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차 교육생 모집 공고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여 실무 지식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2015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차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 09. 15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1. 모집요강

 

1) 교육기간 : 2015. 11. 07() ~ 11. 22()

2) 교육대상

우수기술 보유자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대학생 포함)

창업 1년 미만의 기창업자 (대학생 포함, 사업자등록증 필히 제출)

기술(아이디어)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3) 운영방법

선발단계

지원자 대상 창업 잠재역량 사전진단분석 후 대상자 선발

교육단계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창업계획 수립 및 교육지원, 맞춤멘토링 워크숍 진행

연계지원

창업에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제공

사후관리

각종 창업정보 제공 및 지속적 모니터링, 지원사업 우선 참여

4) 교육시간 : 40시간 (6회 교육과정)

5) 모집인원 : 10명 이상 (수강료 무료)

6) 모집기간 : 2015. 09. 15() ~ 10. 30()

7) 접 수 :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접수

이메일 : hyunjin889@nate.com

방문 우편접수 :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8) 사업안내 및 제출서류 양식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changup.hannam.ac.kr)

9) 합격자발표 : 서류심사 후 개별통지

10) 교육장소 :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세미나실

11) 교육 수료시 특전

2016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한남대학교 주관 사업 우선 참여

가족기업 등 관련 네트워크 지원

한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가산점 부여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2. 교육내용

*사정에 의해 강의 주제와 강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기본정보

핵심주제

마케팅 심화 교육과정

시수

40H

주요내용

기업가정신과 창업

마케팅 실무 교육

교육

일자

교육시간

강의 주제

강사명

(소속 및 직위)

강의

시수

11/07

()

09:15~09:30

워크숍

오리엔테이션

김홍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

-

09:30~12:30

기업가정신과 창업

3H

13:30~16:30

개인 멘토링

김홍기, 이규현, 김수완, 이우철

3H

11/08

()

13:00~16:00

환경 분석과 창업전략

현영석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6:00~19:00

Start-up

진현웅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1/14

()

09:30~12:30

마케팅 프로세스

이규현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3:30~16:30

마케팅 전략

정강옥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1/15

()

13:00~16:00

정부 지원제도의 활용

김종운

(한남대 린튼글로벌칼리지 교수)

3H

16:00~19:00

마케팅 사례

김수완

(한나노텍 대표)

3H

11/20

()

17:00~20:00

[현장체험학습] 기업방문

최근화

(()랩존 대표)

3H

20:00~21:00

성공창업을 위한 방안 논의

김홍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

1H

11/21

()

09:30~12:30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

최장우

(한남대 무역학과 교수)

3H

13:30~16:30

사업계획서 작성 강의

정충영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1/22

()

13:00~20:00

(점심시간 포함)

워크숍

사업계획서 발표 및

개인 멘토링

김홍기 ,이규현, 김수완, 이우철

6H

수료식 및 네트워킹

-

 

3. 문의처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기획팀 문 현 진

Tel. 042)629-8520 / Fax. 042)629-8566

E-mail : hyunjin889@nate.com / Homepage : http://changup.hannam.ac.kr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 붙 임 :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수강 신청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1e0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68pixel, 세로 95pixel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붙 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교육생 수강 신청서

 

접수 번호

2015 -

교육기관

한남대학교

신청자 개인정보

성 명

직 업

 

주 민 등 록 번 호

 

e-mail

 

전 화 번 호

 

휴 대 전 화

 

주 소

 

창업 여부

예비창업자 (설립예정일 : )

기창업자 (기업명 : , 설립일 : )

수강 목적

 

주요 실적

구 분

기 간

내 용

주요 경력사항

 

 

 

 

 

 

주요 실적

 

 

 

 

상기 본인은 2015년도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하고자 위와 같이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 기재사항이 사실과 틀림없음을 확인 합니다.

 

2015 년 월 일

 

신청자 (서명 및 날인)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귀하

 

첨부서류

 

1. 사업계획 요약서 1.

2.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교육생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1.

3. 사업자등록증 사본 1. (기창업자 시)

 

사업계획 요약서

 

창업 사업명

 

성 명

 

분 야

 

교육 계획

 

* 해당기관의 교육을 통해 얻고자하는 사항 등을 서술

 

 

아이템 소개

*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 소개 및 사전준비 현황, 수요, 시장(경쟁제품) 분석 등을 서술

 

 

창업 계획

* 창업(개인/법인) 계획 및 방법, 일정 등을 서술

 

 

사업화 계획

* 시제품 제작, 자금 확보, 완성품 홍보 및 판매 계획 등을 서술

 

 

본 요약서는 2page 이내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기업)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신용조회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일반인 실전창업강좌의 운영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담당부서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강좌신청 시 신청자격 검토, 교육 종료 후 사후관리 등

 

<이용 또는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일반전화번호, 소속회사(직위), 이메일, 주소, 사업개시일,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주소 등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교육 신청일로부터 이후 5년까지

 

<개인정보 수집 동의 거부의 권리>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 동의에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하실 경우 창업선도대학 일반인 실전창업강좌교육 수강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정상적인 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동의함 동의하지 않음

 

고유식별정보 수집 동의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위한 신청자격 검토, 교육 종료 후 사후관리 등의 목적으로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동의함 동의하지 않음

3자 제공 동의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후 교육생 모집, 사업운영, 사후관리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창업선도대학의 전담기관(창업진흥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 창업진흥원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 교육운영 성과 관리, 교육 종료 후 사후관리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일반전화번호, 소속회사(직위), 이메일, 주소, 사업개시일,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주소 등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신청일로부터 당해연도 협약 종료일 이후 5년까지

* 신용정보 조사평가 전문기관을 통한 신용조회 사실이 귀하(귀사)의 신용등급을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20 년 월 일

성 명

주민등록번호

날 인

 

 

()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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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3일


Entrepreneur's Diary #092

#제 92화 꿈을 부르는 출석부



(사진 : 한남대 수업 중)



어플 시장을 주도하는 김지X

조용하게 강한 이X인

꿈을 향해 달려가는 X승환

세상에 하나뿐인 장재X

.

.

.

