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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대덕 창업 소통 新공간 '이노스타트업+'

'이노스타트업+'센터 21일 TBC서 개관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의 인프라가 뛰어나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력공간을 만들어 기술과 기술, 기술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아인벤처스 송정현 이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은 최근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에 특구 내 창업소통공간 '이노스타트업+(INNO Startup Plus)'를 개관했다. 

진흥재단은 이노스타트업+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초 전담업체 모집공고를 통해 아인벤처스(대표 조한희)를 선정했다. 아인벤처스는 내년 4월까지 이노스타트업+를 운영,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기술교류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촉진과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스타트업+는 특구 내 창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아인벤처스를 비롯한 엑셀러레이터들이 상주해 창업자에게 교육과 시제품개발, 온라인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조직 인프라구성 등 사업의 'A to Z'까지 다양한 솔루션과 코워킹스페이스를 제공한다. 그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1일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에 창업소통공간 '이노스타트업+'를 개관했다.<사진=백승민 기자>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1일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에 창업소통공간 '이노스타트업+'를 개관했다.<사진=백승민 기자>
이노스타트업+센터에는 아인벤처스를 비롯한 엑셀러레이터들이 상주하면서 창업교육, 자금지원제도, 정부정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창업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사진=백승민 기자>이노스타트업+센터에는 아인벤처스를 비롯한 엑셀러레이터들이 상주하면서 창업교육, 자금지원제도, 정부정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창업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사진=백승민 기자>
특구내 창업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아이디어 의견을 모아 창업 로드맵 구성중에 있다.<사진=백승민 기자>특구내 창업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아이디어 의견을 모아 창업 로드맵 구성중에 있다.<사진=백승민 기자>
이노스타트업+ 센터 내 곳곳에는 기술 아이디어, 창업로드맵 등과 엑셀러레이터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이 게시돼 대덕 특구내 창업 정보를 쉽게 한눈에 접할수있다. <사진=백승민 기자>이노스타트업+ 센터 내 곳곳에는 기술 아이디어, 창업로드맵 등과 엑셀러레이터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이 게시돼 대덕 특구내 창업 정보를 쉽게 한눈에 접할수있다. <사진=백승민 기자>
이노스타트업+는 국내 뿐아니라 국외 글로벌 스타트업에 창업에 관한 전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사진=백승민 기자>이노스타트업+는 국내 뿐아니라 국외 글로벌 스타트업에 창업에 관한 전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사진=백승민 기자>
이노스타트업+는 특구 내 창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특구내 연구소기업, 스타트업, 대학생 창업자, 1인 창업자 등 많은 창업자들은 간단한 온라인 회원가입을 통해 이노스타크업+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사진=백승민 기자>이노스타트업+는 특구 내 창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특구내 연구소기업, 스타트업, 대학생 창업자, 1인 창업자 등 많은 창업자들은 간단한 온라인 회원가입을 통해 이노스타트업+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사진=백승민 기자>

 


[시장에 바란다]"특구·원도심 '딥테크', 갑천서 '용' 나게"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 '첨단과학기술 벤처 인프라 구축' 핵심 공약 선언
산·학·연 현장 목소리 "갑천에서 용 나오는 문화 만들어야"
"대덕특구는 신생 스타트업들의 원천기술 소싱이 유리하다. 반면 교통이 편리한 원도심에는 몸집이 커진 벤처들이 글로벌·산업계와 협력이 가능하다. 원도심에 위치한 대전역은 전국 주요 도시와 1시간 이내 교류가 가능하다. 원도심의 인쇄거리 공간재생으로 서비스·IT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대전시가 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돼야 한다. 예로 대전시에서 공원을 조성한다면 단순한 공원이 아닌 IoT·ICT 등의 과학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이 이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다. 현실 가능한 '과학도시'의 모습이다."(대덕 소재 영상그래픽 기술 전문 스타트업 김영휘 KAI 대표) 

"대전에는 정부출연연과 잠재력이 큰 기술벤처들이 대거 모여 있다. 국가적·세계적 성과가 나오는 문화가 필요하다. 갑천에서 용 나오는 사례들을 만들 수 있다."(김성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부센터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으로 당선된 허태정 당선인에게 바라는 과학·기술·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다.

