepreneur's Diary #025
거듭되는 실패와 실패


요즘 드는 생각은 아무리 훌륭한(리더같은) 팔로워라도 결국 리더가 아닌 이상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 계속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내가 창업가적 경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 10명도 안되는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창업가적인 조직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은 나의 역량의 한계점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창업가적인 조직으로 만들고, 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쏟아낼까? 나는 수없는 고민과 갈구 끝에, 피터드러커의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작은 실마리를 찾았지만, 문제는 실천이다. 어떻게 피터드러커가 한 이야기를 실천할 것인가?


매일매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실례로, 오늘 Didier Barbet 인터뷰가 허사가 된 것은 간단한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너무나 화가 났다. 일단, 영어를 못한다는 것. 팔로워들의 능력을 극대화하지 못했다는 것. 적절한 프로세스를 세우지 못했다는 것. 창업가적 분위기를 만들지 못했다는 것 등 많은 것이 내 책임이다.

나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적인. 즉, 창업가적 경영(Entrepreneurial Management)을 해야한다. 우리 프로젝트에 과연 창업가적인 실천과 생각이 녹아나서 진정한 창업가적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이 많은 문제들을 나는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이다. 다시는 간단한 확인을 하지 않아서 나 자신을 허무하게 만드는 이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좀 더 고민하고 실천하자. 이럴 때일수록 좀 더 멤버들을 믿고 맡겨야 한다. 이들이 아니면 누가 나를 신경 써주고, 아껴주고, 챙겨주는가? 승현이와 진영이를 믿자. 이들에게 믿음을 주자.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이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한다. 지원. 인내. 배려.

매일 되새기자.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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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7일

 

 (사진 : 오늘 아침은 온세상에 눈꽃이 활짝 피었다.)


오늘 아침.

불연듯 부모님이 창업을 하지 말라고 말리셨다.

안정된 좋은 직장을 구해서 평범하게 사는게 어떠냐고 말이다.

 

머지?? 갑자기 왜 이러시나라고 생각들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창업자의 삶은 평범하지 않은건가??'

'창업자의 삶은 고통과 인내뿐인가??'

 

 

부모님의 논리에..... 창업은 고생 길이며, 집 말아먹고, 친척 돈 빌려 함께 죽자는 물귀신 같은 것이였다. 이토록 창업이 얼마나 위험하고 성공확률이 낮은지, 어제 결혼식장에서 뵌 삼촌뻘되는 친척의 사례까지 들어가며, 이른 아침부터 설득을 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을 나는 묵묵히 들었다.

 

"정혀이 니 어제 결혼식에서 본 XX아제 봤제?? 가 얼굴 때깔이 어떻드노? 가가 우리 중에 가방끈 젤 길다아이가! 경대 나와가꼬, 사업한답시고 깝쭉거리다가 다 말아묵꼬, 저거 와이프 도망갔다가 다시 들어와가 살고있는데, 히야 돈, 할매 돈 다 빌리가 사업하다가 다 또 들어먹고, 집안 전체가 망해뿌따 아이가!! 창업 니 그거 엄청 어려븐기데이. 왜 힘든걸 자꾸 할라카는지 모르겠네. 걍 남들처럼 직장가가 얼릉 결혼해가 아들 딸 놓고 잘 살면 되는데, 왜 그 어려운 걸 할라카는지..... 쯧쯧."

 

그래도 어머니는 못내 아들의 뜻을 꺾는게 마음에 걸리셨던지.....

"니 지금 하는거 1년만 해봐라. 그러다 안되면 빨리 접고 장가가야제"

 

 

과연 대한민국 창업학 석사의 부모님이시다.

TV에 나오는 왠만한 창업 전문가보다 더 잘 아시는 듯 하다.

 

 

문득, '대한민국의 많은 창업자들이 이렇게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는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갑자기 어머니가 무슨 바람이 드셨길래, 한번도 이런 말씀 안하시던 분이 왜 이러시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여태 이 아들이 무슨 짓껄이를 하더라도 꿋꿋하게 믿어주시고 말씀 한번 없으시던 분들인데..... 아들을 빨리 결혼시키고 싶은 욕심때문일까?