오늘 송희석 교수님이 출석부로 호명한 학생들 명단이다.


내 수업에서 각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형용사를 이름 앞에 표기하여 명함을 만들었는데, 교수님이 학생들의 명함을 받았나 보다. 그런데, 이를 그냥 썩히는 것이 아니라 출석부에 하나하나 기재해서 호명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꿈명함을 만들게 한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명함을 받고 난 뒤 고이고이 보관 하거나 출석부에 메모만 해놓고 눈으로만 확인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은 이를 출석부를 호명할 때 활용하셨던 것이다.


호명하는 교수님도 즐겁고, 호명받는 학생들도 기분 좋은 시간이였다. 출석 부르는 시간이 이렇게 가치있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는가? 긍정의 혁신이다. 수업에 작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다른 교수님들에게 제안해서 이 방법을 학교 전체 확산을 시키겠다는 말씀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 또한, 이에 작게나마 기여한 것 같아서 나 역시도 무척이나 뿌듯하다.


서울과기대, 동국대 등 다른 학교에서의 내 수업에도 당장 적용해야겠다. 

작은 변화가 탁월한 관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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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미국 뉴욕 1일차
촌놈 두명, 드디어 뉴요커 되다. 그러나~



촌놈 두 명이 뉴요커가 되기 위해 드디어 뉴욕을 밟았다.
(사진은 종진이 숙소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 장면. 배고팠나? 잘 먹네.) 

그러나, 우리는 돈이 없어서 숙소도 정하지도 못하고 막연히? 뉴욕에 도착했다. 종진이만 믿고 말이다. 그런데 어째 좀 불안불안 했다. 우리의 불안요소 박종진군. ㅋㅋ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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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 공항에는 우리의 귀염둥이 종진이가 나와 있었다. 아유 귀여운 것~!! (참고로 종진이는 90kg에 육박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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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0$인 JFK 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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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접한 소식.

종진이는 아직 집주인인 할매한테 우리가 머무는 것에 대해 확답을 못 받았다고 한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이런!!!!!!!!!!!!!!!!!!!!!!!!!!!!!!!!!!!!!!!!!!!!!!!!!!!!!!!!!!!!!!!!!!!!!!!!!!!!!!!!!!!!!!!!!!!!!!!!!!!!!!!!!!!!!!!!!!!!!!!!!!!!!!!!!!!!!!!!!!!!!!!!!!!!!!!!!!!

불안불안 했던 것이 사실로 다가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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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근심걱정으로 종진이가 내려오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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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할머니의 거절을 들었다. 매번 받는 거절이기에 익숙할 때도 되었건만, 이번에는 참 거시기 했다.

어쨋든 최종 거절은 떨어졌고, 우리는 오늘 안에 빨리 숙소를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바닥에 자야 된다. 그것도 몇 번 해본지라 나는 별로 게이치는 않지만. 그래도 왠지 뉴욕 길바닥에서 자면 총 맞을 것 같은 느낌? ㅋㅋ

 

홈리스 뉴요커가 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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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을 뽑고..... 숙소를 알아보자!!!!!

독일에서 연락 한 두번 연락했었던 뉴욕 집주인과 및 한남대 선배님께 연락을 드렸다.

종진이가 친구들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간다고 해서 일단 우리도 함께 나왔다.

종진이의 핸드폰을 빌려서 승현이와 나는 계속 숙소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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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정말 크다. 

 

종진이는 친구들과 박물관 구경을 하고, 우리는 종진이 핸드폰을 빌려서 숙소를 알아보기로 했다.

 

 

거절에 거절. 거절에 또 거절.

 

음. 민박이나 모텔에서라도 하루 이틀 머물러야 되나?? 한남대 선배에게 연락을 드렸으나, 결국에는 정중히 거절하셨다. 그래도 이내 마음에 걸리셨는지 무척이나 미안해 하셨다. '아닙니다. 저희가 갑작스럽게 무리한 부탁을 드린 것이지요.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실 것 같았는데,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

 

승현이와 나는 찹찹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독일에서 연락 했었던 조선족 집주인에게 다시 전화를 했다. (여기서는 2명이 머무는 것은 안된다고 했었다.) 1명은 바닥에서 자도 되니까 2명이 머물게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가격은 약 20일 동안 300$에 달라고 했다. 집주인은 굉장히 난감해했다. 나는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바닥에서 자도 괜찮으니까 1명 더 지내는 거야 큰 문제 있겠냐며, 눈치가 빠른 친구들이니까 다른 분들과 불편함 없이 잘 할 꺼라고 했다. 그렇게 한 20분을 통화했을까..... 350$에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 내가 제안한 가격에 50$ 더 부른 것이다. 나는 망설이며 승현이에게 가격을 이야기 했더니 승현이는 콜하라는 눈빛을 보냈다.

 

그렇게 겨우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잡았다.

 

그젱서야.....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했다. 

 

 

방문 당시 알렉젠더 멕퀸의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작품들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사진을 찍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몇 컷 도촬. 2장만 공개하겠다. ㅋㅋ

여태 본 전시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정말 인상적이였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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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로봇이 모델에게 물감을 저렇게 뿌리는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보여주었다.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

그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세상의 모든 것들에 더하거나 빼거나 재구성하는 등 가장 기본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알렉젠더 멕퀸! 작품들이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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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정도를 줄을 서서 기다린 전시!!!!!

80분이라도 아깝지 않을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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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서 있는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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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가격표를 확인하고 있는 마더 승현군. 무엇이 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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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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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뉴욕에서 우리의 주식이였던 1$ 피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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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후원기관


http://www.hnu.kr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9.uf@200E954A4DF760202289BE.jpg%7Cwidth=%22511%22%20height=%22260%22%20alt=%22%22%20filename=%2201_img_00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한남대학교는 1956년 3월 재단법인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유지재단(The Juridical Person of The Maintenance Foundation of The Korea Mission of The Southern Presbyterian Branch of The Church of Jesus in America, 이사장 : 인돈 William A. Linton) 에 의해 4년제 대전기독학관으로 설립되었다. 1959년 4월 정규대학으로 승격, 대전대학 인가를 받고 초대 학장에 인돈 박사가 취임하였다. 소수 정예의 질적 교육에 치중하던 본교는 1970년 9월 설립목적과 이념이 동일한 서울 소재 숭실대학과 통합, 교명을 숭전대학(교) (숭실의 “崇”자와 대전의 “田”자 를 택함)으로 하고 한국 최초의 양 캠퍼스 체제로 운영되었다.