허태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기술창업 강한도시 실현'을 내걸었다. 과학기술이 밀집된 대전에 '딥테크 창업 생태계'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허 당선인은 충남대-KAIST-출연연이 연계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2000개 스타트업 육성과 유니콘 기업 배출 등을 공약 첫번째에 둘만큼 생태계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엑셀러레이터 등 국내외 유수 투자기관을 유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쏟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과학기술계 구성원들은 과학도시 대전의 강점을 살리며 '테크 성지'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했다.

◆ "창업기업 '특구·원도심' 실효성 공간 활용돼야"

구성원들은 기술창업 강한도시 실현을 위해 특구와 원도심의 전략적인 공간활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벤처인큐베이팅과 엑셀러레이팅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기술·인적 인프라가 풍부한 대덕특구에 밀집돼야 하고, 몸집이 커진 5년차 이상의 기업들은 전국적으로 교통이 편리한 원도심에 생태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내용이다.

딥테크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대덕특구에는 공동관리아파트, 원도심에는 인쇄거리 등의 공간활용을 통해 전략적인 딥테크 강도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엔티테크 대표이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전화성 어드벤처'를 운영하는 전화성 대표도 특구와 원도심의 전략적 공간 활용에 공감을 표했다. 그는 "대전역 주변의 원도심은 5~10년차 기업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전략적 딥테크 생태계가 마련된다면 전국의 엑셀러레이터들이 대전을 주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을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안됐다. 김영휘 KAI 대표는 "대전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스타트업 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라며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생태계 마련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메이커스 운동을 주도하는 송정현 기업가정신문화센터 대표는 도시 전반의 실험적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그는 "대전은 과학기술과 연구의 도시지만 어느 도시보다 더 안정을 추구하는 것 같다. 튀는 걸 싫어하는 문화, 분위기가 짙다"면서 "새로움은 실험적 활동에서 나온다. 도시 전반에 실험적인 활동이 장려되도록 정책적 관심과 기반을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소재 스타트업 다른코리아의 김진한 대표는 원도심 지역의 제2 창업타운 마련을 언급했다. 그는 "대덕특구 스타트업타운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보 빈부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원도심의 스타트업타운 마련에 공감한다"라며 "기술창업 기반뿐만 아니라 지식서비스 기반 창업도 융성할 수 있는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청년 공유공간인 벌집의 이태호 대표는 "청년과 창업지원 정책을 환영한다"라면서도 "다만 창업환경 인프라 조성과 인재 유입 측면이 보다 강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계신웅 대전대 기업지원센터장은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표방해 온 만큼 이에 걸맞은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뤄야 한다"면서 "침체된 원도심 지역을 R&D 집적지로 바꾸는 한편 다양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도입해 사용자와 개발자가 연결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간재생, 경제 협의체 소통, 셔틀버스 운영" 각계 목소리

대덕특구 공간 재생과 셔틀버스 운영안 등 소통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박찬구 대덕벤처협회 회장(위월드 대표)은 "대전시장의 부재로 오래전부터 각 경제주체와 대전시의 소통이 거의 막혀있는 상황"이라면서 "여러 경제협의체 등과 적극 소통을 통해 대전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젊은 시장으로서 기업인에게 더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보여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성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부센터장은 "정부출연연구소가 대거 몰려있고 잠재력 큰 기술벤처들이 밀집된 곳에서 국가적 융합성과가 나올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라며 "갑천에서 용 나는 사례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특구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마련에 대한 목소리도 전했다. 익명의 한 연구자는 "성인 장애인 가족이 있는데 유성구 장애인 복지관에 들어가려면 2년 넘게 대기해야 한다"라며 "공교육 이후 공적 시설이 너무 부족하고 장애인 가족의 부담이 너무 크다. 성인 장애인 복지관과 수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덕연구단지 내 셔틀버스 운영으로 교통 접근성을 높여 독립학자나 시민과학자의 연구원 간 소통을 수월하게 해줄 필요도 있다"면서 "대전시와 유성구, 특구재단, 출연연이 힘을 모아 특구에 들어오면 셔틀버스로 다 통하는 연구단지로 누구든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과학기술단체 박윤원 대전과총 회장은 "과학기술인들은 대덕특구 활성화, 연구 환경 개선 등과 관련된 정책 실행을 염원하고 있다"라면서 "지난 과학기술 유관 단체 주최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비롯해 과학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특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덕특구 공간재생 의견도 나왔다. 정용환 따뜻한 과학마을 벽돌한장 회장은 "허태정 당선자가 유성을 위해 오래 일한 만큼 대덕특구 현황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본다"라면서 "대전시장으로서 과학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매봉산, 공동관리아파트 등 대덕특구 공간 문제도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태정 당선인의 10대 핵심공약은 ▲첨단과학기술 벤처와 인프라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원도심 신경제중심지 조성 ▲좋은 일자리 70% 창출 달성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새로시작재단' 설립 ▲대전시민 의료복지 확충 ▲국가 도시정원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미세먼지 프로젝트 '먼지먹는 하마플랜' 가동 ▲중·고교 무상교육 확충 ▲보문산 일원 '가족 1박2일 관광단지' 조성 ▲시민참여 예산 200억 원으로 확대 등이다.