 

아마도 어제 사촌누나의 결혼식에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나보다.

 

 

 

#34802842 

나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창업의 길을 멈출 수가 없다.

왜냐! 나는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이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안정된 직장과 손주가 아니다.

 

부모님이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궁극적으로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의 건강과 행복이다.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창업을 하는 것이기에 창업을 하는 것이 내가 행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방법이며, 그것은 곧 부모님의 행봉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알기에 창업을 준비하고 실천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훌륭한 창업가(Entrepreneur)가 되기 위해, 우주로 나아가 모든 만물을 살리는 큰 사업을 해보고 싶다. 그게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물론 망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망하더라도 훗날을 기약할 수 있는 가족의 의식주와는 상관없는 실패이어야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한다.

 

 

이 땅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용기있는 자여.

가족들의 반대가 간혹 있더라도 당신의 꿈과 뜻은 부디 굳건하기 바란다. 그게 설령 치명적인 것(언행)일지라도 그것은 잠깐의 답답함에서 고개를 내미는 불의 여신이다.

궁극적으로 그들이 정말 바라는 것은 당신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부디 어리석게 방향키를 돌리지 마라.

 

 

파도는 파도답게, 마도로스는 마도로스 답게 거친 파도를 뚫고 태평양을 항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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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2일

 

 

[Entrepreneur's 순간 스케치]

 

YES Leaders 예스리더스 특강!!

 

전하진 대표의 열정적인 강의를 순간 스케치하다.

 


(사진 : 전하진 대표와 SERA Cycle)

 

Contents Provider가 되지 말고, Rule Creator가 되라.

Rule Creator의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잡스 횽아!!

 

 

#3424

요즘 젊은 청년들은 3D 직업군을 회피하고 있다?

3D는 무엇인가?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

 

하지만,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래는 모두 3D다.

 

 

#652342

광장에서의 거리의 광대처럼,

앞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하고,

오로지 하루하루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그 내공.

 

그 내공이 앞으로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허물(스펙)을 버리고, 거리의 악사가 되라.

하루하루 관객들과 직접 대면하라.

그렇게 수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허물을 벗고 내공을 쌓아라.

 

 

#35241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인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 바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존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1. 당신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2. 창조력을 키워라.

  3. 신뢰와 배려로 인간관계를 넓혀라.

  4. 부딪히고 느껴라.

  5. 계속되는 반복을 작은 성공을 축척하라.

  6. 회복 탄련성(Resilience) - 문제는 안 좋아졌을 때의 태도

  7. 실패(Shutdown)를 미리 계획해라.

  8. 항상 Plan B를 준비해라.

  9. 성취감을 즐겨라.

 

 

#6547

반복해서 하는 일이 모여 나를 만든다.

그렇다면 탁월함이란 업적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성

-시련

-불행한 가족사

-훌륭한 멘토

-경쟁심

-심리적 사고




다른 일?(사진 촬영)을 하면서 순간순간 메모를 했던 내용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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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7일

 

실수와 실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이가 있다.

 

바로,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그가 매일 보내는, 매일 아침의 약속 =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 옮겨왔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10.27 제1557호
과학자들은 실패를 실험이라고 한다
수학자들은 실패를 확률로 말한다.
과학자들은 실패를 실험이라고 한다.
실패는 성공에 꼭 필요한 과정이며 가장 중요한 투자다.
만약 한 번도 실패를 해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뒤에 숨어 있는 성공을 가질 수 있겠는가?
- 류가와 미카, ‘서른 기본을 탐하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인생이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실패’입니다.
IBM 설립자 토마스 왓슨은
'성공하는 방법은 실패를 두 배로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실수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다행히 실수와 실패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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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0년 10월 27일자 행경)

 

 

조영탁 대표님을 인터뷰한지, 한 달 남짓 지난 것 같다.