1972년 실험대학(Pilot Institution : 신입생 계열별 모집, 이수학점 140점으로 인하, 부전공제 실시) 운영 등 기독대학으로서 성장을 거듭하여 통합 말기에는 입학정원이 4,017명(초기의 7배, 대전 2,093명, 서울 1,924명)에 이르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1982년 10월 충청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들이 독자적인 대학운영을 요구하였고 통합 12년간의 대학운영에서 나타 난 역기능을 고려하여 양 캠퍼스를 분리하여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1982년 11월 본교는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을 설립하고 교명을 한남대학교로 개칭하였다. 

이후 본교는 “진리,자유,봉사”의 기독교적 교육관으로 꾸준히 교육, 2010년 2월 현재 7개 대학원, 10개 단과대학 5개학부 49개 학과 입학정원 3,000명, 대학원을 포함한 재학생 1만3천여명, 부속기관 10개, 부설연구소 9개, 전략연구소 30개, 해외자매대학 26개국 133개교에 이르며, 제1캠퍼스 및 대덕밸리캠퍼스 교지 522,316㎡(15만8천여평), 교사 152,066㎡(4만 6천여평), 부대시설로 1,800명을 수용하는 성지관(대강당)과 종합운동장 등을 갖춘 중부권의 명문 기독사학, 세계속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 인사말

저는 한남 가족 구성원 모두를 사랑으로 섬기는 총종(總從, humble servant)입니다.

1956년 미국 장로교 해외선교부에서 세운 한남대학교는 참된 신앙과 탁월한 학문을 겸비하고,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기독교 대학입니다. 

한남대학교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의 정신에 따라 「진리, 자유, 봉사」를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원리와 대한민국의 교육 이념에 따라 심오한 진리탐구와 더불어 인간 영혼의 가치를 추구하는 고등 교육을 
가르침으로써 이웃을 내 몸처럼 섬기는 품격 높은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에 들어오는 모든 학생들이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지도를 받아 지성과 도덕성 그리고 영성을 골고루 갖춘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변화되어 교문을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자랑스런 한남”을 위해 저와 모든 교수님들 그리고 직원 선생님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학,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 그리고 학생들의 꿈과 비전이 실현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개인에게 career navigation system을 통한 맞춤식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졸업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전 교수가 mentor 로 도와주고 있으며 모든 강의실에서 초대총장 William Linton박사의 유훈인 「수업은 정시에 시작한다. 수업은 정시에 끝낸다. 모든 학생에게 숙제를 내준다. 교수와 학생은 결강하지 않는다. 기독교 분위기를 유지한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남대학교는 단순히 대전에 자리하고 있는 중부권 명문 사학이라는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national standard를 넘어 global standard를 지향하는 명문으로 발 돋음하고 있습니다.

복숭아와 자두나무 밑에는 부르지 않아도 사람들이 모이듯이(桃李不言, 下自成蹊) 한남대학교에도 많은 학생들이 모여듭니다. 
6만 5천 여 동문 중 11 명의 대학 총, 학장, 100여 명의 교장과 장학관, 4 명의 교단 총회장, 230여 명의 목회자와 다수의 국회의원, 
기업 CEO 및 정성균 선교사와 같은 순교자도 배출했습니다.

한남대학교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50여 분의 교수님과 140여 분의 직원 선생님들이 정성을 다해 여러분의 자아실현과 
인간 성공을 위해 도와드릴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한남이 여러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도 한남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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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에서는 Entrepreneur's Organizer라는 미국 최대 청년창업가협회 뉴욕지부에서 저희 탐방일정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NFTF를 방문해보고 싶은데, 컨택 및 협조가 잘 안이루어지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녀봐야겠습니다.

EO 회장인 Kevin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Thanks, Kevin)
한남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동문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독일분량의 일지도 아직 덜 올렸는데, 일단 긴 설명 없이 빨리 정리해서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이번 달 30일까지 KT에서 운영하는 디지에코에 기고를 하기로 해서 그 글을 작성하느라 다른 업무를 못하고 있어서 업로드가 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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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월 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러시아 청년창업가 탐방 제 1편
Marina Ponedelkova, CEO of Market Profile




모든 일정 계획을 소화하기엔 부족한 자금이였으나, 구체적인 대책없이 할 수 있다는 막연한 확신으로, 무작정 2차 출국을 했다. 물론,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이하 G20 YEA)에서 만난 각 국가 대표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떠난 것이였지만, 일부 몇몇 국가들만 답신이 있었고, 그 이외의 국가들은 연락도 없었다. 나는 탐방을 하면서 또 접촉을 하면 될 것이라는 긍정적?(어쩌면, 무모한) 믿음만으로 떠나기로 결심을 했다.

 

2010년 11월 18일부터 중국에서의 약 한 달간의 1차 탐방을 끝내고, 나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12월에 귀국을 하고 난 뒤, 2개월 동안의 필사적인 후원유치 활동을 했으나, 나의 계획처럼 후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또 한 번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했다. 좀 더 한국에서 후원을 모집할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 말이다.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였다. 나도 늘 불안하고, 그 무엇보다 궁금한 것이 나에 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불확실한 미래는 지금 이 순간에 달려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자금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일단 움직여야 한다는 기준에 의해 결정을 하게 된 것 같다. 

 

2011년 2월 16일, 러시아를 시작으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차 탐방이 시작되었다. 물론, 그 준비기간에 수많은 실패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쨋든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탔다. 러시아에서의 인터뷰 일정은 The U.S. Russia Center for Entrepreneurship(이하 CFE)의 협조를 받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섭외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2차 탐방.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해외팀, 인천국제공항에서)
 

2월 16일날 도착했는데, 바로 다음 날인 17일부터 빼곡하게 인터뷰를 잡아놓았다. 그 러시아에서 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바로 Marina!!(마리나는 러시아에서는 매우 흔한 이름이다. 러시아에서 내가 만난 마리나만 4~5명 되니까, 교과서에 나오던 '철수와 영희' 정도의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 그녀는 '마켓프로파일'이라는, 시장조사를 대행하고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리서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 창업자다.