보도 일자 : 2015년 5월 일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온북TV : 심장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라



오늘 간단히 검색해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1. 내 책을 소개하는 2개의 동영상이 있다.

2. 알라딘 내 책 링크에 7개의 서평이 붙어 있다.


동영상은 내 책에 대한 짤막한(1분) 소개를 담고 있다.

그런데, 저 뮤지컬 배우는 누굴까? ㅎㅎ 졸저를 읽느라 고생했겠다. 나중에 만나면 술 한 잔 사줘야겠군. 


그리고, 7개의 서평을 모두 훑어 보았는데, 다들 나의 저술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이 책은 딱 그 정도 용도다. 그 정도만 이해해주면 된다. 내가 달필가도 아니고, 그거면 됐다.


사치와 마놀로, 천닝 등의 사례가 독자들에게 반응이 좀 있는 듯 하다. 특히, 사치는 다들 재미있게 읽는 듯. 내가 봐도 제일 좋은 글이자 사례였다. 사실 그의 사례가 가장 글 쓰기가 쉬웠다. 왜냐하면, 딱 한 가지 주제가 명확하게 서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이야기를 이 것 저 것 할 이유가 없었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명확하게 남아 있던 그 주제로 일관성 있게 글을 썼던 것 같다.


다른 몇 몇 글들은 내가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명확하지 않는 것 같다. 사치의 사례처럼 명확한 포인트를 잡고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이 현재 내 수준이기도 하다.


다음엔 좀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앞으로 더 노력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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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4년 1월 23일

보도 매체 : 동아일보
보도 출처 : 동아일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동아일보


2014년 1월 23일자 동아일보 10면 전면에 실린 기사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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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4년 09월 11일
보도 매체 : 대덕넷
보도 출처 :
http://hellodd.com/news/article.html?no=50113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기업가정신 문화센터에서 주관한 기업가정신 로드쇼! 대전 행사는 기업가 없는 기업가정신 이란 주제로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채용박람회와 함께 장소를 빌려 행사를 진행했는데, 큰 무대인만큼 많은 멤버들이 준비를 했다. 덕분에 300명 이상 참관객이 참여했고, 기업가정신 연극 뿐만 아니라, 4명의 연사들도 훌륭한 강연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


▲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전국 로드쇼 이미지.<이미지=기업가정신 문화센터 제공>

4人이 전하는 진짜 '기업가 정신' 들어보시죠!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전국 로드쇼' 18일 대전 DCC서 개최

길애경 기자 2014.09.11 
kilpaper@hellodd.com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만이 기업가정신이라는 인식 개선에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 기업가정신 문화센터는 오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기업인, 대학생, 일반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전국 로드쇼'를 갖는다.

행사는 '기업가가 없는 기업가정신 이야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멘토링, 문화 행사 등이 TED 방식의 미니강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사에는 꽃을 도자기로 표현해 낸 김소영 도예가, 락페스티벌 기획으로 대전에서 즐길거리를 만들어낸 김태림 기획자, 전세계에서 30명 내외로 알려진 공인 프레지(Prezi) 전문가 안영일, 청년사회활동가 천영환 씨가 나선다. 이들은 스스로 길을 개척하고 가치를 만들어 낸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만이 기업가정신이 아님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기업가정신 연극은 기획자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만난 청년창업가와의 사건을 바탕으로 극적 상상력을 가미해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눈 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연기와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도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관계자는 "기업가 정신이 창업이 아닌 꿈을 위해 도전하고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4년도 기업가정신 확산과 함양계획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창업 관심도 제고와 기업가정신 전파를 위한 지역별 로드쇼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뉴스와이어 기사

링크주소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66428


-파워코리아 데일리 뉴스 기사

링크주소 : http://www.powerkorea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88


-베리타스 알파뉴스 기사

링크주소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34


-헤럴드 경제뉴스 기사

링크주소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918000659


-한국일보 서울경제 기사

링크주소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409/e20140918120147120170.htm


-충청투데이 기사

링크주소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753


-아시아 경제 기사

링크주소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918082832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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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4년 1월 23일
보도 매체 : 
동아일보
보도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40123/60346126/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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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은 인터뷰 내용이 축약되면서 다소 왜곡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몇 가지 부분은 내 의도에 맞게 수정해서 게재해본다.