 

그는 수 년간 매일 아침 하루에 하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그것은 정말 쉽지 않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인터뷰 준비하면서 행복한 경영이야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수 년간의 약속을 하루도 어김없이 지켜온 그의 실천력과 의지에 찬사를 보낸다.

 

그의 행경(행복한 경영이야기)을 읽으면서,

'나도 하루에 하나씩 반드시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겠다!'라고 마음 먹었건만, 이를 지키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어려운 일을 넘어 위대한 일이다.

 

나는 이제 고작 2달 남짓 한 것 같다.

수 년간 지켜온 그의 것에 비할 수 있으련만은 내가 직접 해보니까.....

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것 같다.

 

참, 고개가 절로 숙연해짐을 느끼고,

그의 꺽이지 않는 실천력에 다시 한번 그가 프로라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실수와 실패에 대한

              

               솔직하고 확신에 찬 나의 이야기

 


이야기의 키워드는 바로 '실수와 실패'다.

 

순간 '우리 프로젝트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했다.

 

몇 일 전, 모 대기업도 수차례 협의 끝에 결국 후원을 유치하는데 실패했다. 그동안 우리 기획안을 눈여겨 봐주고, 지속적으로 상사에게 보고하고 협의를 해주신.....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담당자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승현이가 많이 고생했는데,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 우린 매일 실패하고 있다.


하지만, 류가와 미카, 토마스 왓슨의 말처럼,

나는 이 실패의 과정이 성공을 위한 힘든 여정임을 알고 있다.

그리고,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낙담하지 않는다.

더욱 더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더 기쁜 일 아닌가?

 

 

통계학적으로 10번만에 보통 계약이 성사된다고 한다면,

9번은 실패를 해야 10번째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10번째 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 9번의 실패는 자그만 개울의 돌다리처럼 조금은 기우뚱 기우뚱 하지만, 즐겁게 하나하나 밟고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사진 : 나는 고민이 있을 때, 자주 얼굴을 비비는 편이다.)

 


오늘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겪는 실패와 고민들이

훗날, 내가 이끌어 갈 기업경영에 많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것은 진정성있는 나 자신을 위해, 더욱 더 큰 일을 할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나이 먹어서 고생한다면, 그것만큼 힘든 일도 없지 않은가?

 


 

"88만원 세대, 이태백, 바늘로 구멍 뚫기"


요즘 청년들, 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빈트리200.25의 이상민 대표의 말처럼 그 고통을 징검다리 건너간다는 심정으로 너무 가볍지는 않지만, 즐겁게 한 발 한 발 내딛었으면 한다.

(사실 더한 고통도 우리 부모님의 세대들은 겪어보고 이겨내고 살아오지 않았나? 우리도 할 수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로 다가올 당신과 나의 꿈을 위해.

건배를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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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민지 2010.10.29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사진에너무눈이가요 ㅋㅋㅋㅋ

  2. 송판선 2010.10.30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실패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경험을 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멋진 글입니다. 앞으로 제 인생에 펼쳐질 수많은 실패들을
    행복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래도 살맛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2010년 8월 12일

 

이상민 빈트리(Bean Tree) 200.25 대표이사,

그가 꿈꾸는 세상에 발을 담그다.

 


 

 

또 한번의 도전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


이상민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빈트리(Bean Tree) 200.25' 대표이사.

그는 사업으로 이른 성공과 시련의 과정을 모두 겪고 난 뒤,

빈트리200.25로 다시 재기를 꿈꾸고 있는 창업가(Entrepreneur)이다.


(사진 1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의 국내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상민 대표이사)

 

빈트리는 공정커피를 구입하여 직접 로스팅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카페다.


Bean Tree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의미일 것이지만 200.25의 의미는 무엇일까?

 

커피 재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남/북위 25도 지역이

커피가 자라기 좋은 환경인데, 그 지역의 200개의 농장에 진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를 구입하고, 그 200개의 농장에 1명씩 200명을 파견하여, 현지인들의 경제적/문화적 여건을 개선하고 돕는 일을 수행하겠다는 목표 수치이다.