 

그녀의 학창시절과 꿈은 무엇이였을까??

 


Market PRO File.
시장조사를 대행하는 리서치 회사가 아닌,
러시아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대사

 

#창업자, 회사 소개
Q 간략하게 개인소개와 회사소개를 해달라.

(사진 : Marina)

 

나는 Marina Ponedelkova이며, Market Profile(since 2008. 06)의 창업자다.

Market Profile은 러시아에서 리서치, 마케팅 대행 및 비지니스 투어를 서비스하고 있는 창업 3년차 종합 서비스 회사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러시아의 긍정적 인식(사업을 넘어 문화 등)을 심어주는 일종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marketprofile.jpg

(사진 : 마켓 프로파일 회사 로고)

 

*Market Profile 사업영역

-Market research in Russia

-Marketing support for your business in Russia

-Business tours in Russia

*회사 소개 영문자료 Russia_Market_profile_presentation_2010.ppt

  

#학창시절

Q 학창시절은 어땠나?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자신의 삶을 재미있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여고생이였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시절엔 스포츠 /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 외에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은 없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여고생이였고, 영어학교(우리나라의 국제학교 정도되는)라서 영어를 배웠다. 이것은 주제와 벗어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서 다양한 활동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대학교에서는 언어(영어/프랑스어)와 경제학 전공을 전공했고 사회학도 관심있게 공부했다.

대학생활에서 파트타임 잡으로 영어 과외를 했다. 다양한 경험들 중에서 특히, 크루즈 관광 가이드를 한 경험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다. 나는 그 활동을 통해 2가지를 느꼈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Team Work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두 번째는 러시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러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줌으로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내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느낌은 지금 마켓프로파일을 운영하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회사에서의 또 다른 사례는 일본, 캐나다 친구들과 협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회사와 함께 한 협업 프로젝트 이후, 러시아에 대해 긍정적인 충격!!을 받았다.



(사진 : Marina와 인터뷰 장면)
 

당시, 그녀가 학창시절일 때는 구소련(소비에트 연방국)이 무너지고, 러시아로 전환되는 큰 변혁의 시기였다. 그래서 영미권 문화관광이 개방되어 열리던 때였고, 그녀와 같이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젊은 인력이 해당분야에서 조금씩 수요가 생기는 도입기였다. 그러나, 러시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러시아의 단편적인 부분, 즉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크루즈 관광을 통해 이들의 편견이 사라지고, 그들의 눈으로 러시아를 진짜 모습을 일깨워 준 것이 그녀에게는 큰 보람이자 기쁨이였다고 한다.

 

그녀는 학생일 때,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Market Profile 비지니스 모델의 모태가 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그녀는 해외 사람들이 오면 이렇게 가이드를 해주고, 사업을 진행하면 어떨까 등 작지만 구체적인 그녀 나름대로 그려본 것이다.(그녀의 말로는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고 했다.) 그 아이디어는 어쩌면 '씨앗' 같은 역할을 한 것이고, 창업관련 책도 조금씩 보면서 향후 꿈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간 알찬 대학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당시 역량이 충분하지 못해서 창업을 하지는 못했다.

 
 
 

#창업 전/후 과정
Q 창업 전에 어떤 경험들을 했는가?

첫번째는 식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유통하는 회사(Fast Moving Consumer Group)에서 직원으로서 일했던 경험이고, 두번째는 해외 파트너와 함께 러시아에서 창업 프로젝트를 준비했었는데 투자유치에 실패를 하면서 결국 프로젝트를 정리했다. 당시, 파트너가 함께 진행했던 사업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여러 사업을 운영해서 한 곳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 실패의 원인인 것 같다.

 

이 실패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하나에 집중해서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이다. 큰 회사들은 여유가 있어서 하나의 프로젝트에 실패하더라도 견딜 수 있겠지만, 중소기업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실패한다는 것은 곧 사업의 실패와 직결된다는 것을 깨닳았다.

 

그 다음에는 러시아에서 매우 큰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다.

 

 

Q 창업 전, 직장경험이 현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되었나?

그렇다. 그 경험들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두번째의 경험은 판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면서, 창업 일련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현재 하는 일과 유사한 것들이어서 두번째 프로젝트의 경험이 지금 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Q 창업동기는 무엇인가?

대기업에 취직하면 정해진 시스템과 내규에 따라야 한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 스스로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흥미를 느낀다. 만약, 내가 직원이였을 경우에는 나의 생각을 회사에 그대로 100% 반영하여 현실화 시키는 것은 어렵다.(예를 들자면, 직원들의 경우 회사에 대한 불만들은 많은데, 건의를 하더라도 그것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바꾸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회사의 시스템과 규정을 만들고, 문화를 만드는 것들이 이에 속한다. 이 부분은 내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들과 Marina)

 

Q 창업 시 자원조달은 어떻게 했는가?

창업을 하기 위해, 1여년의 시간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 제조업처럼 초기 창업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모아두었던 돈으로 창업을 했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동료와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만들었다. 각자의 회사를 설립해서 나는 마케팅 분야를 서비스했고, 다른 파트너는 변호사 출신이어서 법률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영감을 주었지만, 현재 그 파트너는 사업을 정리하고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창업하고 나서 바로 업계 관련 단체에 가입해서 매우 큰 마케팅 컨퍼런스에 참가를 해서 다양한 경험과 도움을 받아서 회사의 업력을 쌓아오면서, 현재 정규직원은 3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마켓 리서치 관련 협회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Q 지금까지 3년동안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어떤 것이 힘들었나?