밤 늦게까지 부족한 나를 열심히 인터뷰하신 강기자님께 감사드리며.....


[Narrative Report]

“더 잃을 것이 없다”, 

나는 오늘도 배낭을 멘다 ‘지구촌 잡스’를 찾으러…


송정현 씨는 기업가정신을 배우려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2개국을 돌아다니며 창업자와 기업가, 창업 멘토 150여 명을 만났다. ‘기업가정신 전도사’로 나선 송 씨의 방에는 세계지도와 함께 지구의가 4개나 있다. 공주=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0.19’ 2000년 한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뒤 받은 첫 학기 학점이다. ‘청림 그룹사운드’라는 음악동아리에서 하루 10시간씩 드럼 연습을 하다 보니 나온 결과였다. 1학년 때 두 번의 학사경고를 받은 뒤 이듬해에는 아예 휴학계를 내고 공연에 몰두했다. 2004년 군에서 제대한 뒤 복학하고 보니 막막했다. 차별받는 지방대에, 학점마저 형편없었다. 한 학기를 미친 듯이 공부에 매달려 봤다. 통학하는 시간도 아까워 친구 기숙사에 몰래 얹혀 지냈다. ‘3.9’ 그렇게 노력해서 나온 학점이다.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졸업 때까지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취직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신입사원 공채는 포기했다. 창업으로 경험을 쌓은 뒤 경력직을 노리기로 했다. 내가 사장이라면 ‘사장 같은 사원’을 뽑고 싶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기업가정신을 배우기 위해 세계일주를 해 보자는 송정현 씨(32)의 생각은 이때 처음으로 싹텄다. 물론 당장 세계일주를 떠날 형편은 아니었다. 


○ “아무것도 없으니까 다행이다”

송 씨는 대전에 있는 한남대, KAIST, 한밭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에서 하는 창업교육은 죄다 받았다. “저 학생인데요. 음향 설비 설치 같은 귀찮은 일을 모두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공짜 수강생이 될 수 있었다. 돈을 내고 다녔다면 총 1억 원은 들었을 것이다. 

3학년이던 2005년 사업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없으니 잃을 것도 없었다. 단골 커피숍 사장님이 “커피 뽑는 도구가 싼 중국산이나 비싼 이탈리아산 모두 내 손에 맞는 게 하나도 없다”고 불평한 것이 계기였다. 그 말을 듣자마자 흑단 나무를 구해서 선반(공작기계)을 돌렸다. 커피 뽑는 도구에 붙일 손잡이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칠과 쇠를 이어붙이는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겼다. 제조 원가가 5만 원 정도 들었다. 일단 100개를 만들어 상대방이 원하는 값에 팔았다. 5만 원을 받을 때도 있었고, 20만 원을 받을 때도 있었다.

2007년 시작한 두 번째 사업은 컨설팅이었다. 

사장님은 기술과 현장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세요. 저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드릴께요. 함께 기술개발도 하고 경영전략도 함께 만들어가요.”


각종 교육 과정에서 만났던 사장님들에게서 1년에 6, 7건의 일을 따왔다. 프로젝트마다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3000만 원까지 받았다. 꽤 짭짤한 벌이였다. 


○ 졸업 후 10년 안에 할 일

그는 졸업을 앞두고 향후 10년 동안 할 일을 꼽아 봤다. 1순위가 세계일주였다. 서른 살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남은 수십 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것 같았다.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주제를 잡기로 했다.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대학 후배들이 떠올랐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기업가정신이었다. 기업가정신이 있다면 자기처럼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았다. 

여행 자금은 후원을 받았다. 창업 교육에서 알게 된 사장님들이 적게는 3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씩 도와줬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소호진흥협회, 한남대, 중앙대 등에서도 후원을 받아 2000만 원을 모았다.

이렇게 송 씨는 3년간 미국, 영국, 중국, 독일 등 12개국을 돌아다니며 기업가와 창업가, 창업 멘토 등 150여 명을 만났다.