 

225가 아닌 200과 25를 굳이 나누어 놓은 것은, 200이라는 숫자가 갖는 그 고유의 의미를 상쇄하고 싶지 않은 이 대표의 강한 신념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크리스챤임을 유추해볼 때, '200'이라는 숫자의 근원은 성경에서 가지고 온 것 같다.)

 

 

현재 '빈트리(Bean Tree) 200.25의 사업분야는 공정커피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하지만, 차후에는 빈트리와 유사한 비지니스 모델 200개를 발굴하여,

200개 지역에 보급하고 현지 문화와 경제적 자립화 지원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영위하고 있는 커피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으로 현지인들의 자립을 도울 큰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하나하나 조용히 실천해가고 있는 준비된 창업가(Entrepreneur)다.

 

 

실패, 수십억원의 수업료를 내고 배운 것은, 내가 갖고 있던 간판이 '내'가 아니라는 것.

 

실패!? 나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도 하나의 삶의 과정이고, 그저 비싼 수업료라고 생각한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저 벼랑 끝에서 끝까지 버티고 있을 뿐이다.

 

과거 이야기를 질문하면서 꺼낸 '실패'라는 나의 표현이 그에게는 조금 껄끄러웠나 보다. 내가 실패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그는 바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어쩌면 어려운 역경을 겪으면서 '실패', '좌절'과 같은 단어들은 이미 그의 인생에서 지워버렸는지도 모르겠다.

 

 

그가 빈트리를 창업하기 전,

30대 중반에 3개의 계열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1,000억원대의 매출을 일으키며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IMF시기 자금난을 겪으면서, 회사를 정리하고 수 십 억원의 손실을 입은 그가 깨닳은 것은 무엇일까?

 

 

  • 잘 나갈 때의 나(허울, 간판)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는 것.
  • 외형적 성장(자기 과시적 행동)은 실패 위험이 크다는 것.
  • 타인의 시선과 말에 의연해질 수 있을 만큼 마음을 가볍게 비워야 한다는 것.
  •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은 나 자신 안에 있다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고민하고, 묵묵히 실천해야 한다는 것.

 

불과 몇 년 전까지 쓰라린 아픔을 겪고, 이를 조용히 극복하고 있는 그에게,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가 꿈꾸는 세상에 살며시 발을 담궈 보자.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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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8일

 

실패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것

 

얼마 전, 휴넷 성공스쿨 워크샵에 참석해서 관련 교육을 들었다.

기업의 교육담당자 무료교육이였는데..... 난 멜을 확인하고 그냥 무작정 신청했다.

선착순 15명만 받겠다는 걸..... 난 다음 날 아침에서야 확인하고 그냥 신청을 해보았다.

(내 스타일이지 않는가.. 무작정 일단 들이대는 것.)

 

좋은 교육에 뒷풀이까지 즐겁게 했다.

친절한 스텝과 강사님의 훌륭한 강의도 좋았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의 동영상이였다.


 

그 날, Spot으로 틀어준 영상이였는데.....

그 사람들이 많은 교육장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닉 부이치치가 일어서는 순간, 내 콧물은 땅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의 동영상을 우선 보자.

꼭, 손수건이나 휴지를 준비하시라.

(지구를 위해서라면 손수건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

 

 (출처 : https://www.youtube.com/user/ManuzCom#p/a/u/1/7pFCRwUDQzc )

 

 

그는 진정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이며, 자기자신과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그는 실패하고 실패했지만, 그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결국,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과연 내가 닉의 상황이였다면 어떠했을까??

끊임없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닉처럼 일어설 수 있었을까?

(그가 일어서는 장면은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내게 가져다주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도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매일 좌절과 실패, 그리고, 작은 성과. 마치 실험대 위에 놓여진 기분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과 고통, 외로움 등등.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

그가 몸소 실천하고 기적을 만드는 것처럼, 나도 청년들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고 싶다.

  

  

Nick Vujicic! You are an Entrepreneur!!

 

이 글을 보는 당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꿋꿋하게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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