창업 전, 다니던 회사(지금 그녀가 하고 있는 업종과 유사함)에서 퇴직할 때, 말하기가 꺼려질 수도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리서치 분야에 창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솔직하게 상사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 점 때문에 상사는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고맙다며, 오히려 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2008년 6월에 창업을 했는데, 2008년 8월까지는 이전 회사의 프로젝트를 계속 도와주기도 했다. 창업 1년차는 운이 좋아서였는지 프로젝트도 많이 했고, 캐나다 등 해외 프로젝트도 진행했기 때문에, 창업 1년차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는 성과가 좋았다.

 

그러나, 2년차(2009년)가 정말 힘들었다. 그 당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 어려움들을 참고 견디면서 극복하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실천했더니 사업 기회가 하나 둘씩 생겨났다. 그 당시 만났던 일본고객을 만났는데, 그 고객이 프로젝트 몇 개를 주기도 했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그의 프로젝트가 있다. 또한, 현재 마켓프로파일의 네덜란드 지사를 맡고 있는 사람을 그 당시에 처음 만났으니, 가장 힘든 기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기라도 꿋꿋하게 견디고 노력하면서 준비한다면, 어떻게든 기회는 주어지는 것 같다. 그로 인해 사업은 계속 영위되는 것 같고, 발전되는 것 같다. 

 

 


(사진 : 인터뷰 중인 Marina)
 

#창업가로서의 삶과 생각

Q 창업가로서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

내가 생각한 데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즐겁다. 매순간 내 생각을 실천을 하면서 또 다시 영감을 얻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고 내 손에 달려있다는 것이 즐겁다. 그것이 즐겁지 않고 잘 맞지 않는다면 다시 다른 기회를 찾으면 된다.

 

 

Q 모든 것이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면,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압박감도 클 것 같다. 압박감은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서적인(내적인) 측면과 현실적인(외적인)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정서적인(내적인) 측면으로는, 어떤 것을 인식하는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긍정적으로 인식하려고 노력을 하고, 그래도 그것이 잘 안될 때는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을 열심히 한다.

 

현실적인(외적인) 측면으로는, The U.S. Russia Center for Entrepreneurship에서 운영하는 FastTrack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다른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압박감을 해소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와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야기하고 나누다 보면은 다소 해결이 되거나 해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Mentorship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훌륭한 멘토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나의 고민을 상담하면, 현실적으로 해결 가능한 조언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이슈인데, 창업자로서 날마다 겪는 문제이자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된다.

 

 

Q 또, 다른 방법은 없는가?

나의 멘토가 창립한 Moscow Entrepreneurship Club이라는 협회와 모스크바 이외 지역의 창업자들이 활동하는 Moscow Center of Entrepreneurs라는 협회가 있다.

나는 이런 협회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다양한 고민과 조언, 아이디어와 미팅결과를 이메일 등을 통해 정보와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Q 현재, 창업경영(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거나, 도움이 될만한 교육 프로그램(또는 과목)은 무엇이였나?

기회가 된다면 수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웃음)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수학은 매우 도움이 된다. 꼭 공부를 하기 바란다.(웃음) 이것은 좀 기초적인 측면이고, 

 

지금은 좀 더 사업에 유용한 비지니스 스킬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CFE의 FastTrack 프로그램이 창업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프로그램은 전략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단기 집중 코스로 빠르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창업단기과정과 유사한 프로그램). 회계, 인적자원(HR), 팀 구성(Team Building) 등 사업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였다.

 

또한, 나의 멘토가 추천해준 2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첫번째는 기업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인데, 이것은 사실 대기업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창업자는 창업단계에서 System Building에 대한 전략(생각)을 그려 놓아야 한다는 멘토의 조언에 공감해서 내 사업이 좀 더 성장했을 때를 준비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들을 계획이다. 또 다른 하나는 매출 증대를 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최소의 원가(cost)로 최대의 결과(수익 또는 다른 것)을 창출하는 방법 등에 대한 것이다.

 

이미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 것처럼, 지금은 좀 더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이다.

나는 이제 창업을 했다. 이것을 사업이라고 부르기에는 적절하지가 않다. 현재의 회사 시스템은 모든 것이 창업자(나)에게 달려 있다. 진정한 사업은 창업자 또는 경영자가 없을 때에도 그 목적과 목표를 수행하는 것이다.(인터뷰이 주)


 

Q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첫번째 나의 강점은 활동적이며 진취적인 성향(Pro-Activity)이다. 나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두번째는 목표 지향적이라는 것(Goal Orientation)이다. 나는 목표 지향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강점일수도 있고, 약점일 수도 있다. 이런 목표지향적인 성향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서 몰입하는 것은 잘 하지만, 환경이나 상황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은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추진력있게 밀고 나가는 것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목표에만 집중하다보니 여러가지 유연함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

 

약점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을 해서 경영을 하고 있는 타고난 창업가들(Entrepreneur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모자라다. 특히,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창업가들의 사례나 성공스토리를 보고 배울 점과 영감을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나는 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창업자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창업가(Entrepreneur)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태어날 때 부터 훌륭한 기질을 타고 난 창업가

-부단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창업가

 

 

Q 자신을 3가지의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할 것인가?

(웃음과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음..... (웃음)

 

Active : 활동적인

Sticky : 끈끈한, 달라 붙는

Optimistic : 낙관적인

 

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Sticky'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동시에 내재하고 있다.(목표에 집착한다는 의미라고 판단됨, 필자 주.)

 

 

Q 인생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

2가지의 계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모스크바로 이사 온 것이다. 모스크바는 러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다. 나는 러시아 북쪽에서 태어났는데, 그 곳과 러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모스크바는 중국의 북경(Beijing)처럼 엄청난 변화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곳으로 이사 온 것이 내 인생의 첫번 째 터닝 포인트였다.

 

두 번째는 창업을 했을 때다. 창업으로 인해, 내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기존에 직원으로서의 삶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 계기이기 때문이다. 

 

 

Q 롤 모델은 있나?

나에게 있어서 롤 모델은 이 사람이다! 라고 한 명만 콕! 집어서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훌륭한 창업가들의 여러 장점을 모아놓은 이미지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창업자들과의 만남에서도 배울 수 있고, 성공한 창업자의 어떤 컨텐츠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삼성의 창업주(故 이병철 회장)의 생애를 다룬 장문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였고, 본 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를 통해 창업자로서의 영감을 얻는다.