○ ‘하해(下海)’ 창업의 바다로 뛰어들다

2010년 11월 18일. 25일 일정으로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칭다오(靑島), 옌지(延吉) 등 4개 도시를 돌았다. 당시 중국엔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한다는 의미의 ‘전민창업(全民創業)’ 붐이 일고 있었다. 

중국 여행 중 만난 링위후이(凌宇慧·30·여) 씨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설거지를 하면 50전(약 90원), 바닥 청소를 하면 1위안(약 180원)을 받았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의류공장에서 일도 배웠다.

2005년 푸단(復旦)대 3학년 시절 그는 다니던 외국어 학원 선생님과 ‘로라 패션’을 차렸다.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장을 대여해주는 사업이었다. 반응이 좋았다. 그러나 투자액이 컸던 선생님이 손을 떼면서 사업을 접었다. 

2007년 링 씨는 남성 속옷 전문몰 ‘내의제국’을 열었다. 속옷은 원가가 낮은 데다 온라인몰이라 운영비도 적었다. 유명 브랜드의 재고를 가져와 정가보다 60% 싸게 팔았다. 남자들은 속옷을 살 때 여자들이 사주는 걸 그냥 입는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고객을 집중 공략했다. 창업 첫해 매출액은 200만 위안(약 3억6000만 원)에 이르렀다. 링 씨는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기업가정신은 창업을 한 사람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송 씨가 만난 마오타이(茅台)그룹의 백금주(白金酒) 브랜드 천닝(陳저·43) 총경리(대표)는 자신의 도전을 ‘하해(下海)’라고 말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바다와 같은 넓은 시장에 뛰어든다는 의미다.

공무원이던 천 총경리는 1996년 직장을 관두고 건강보조식품 회사에서 일하다 2005년 마오타이그룹에 입사했다. 신사업팀을 맡아 3년 뒤 약주인 백금주를 개발했다. 백금주 출시 첫해 8억 위안(약 1440억 원)이던 매출은 2010년 130억 위안(약 2조3400억 원)으로 뛰었다. 술도 약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 먹힌 것이다.


○ 좋아하는 일에서 기회를 찾은 마약팔이 소년

송 씨는 중국에서 돌아온 지 두 달 만인 2011년 2월 친구 두 명과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6개월간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9개국을 돌았다.

그해 3월 영국 런던에서 만난 폴 허지 씨(26)는 원래 마약을 팔던 ‘갱’이었다. 그는 중학교를 중퇴한 뒤 집을 나와 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쳤다. 일주일에 15파운드(약 2만6300원)를 받는 아르바이트로는 생계가 어려워 마약을 팔았다. 2007년 패싸움을 벌이다 칼에 찔려 쇄골에 큰 상처를 입었다. 왼 손가락을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됐다.

기타를 접어야 했지만 음악에 대한 끈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09년 레코드가게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일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패션업체의 협찬을 붙여주는 것이었다. 패션업체로서는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였고 뮤지션은 공짜로 옷을 입을 수 있어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아는 뮤지션이 많아 사업도 손쉽게 진행됐다. 무엇보다 버릴 수 없었던 꿈과 관련된 일을 찾은 것이 가장 행복했다. 송 씨는 “그를 보면서 ‘더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가 모든 것을 가질 준비가 된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발상을 전환하면 기회가 있어 

그해 7월 송 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치 스윈스키 씨(28)를 만났다. 스윈스키 씨는 ‘대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후줄근한 민소매 티셔츠에 힙합 스타일 모자 차림으로 나타났다. 둘은 스윈스키 씨 공장으로 향했다. 그는 동업자 아버지의 물류창고를 얻어 쓰고 있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친구 집 차고에서 창업했듯 말이다.

조악한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직원 몇 명이 롤에 말려 있는 스티커 벽지를 죽 잡아당겨 가위로 자른 뒤 돌돌 말아 원통형 상자에 넣는 것이 전부였다. 

스윈스키 씨는 이걸 ‘화이티보드’라고 했다. 

“화이트보드가 있는 학교 도서관 스터디룸은 하루에 2시간밖에 쓸 수 없었어요. 집에서도 화이트보드를 쓸 순 없을까 고민하다 아예 만들기로 했습니다.” 

앞면이 코팅돼 있어 매직으로 썼다 지울 수 있는 스티커 벽지와 다를 게 없었다. 실제 스윈스키 씨는 중국 인터넷몰 알리바바에서 스티커 벽지를 사다가 화이티보드라는 이름만 붙여 팔았다. ‘집에 못을 박을 수 없는 월세 거주자들이 포스트잇처럼 벽에 붙였다 뗐다 하며 쓸 수 있는 화이트보드’라는 의미를 붙인 뒤 90cm²짜리 2장을 포장해 30달러(약 3만1800원)에 팔았다.

