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1년 09월 26일
보도 매체 : 
ITpro
보도 출처 : 
http://itpro.nikkeibp.co.jp/article/COLUMN/20110912/368505/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Case 2] [성장시장을 겨냥, 다음은 아시아] - NOBOT


제 인터뷰이이기도 한 고바야시 상의 회사 노봇이 팔렸네요. 이렇게 빨리.. 그것도 제가 인터뷰 한 바로 다음 달에.. 흐음. 이로서 새로운 성공모델이 나오는 것 같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이거 추가 인터뷰를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해봐야겠군요. 제 인터뷰이 중에서 이렇게 성공 모델이 나와서 기분 좋습니다. 인터뷰 할 때도 고바야시 상이 이런 쪽에는 밝은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런 좋은 일이 생겨서 좋네요. 

송정현 dream.



PC 1대로 세계를 목표로 하는 벤처 신조류
[Case 2] [성장시장을 겨냥, 다음은 아시아] - NOBOT

스마트폰용 광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노봇(NOBOT)은 2011년 09월 KDDI의 자회사인 mediba에 매수되었다. 2009년에 창업한 노봇은 소규모 자금을 자본으로 몇명의 창업자가 단기간에 사업을 시작한 'Lean Startup'기업의 대표라고 말할 수 있다.

창업 맴버인 코바야시 키요타카 사장과 노다 사토시COO에게 일본에게 있어 기업의 메리트와 디메리트 등을 물었다.

(인터뷰어 : 키쿠타 타카히로(菊池 隆裕) = ITpro)


Q 소규모인 자본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사업을 시작하는 근래의 기업환경을 어떻게 보고있습니까?

 

코바야시 키요타카씨(노봇 CEO) : 소액투자를 하는 투자자나 인큐베이터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투자가의 수가 많아서 투자대상의 스타트업 기업의 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일본은 사업을 시작하기 쉬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Exit(주식의 매각으로 이익을 얻는 것)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IPO(신규주식공개)가 어려운 것과 10억~20억정도에 살 수있는 회사가 적은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 당초부터 세계시장을 생각하는 스타트업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Exit을 세계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선택지가 늘어나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가 있는 이상 출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Q. 최근에 창업을 하자는 열기가 늘고있는것 같습니다.

 

노다 사토시씨(노봇 COO) : 숫자로 보면, 과거의 유행과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의 비용이 적어졌기 때문에 몇명이 사업플랜에 합의한다면 간단하게 시작할수 있다는 것이죠. 소프트웨어의 플랫폼이나 단말의 공용화 등의 환경이 정비되어 제품을 곧장 세계시장에 낼 수 있게 됐습니다.

 

당사의 자본금은 당초 100만엔으로 2010년 4월과 9월에 자본금을 늘렸습니다. 대부분이 인건비입니다. 공장이나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Lean Startup이라고 불려지는데요, 사람 1명이 있으면 서비스를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별로 돈이 들지 않고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바야시씨 : 당사를 창업한 2년전과 비교하면 인큐베이터의 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투자를 받기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처럼 급속히 확대대고 있는 시장도 있습니다.

 

이전부터의 "벤처"에 더해서 "스타트업"이란 말이 사용되게 된 것도 2년간이네요. 스타트업은 소액의 자금을 기본으로 수개월에 사업을 시작하는, 2년 정도에 Exit하는 기업으로써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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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17일차
재 이탈리아 한인회 남창규 회장 인터뷰 및
Creative Director, Ria와 로마 전시회 탐방 


오늘은 오전 11시경 재 이탈리아 한인회 남창규 회장님을 만나 인터뷰하고 난 뒤, 오후 3시경에 Creative Director인 Ria를 만났다.

Ria는 어제 Enlabs 투자자의 날에서 만났다. 얼마 전에 한국 고객을 만났다고 이야기하면서 한국에 대해 알고 싶다며, 그녀가 자신의 회사로 나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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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도인?커플. 이탈리아 인이라고 했다. 저 독특한 문양의 가방은 모두 그녀가 손수 만든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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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비원'이라는 전통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남창규 회장님을 만나러! 약속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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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장님은 바쁜 일정때문에 1시간 가량 늦으셔서 12시에 도착하셨다. 오자 마자 식사부터!! 시켜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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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인 진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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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주신 푸짐한 점심식사!!

가..... 이렇게 변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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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초토화 또는 전멸.....이라고 부르지요. entrepreneur는 언제나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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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후식까지. 숙소에서 먹는 것보다 달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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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IMF 위기때 이를 극복하고자 처음으로 이탈리아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했던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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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한인회장이기도 하며, 한식당 비원 대표님이기도 한 남창규 회장님과 기념사진.

회장님을 만나뵙고 곧장 Ria를 만나러 이동!! 인터뷰는 아니였기 때문에 마음은 가벼웠으나 지리를 몰라서 빨리 가야했다. 마리아 성당 근처라고 했는데, 전부 다 마리아 성당이라서 ㅡㅡ;;;;;

 

우리는 Ria 명함에 있는 주소와 지도만 달랑 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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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방문한 Ria가 일하는 사무실. 마치 갤러리 같은 창의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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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찍으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정보가..... 예술과 기술과 마케팅의 접점이 바로 이 곳 사무실에서 이루어진다. 우선 사무실을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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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1800년대 지어진 건물! 오른쪽 리아 근처의 벽화 역시 아티스트가 그린 작품이란다. 누구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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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 회사 사장님, 리아,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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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게 생긴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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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소개하는 앤드류. 매우 편안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P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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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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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념 사진!! 왼쪽부터 앤드류, 변태, 리아, 진영

 

 

Ria는 저녁에 아는 친구가 작품 전시를 한다고 해서,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그 전까지 자신의 작업실도 방문하고, 주변 로마도 둘러보자고 권유해서 우리는 특별한 약속?이 없었기에 함께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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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젤라또를 사먹으러 왔다. 기존의 젤라또 가게가 더 맛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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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스프레이로..... 이런 그림을 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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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려고 했던 전시회는 바로 이 곳. 도착했으나 시간이 일러서 다른 곳을 먼저 가기로 했다. (그러나 결국엔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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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교통체증으로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낸다고 했다. 그런데 강가에는 걷는 사람들이 없다며, 아이러니 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털어놓았다. 차가 많다는 불평불만하지말고 자전거 타고, 걸어다니면 되지 않느냐고 말이다. 이런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면서 걸어다니면 그런 불만들이 사라질 것인데도 사람들은 계속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불만을 가진다고 했다.

 

소유라는 것은 결국 욕심에서 오는 법, 무소유로 그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법정스님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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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젖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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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들. 외계인 형상을 했다. 실크와 천에다가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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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도 200년이 넘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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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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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건물의 색감이 좋다. 1800년대 건물도 있고..... 참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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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를 신은 교황.

 

 

 

Ria는 이 곳 전시회를 보고 애들 밥 해주러 간다고 해서..... 헤어졌다. 끝 인사로 그녀가 가다가 팬케익을 같이 먹자고 했던 것 같은데, 애들은 바로 숙소로 간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민박 사장님이 마지막 날이라며 와인 한 잔 하자고 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니 집을 꾸려야 되기도 했다. 술도 안 먹는 애들이..... 결론적으로는 숙소에서도 결국 와인도 얻어먹지 못했다. 나는 그녀를 따라 가고 싶었으나, 애들하고 함께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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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ia. ㅎㅎ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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