 

 

Q 청년들 또는 다른 창업자를 위해 추천할 책이 있는가?

징기스칸의 일대기에 대한 에세이를 추천하고 싶다. 그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 있다. '무엇을 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있다면 시작도 하지 말라. 그러나, 시작을 했다면 두려워 하지 말라.' 징기스칸의 명언이 담긴 에세이인데,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Q 사업이 본인의 삶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

사업은 내 인생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든 창업자는 항상 사업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으로서, 긍정적인 부분은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좋은 점이다. 그러나, 때때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것이라는 다른 면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혼자 남아 일하는 것을 대비해야한다.


결국, 결론적으로 사업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적지는 경영자가 없어도 회사는 변함없이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청년들에게

Q 한국에서는 최근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청년들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모든 청년들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사람들의 특성인 것이다. 그들이 도전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와는 다른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는 이들도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창업자가 된다면 아무도 직원을 고용할 수 없으니까 그건 안된다!(웃음)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해줄 응원 메세지와 조언을 부탁하고 싶다.

격려의 메세지? 격려의 메세지는 회사 슬로건이기도 하다. "Success Starts with Energy"

청년들에게 자신이 무엇이 되길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하게 알아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깨닳아야 어떤 방법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알 수 가 있다. 그 과정을 꼭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기 바란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멤버들과 Marina, 인터뷰 기념사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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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7일

 

[영국 14일차]

GS칼텍스 런던 지소 방문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님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취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GS칼텍스 런던 지소를 방문하여 정준용 소장님을 만나뵈었다.

소장님은 인터뷰라고 할 건 없고, 궁금한게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우리도 가벼운 마음으로 소장님을 찾아뵙고, 유류시장과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최근에 각종 정치적 상황들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 그로 인해 경제가 변화하는 유동성의 문제들.

기존에 미시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면, 정준용 소장님을 만나뵙고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경제흐름(유가로 인한)을 개괄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정준용 소장님은 목소리가 아주 중후하신 분인데, 그 목소리에 인품까지 느껴지는 듯 했다. 약 1시간 가량 담소를 나누고 우리는 작별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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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런던지소 정준용 소장님과 함께

 

 

#04832802

우리는 바로 런던에 있는 볼거리를 찾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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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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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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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모든 젊은이들이여 꿈을 향해 쩜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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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승현이의 지시로 수십번 반복했다.

 

#0180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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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I 미술관, 공짜로 즐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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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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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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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떨어지고 난 뒤, 확인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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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I 미술관 앞에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피카소의 작품도 있고, 무료이니 다른 분들도 꼭 관람하시길.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중국인 작품인 해바라기씨였다. 난 처음 그의 작품을 보고 작품인지도 몰랐다. 그저 무슨 자갈 밭이겠거니 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해바라기씨였다. 오!! 뭐야!! 해바라기씨를 이렇게 많이 깔았어?? 이 작가 정말 대단하다. 스케일이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서 끝이였다면 그저 그냥 놀랐을 텐데, 이게 끝이 아니다. 

 

그러나, 더 놀란 것은 그가 작품을 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것은 해바라기씨가 아니라..... 바로 돌이였다.

돌에 해바라기씨처럼 일일이 손으로 그려서 돌을 구운 다음 세척한 뒤, 곱게 마모시키고, 그것을 일일이 포대에 담아서 영국까지 가지고 왔던 것이다.

뭐 이런 괴물같은 일을.

 

그 작가의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책을 쓸 때, 꼭 자세하게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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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 어깨 위에 내가 걸쳐 있다. 승현이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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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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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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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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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구도일 것 같아서 찍었는데, 별로다. 승현이의 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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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념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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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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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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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친필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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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를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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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살떠억~ 메밀묵!! 빵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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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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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 작품. 단 3대의 빔프로젝트로 정확하게 저 판넬에만 영상이 비친다.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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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모자를 쓰고. 나는 불 난 집에다가 부채질을 하고 싶다.

이제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인터뷰 약속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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푱!!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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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님과 인터뷰 당한? 기념 촬영

 

송 : 기사는 언제 나올까요?

전 : 4월 초 쯤 프랑스에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윤 : 고맙습니다. ^^

 

 

 

2011년 4월 3일자

유로저널 인터뷰 기사 http://www.eknews.net/xe/interview/138782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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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3일


News Letter from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5th Edition, Issued Date. Feb 1th, 2011

 


謹賀新年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설날은 묵은 한 해를 떨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자는 희망찬 명절입니다.

 

2011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사업과 가정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원 일동

 

 

 

1. 언론&미디어 관련 보도

- KBS 신년 기획특집 ‘한반도, 미래를 말하다’ 방청객 출연(11.01.08)

- SBS 라디오 ‘2시탈출 컬투쇼’ 방송 출연(11.01.12)

- 대학생 벤처 신문 ‘두드림’ 대전/충청 지부 승인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사무국

- 오마이 뉴스 보도 -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11.01.29)

 

2. 후원 & 협의

- KT iPhone 3대 후원

- KnP Books 출판 계약 협의

- 비더스토리, LIDS 창업교육 협의체(가칭) 발족

 

3. 대외활동

- )모스크바 사할린 협회장, 박노영 회장 인터뷰

- 창업경영컨설팅협회, 김진영 회장 미팅

- 한동대학교 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11 참가신청

- 꿈희망미래(DHF) 재단, 김윤종(스티브 김) 이사장 미팅

- 드림페인터 박종신 미팅

-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미팅

- 진미식품, 송상문 대표 인터뷰


 

Budher Song’s WET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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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조


-된장이나 사람이나 정성들인 만큼 성숙된다.


현실 가능성이 낮은 것에 도전하라.

By 變態 송정현.

Date. Feb 1th, 2011

 

 

나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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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나의 신조’>

 

2011년 01월 27

오늘 후원때문에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장님을 미팅했다.

 

처장님이 나와의 약속을 잊어버려서 약속시간보다 1간 여를 기다려서야 겨우 만나뵈었다.

그러나 미팅한 시간은 약 5분 정도처장님은 총장님 수행때문에 급하게 나가셨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만 듣고 돌아왔다.