2010년 1000달러(약 106만 원)를 투자해 만든 이 회사는 그해 18만 달러(약 1억908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발상을 바꾸면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법이었다.


○ ‘올바른 것’을 하는 게 기업가정신

2차 투어 후 2년이 넘게 지난 지난해 12월 송 씨는 대학생 3명을 데리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15박 16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이번 탐방에서 송씨는 함께한 대학생들에게 현지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라는 미션을 주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기업가적 사고와 행동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한 마디로 필드field 프로젝트다.


송 씨는 스마트폰 포토 프린터를 가져갔다. 송 씨 일행은 크리스마스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표 명소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앞에서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장당 10링깃(약 3210원)을 받았다. 3시간 동안 150링깃을 벌었다. 대학생들은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추억이라는 가치를 사진에 담아 말레이시아 사람들에게 제공하면서 기업가정신을 현장에서 학습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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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는 ‘기업가정신문화센터’를 세워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다. 모교인 한남대에 강의도 나간다. 대학 시절 시작한 창업 컨설팅도 하고 있다. 

다음 여행지는 인도로 정했다. 중국 다음으로 큰 신흥국인 데다 해외 각국을 돌아다니며 인도 출신 인재를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3년간 여행을 통해 송 씨가 내린 기업가정신의 정의는 꽤 평범했다.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전시켜 세상에 경쾌한 흐름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 굳이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고인 물’이 되지 않고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다면 그것이 기업가정신 아니겠느냐는 말이다.

공주=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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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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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아래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 일자 : 2012년 월 일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언론매체 보도자료 모음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대한 보도자료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 자료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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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M 케이블TV ch1 김민호의 사람이야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장 송정현

http://j.mp/wetproject-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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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육 화제의 인물 방송

-'기업가 정신을 찾아 떠난 세계 일주' 송정현, 윤승현

http://j.mp/wetproject-b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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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집 다큐멘터리 방송

-일요특선다큐멘터리 창업 DNA를 깨우다 (2부)

http://j.mp/wetproject-b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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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터뷰 기사

-‘한발짝 앞으로’ 꿈 쫓아 세계일주…EBS ‘교육, 화제의 인물’

http://j.mp/wetproject-b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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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인터뷰 기사

-기업가정신 찾아 1년간 세계일주한 청년

http://j.mp/wetproject-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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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스 기사

-디트, 소셜펀딩은 청년 위한 새로운 도전 창구

http://j.mp/wetproject-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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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스 기사

-아이디어 소셜 펀딩 사이트, 디스이즈투루스토리

http://j.mp/wetproject-b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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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팬 기사

-디스이즈투루스토리,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창구로 주목

http://j.mp/wetproject-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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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기사

-디스이즈투루스토리,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창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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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라디오 충청 네트워크 인터뷰 방송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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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 인터뷰 기사

-청년 창업가 송정현 ‘취업만이 능사는 아니죠’

  8개월 간의 ‘기업가정신 세계여행’...각국 청년 창업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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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인 인터뷰 기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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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 유로저널 인터뷰 기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과 함께

http://j.mp/wetproject-b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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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실시 전.. 보도자료입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반드시 이 프로젝트를 잘 완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정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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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벤처신문 'DoDream' 인터뷰 기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http://j.mp/wetproject-b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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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Venture@Square) 인터뷰 기사

-진정 기업가적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젊은 창업가

                                                             http://j.mp/wetproject-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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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인터뷰 기사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첫 발을 내딛다1
                                                                          http://j.mp/wetproject-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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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특집 인터뷰 기사

-[People] G20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 단장
                                                                          http://j.mp/wetproject-b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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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헤럴드 기사

-Man tours G20 countries to study ‘entrepreneurship’
                                                                          http://j.mp/wetproject-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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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

-G20 회원국 돌며 '기업가정신' 배운다              http://j.mp/wetproject-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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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tart-up Digest 한국의 Start-up(6) 기사

-Seoul [Startup Digest] 31호 뉴스레터         http://j.mp/wetproject-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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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공식 블로그 '무대리' 특집기사

-세계일주하게 돈 좀 달라는 발칙한 젊은이들    http://j.mp/wetproject-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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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청년창업 이끄는 글로벌 창업전도사 될 터      http://j.mp/wetproject-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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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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