 

돌아나오는 길발이 참 무거웠다.

그러다 우연히 벽에 걸린 액자를 보게 되었다.

액자에는 '나의 신조'라는 제목이 크게 눈에 띄였다. 무거웠던 발걸음때문이였을까?

 

나의 신조'라는  제목 때문이였을까? 여튼,그 제목은 내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나는 그 글 귀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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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나 사람이나 정성들인

만큼 성숙된다.


<사진2: ㈜진미식품 대표이사 송상문>

 

()진미식품은 전통식품으로 60년 이상된 기업이다. 1948년 대창장유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생존해온 기업이다.

 

송상문 대표이사는 故 송희백 회장, 송인섭 회장에 이어 3대째 경영승계를 한 CEO이다. 삼국지의 손권과 같이 수성을 하고 있는 리더라고 볼 수도 있다예전에(아마 2006년이였을 것이다.) 대전CEO아카데미에서 송상문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직책은 전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007년 대표이사 취임을 하고 약 5년간 경영일선에서 진미식품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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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footman Benny’s WET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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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차 워크샵


-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좋은 기회를 통한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다.

By Barefootman Benny.

Date. Feb 1th, 201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차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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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장령산 국립공원에서 찍은 단체사진>

 

동학사 1차 워크샵에 이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장령산 2차 워크샵을 다녀왔다.

위에 사진은 워크샵 마지막날 찍은거라 눈도 많이오고 일찍 나간 친구들이 있어서

모든 멤버들이 함께 찍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재미있고 추억이 될 워크샵이었던 것 같다.

 

장령산 워크샵 장소로 이동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옥천 은행리 만두에서 모든 팀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역시나 짱이었고 우리는 김치만두를 먹으며 눈물과 식은땀을 흘려야만 했다.

 

장령산에서 시작된 2차 워크샵 첫 시간으로

송정현 팀장의 중국일정에 대한 브리핑으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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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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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국제 운전면허증>

 

나는 오늘 세계일주에 필요할 것 같은(?)

국제 운전면허증을 신청했다.
아직도 궁금한건 저기 써있는 김학배라는 사람이 누군지를 모른다라는 것이다
...
대전 지방 경찰청장이신가??

 

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동안 신청서를 작성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능한 여권을 지참을 하던지 여권 영문 이름을 정확히 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업무처리를 하시는 담당자 분께서는 여권 영문이름과 운전면허증 이름이 틀린 경우 종종

외국에서 사용이 불가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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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s WET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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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의 드러난 혜택, 숨겨진 고충


- 다이아몬드 세공하기


사람이 만들어놓은 세상, 사람을 통해 배웁니다 J

By golovelyJJi

Date. Feb 1th, 2011

 




2세의 드러난 혜택, 숨겨진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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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겉으로만 비춰지는 송상문 대표님의 이력을 통해 인터뷰 전부터 고정관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나의 오해가 참 건방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표님의 고충을 들으면서 표면으로만 들어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대기업의 전통식품 분야 진출, 가업을 이어가는 2, 3세들의 고충,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와 함께 하기 위한 제품 개발 등 나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편협한 사고로부터 기인했는지 알 수 있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도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의 식품업계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과도기적 과정 속에 숨겨진 송상문 대표님의 진심이 장 속에 녹아 들었으면 좋겠다.

다이아몬드 세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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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얼굴은 웃고 있지만 저 조그만 종이 한 장 들고 사진 찍으려니 인상부터 쓰게 되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이날 오른팔 2, 왼팔 2대 총 4대의 예방주사를 맞았다. 팔이 남아나지 않음은 두 말하면 잔소리!)

 

여행 준비는 정말로 끝이 없는 과정이고 사실 완벽한 준비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최소한의 것들만큼은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만드는 지름길이란 사실은 분명하다. 더구나 이번 여행은 관광이 아닌 프로젝트 아니던가?

 

다이아몬드도 광산에서의 모습은 진열대에 놓인 아름다운 모습이 절대 아니었지만 장인이 한땀한땀(?) 공을 들여 세공을 하지 않았던가? 모든 준비과정이 다이아몬드를 다듬는 과정이라 믿기에 묵묵히 달리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라!

향후일정 및 활동계획

 

구 분

루트

주요행사

주요활동계획

1

한국 (216일 출국)

2차 출국준비

청년기업가 인터뷰

2

러시아 (216~33)

 

 

3

영국 (34~323)

 

 

4

프랑스 (324~411)

 

 

5

이탈리아 (412~429)

 

 

6

독일 (430~520)

 

 

7

미국/뉴욕 (521~610)

 

 

8

캐나다 (611~621)

 

 

9

미국/뉴욕 (622~622)

 

 

10

미국/LA (623~629)

 

 

11

멕시코 (630~714)

 

 

12

미국/LA (715~715)

 

 

13

일본 (716~85)

 

 

14

한국 (85일 귀국)

 

 

 

 

 

 

후원정보

은행명  시티은행

계좌번호  895-12006-267-01

예금주  송정현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연락처

식 블로그 : http://www.wet.or.kr

공식트위터 : http://www.twitter.com/wetproject

공식 페이스북 : 기업가정신세계일주

공식 메일 : wetproject@naver.com

사무국 주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133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B1 2호실

사무국 연락처 : 총괄팀장 송정현 010-5455-5897 / 사무실 042-629-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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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12

오마이뉴스(Ohmynews) 송정현 팀장 보도기사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6435)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첫 발을 내딛다1
11.01.29 15:02 ㅣ최종 업데이트 11.01.29 15:02  김락서 (jsquare)

지난 2010년 4월 트위터를 통해서 @Btools 라는 아이디를 쓰는 송정현씨와 트위터 번개를 갖게 되었다. 한남대 주변 카페에서의 송정현씨와의 만남은 무척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짐을 싸들고 내려온 바로 그 날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만난 그 시간에 송정현씨와 친구인 승현씨에게서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척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송정현씨에게서 미지에 세계에 대해 도전하는 열정,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젊은이들이 정해진 틀 안에서만 맴도는 모습이 아니라 과감하게 꿈을 향해서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했던 정현씨에게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관련글 - 송정현씨와 첫 만남] - 트위터 번개로 10년 전 인연을 만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이후 송정현씨로부터 블로그 강의를 요청받게 되었다. 한남대 평생교육원 창업동아리 사무실에서 송정현씨와 팀원들, 그리고 창업동아리 멤버들과 함께 블로그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 곳에서도 팀과 창업동아리 회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jsquare- 관심../blog] - 블로그 강의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사무실에서

 

  
▲ 송정현씨 사무실에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첫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정현씨.
ⓒ 김락서
 송정현

송정현씨는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벤처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대기업에도 방문했다. 창업박람회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홍보하기도 했으며, 대학, 정부기관에 방문하여 프로젝트를 알리고 후원을 받기도 했다. 모든 사람이 도와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송정현씨는 모든 과정 가운데서 장래를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서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단계 한 단계 씩 과정을 준비했다. 일련의 여러 준비과정을 통해서 드디어 지난 11월 18일 일 첫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첫 여행지는 중국이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정현씨를 한남대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만나보았다. 앞으로 2회에 걸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 송정현씨 사무실에서 기업가 정신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지 늘 고민하고 있다.
ⓒ 김락서
 송정현

- 작년 4월에 첫 만남이 생각나네요. 참 재밌게 시작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했죠. 그런데 과정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진행해 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가장 많이 도와주고 후원해 준 곳은 학교예요. 중앙대, 한남대에서 많이 도와주었고, 벤처기업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 인터뷰는 어떻게 섭외하게 되었는지?

"처음 도착한 곳은 상해였어요. 상해에서는 국내에서 이미 인터뷰 일정을 다 정해놓고 일정을 진행했죠. 그러다가 연변과기대의 심춘화 교수님(경영학부)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일단 연변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연변에서는 정해진 일정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교수님의 말씀만 듣고 연변으로 가게 되었죠. 연변에서 7일 동안 머물게 되었는데 이미 교수님의 계획 가운데는 인터뷰 일정이 다 잡혀 있었어요.

 

첫날 연변과기대를 시작으로 7일동안의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변과기대 총장님이 부재중이어서 인터뷰를 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그분에 대해서 들으면서 굉장히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마인드가 정말 엄청난 창업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소개로 연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청도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청도이공대학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소개, 그리고 인터뷰 했던 기업가들의 소개를 통해서 북경에서도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연변과기대 10주년사 연변과기대 설립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전하는 창업가의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 김락서
 송정현

- 인터뷰 진행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인터뷰는 중국어로 진행한 적도 있고, 영어로 진행하기도 했어요. 중국에서 만난 분 가운데 조선족도 있어서, 통역도 해 주고, 길 안내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만났던  분들을 통해서 또 다른 분을 소개받아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상해 일정만 구체적으로 있고, 다른 일정계획은 부족했어요. 어찌보면 무모한 계획으로 보였지만, 접촉했던 네트워크 자체가 다 인정받는 조직이었어요. 그들로 인해 해외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큰 걱정 안하고 갔어요. 이게 저의 성격 같기도 하구요."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중국여행의 의미는?

"중국에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기업가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영감과 긍정적 에너지,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달 동안 취재해 보니까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확신이 생겼습니다. 만난 기업가들로부터 격려와 응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라고 격려해 주기도 하시고 식사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고 경험했던 일들로 인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중국 여행 이후 한국에 와 보니까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도움을 진짜 많이 받고 보니까, 그 분들이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주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돈 없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서로 이야기하고 알아가고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북경에서 최정이라는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로펌을 운영하는데, 생각이 비슷한 측면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서로 공감하게 되고,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인터뷰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그 분이 다음 인터뷰 장소까지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후원은 어렵지만 길 안내를 해 주면서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인터뷰하는 장소 문 앞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과정 가운데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약속시간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택시타고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에 큰 힘을 얻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라면 할 만하겠다. 돈이 없고 힘들더라도 시도할 만하겠다.' 라는 그런 확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있는 것은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테마로 시작했던 여행을 통해 궁극적인 의미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입니다. 중국여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사람은 큰 생각을 얻게 된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온 송정현씨, 세계여행은 자신 스스로의 돈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정현씨는 대학생들에게, 젊은이들에게 무모한 것 같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도전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감과 확신을 갖는 것에 대해서 도전을 주고 싶다고 한다. 중국 여행을 다녀 온 이후에도 기업체의 문을 두드리면서, 각 기관의 담당자를 만나면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중국에서의 세부 일정 및 인터뷰에 관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현의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jsquare.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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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7일

 

오늘 후원때문에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장님을 미팅했다.

처장님이 나와의 약속을 잊어버려서 약속시간보다 1시간 여를 기다려서야 겨우 만나뵈었다. 그러나 미팅한 시간은 약 5분 정도. 처장님은 총장님 수행때문에 급하게 나가셨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만 듣고 돌아왔다.

 

돌아나오는 길, 발이 참 무거웠다.

그러다 우연히 벽에 걸린 액자를 보게 되었다.

 

액자에는 '나의 신조'라는 제목이 크게 눈에 띄였다. 무거웠던 발걸음때문이였을까? '나의 신조'라는 큰 제목때문이였을까?

여튼, 그 제목은 내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나는 그 글 귀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갔다.

 

 


나의 신조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수 있고

항상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일할 것이며

나는 끈기있는 사람으로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

나의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내 나이가 몇살이든 스무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나는 세상에 태어나 한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정신과 육체를 깨끗이 할 것이며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정신과 육체를 깨끗이 할 것이며

나의 잘못을 항상 고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여 실천할 것이다.


 

 

이 글은 문봉(文峰) 윤 석 금, 웅진그룹 회장의 신조이다.

이 글귀를 읽고 난 뒤, 다시 걷는 내 발걸음은 가벼워졌다. 나도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읽고 다짐하고 실천할 것이다. 오늘도 윤석금 선배로부터 어느 후원금보다 값진 삶의 지혜를 배웠다. 감사하다. 정말 고마운 삶이다.

 

 

한남대학교 본관 2층 벽에 걸린 윤석금 회장의 신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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