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영상



안전하게 성황리에 끝나서 다행이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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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


(2017년 11월 10일~11일 (구)충남도청)







01

 

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 행사

 

■ 행사 개요

◦ (행사명) 2017 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주제 꿈과 상상)

◦ (일 정) 2017년 11월 10(15:00~20:00) ~ 11월 11(09:00~18:00)

◦ (장 소대전시 동구 선화동 ()충남도청(대전)

◦ (참가대상지역 내 메이커 및 메이커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 (주최·주관대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아인벤처스

◦ 주요 내용

다양한 메이커 부스를 운영하고각 지역의 메이커 및 일반시민을 초청다양한 메이커 문화 체험

◦ 운영 방법

 - (역할분담대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아인벤처스가 공동 기획·운영하되지역      메이커 커뮤니티와 역할분담 및 협업을 통하여 행사진행

 - (부스운영대전지역(구 충남도청) 30개 내외 부스 운영

◦ 행사 일정

11월 10() - 1일차

11월 11() - 2일차

15:00~15:30

· 개막식

약식

09:00~18:00

· 메이커 페어 및 전시

· 메이커 플리마켓

· 팹트럭 및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15:30~21:00

· 메이커 페어 및 전시

· 푸드 해킹파티

· 메이커 플리마켓

· 팹트럭 및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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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

(2017년 11월 10일~11일 (구)충남도청)









01

 

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 행사

 

행사 개요

(행사명) 2017 대전 시민창작페스티벌(주제 : 꿈과 상상)

(일 정) 20171110(15:00~20:00) ~ 1111(09:00~18:00)

(장 소) 대전시 동구 선화동 ()충남도청(대전)

(참가대상) 지역 내 메이커 및 메이커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주최·주관) 대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인벤처스

주요 내용

- 다양한 메이커 부스를 운영하고, 각 지역의 메이커 및 일반시민을 초청, 다양한 메이커 문화 체험

운영 방법

     - (역할분담) 대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인벤처스가 공동 기획·운영하되, 지역      메이커 커뮤니티와 역할분담 및 협업을 통하여 행사진행

          - (부스운영) 대전지역(구 충남도청) 30개 내외 부스 운영

행사 일정

1110() - 1일차

1111() - 2일차

15:00~15:30

· 개막식

약식

09:00~18:00

· 메이커 페어 및 전시

· 메이커 플리마켓

· 팹트럭 및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15:30~21:00

· 메이커 페어 및 전시

· 푸드 해킹파티

· 메이커 플리마켓

· 팹트럭 및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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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2일


송정현의 변태적 활동과정


#4차 산업혁명 청년정책포럼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그런가? 난 잘 모르겠다.


What is 4th Industrial Revolution?


서퍼(Surfer)는 늘 물결을 유심히 살핀다.

훌륭한 서퍼는 수많은 파도와 물결을 중에서도 유난히 큰 파도를 직감적으로 안다.


그 파도를 기다리고, 탄다.


파도는 서퍼를 물 속으로 고꾸라지게 할 수도 있고, 물결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게 할 수도 있다.

큰 파도일수록 위험하지만 그것은 곧 큰 즐거움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이 그렇다.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NEXT WAVE.


4차 산업혁명은 수많은 물결과 파도 중에 정말로 거대한 파괴력을 지닌 파도이다.

다른 물결과는 다른 차원의 것.


4차 산업혁명이 청년의 문제해결에 물꼬가 될 수 있을까?

무엇이라 딱 꼬집어 이야기 할 순 없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물결은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

기회다! 위험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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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차 교육생 모집 공고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여 실무 지식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2015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차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 09. 15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1. 모집요강

 

1) 교육기간 : 2015. 11. 07() ~ 11. 22()

2) 교육대상

우수기술 보유자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대학생 포함)

창업 1년 미만의 기창업자 (대학생 포함, 사업자등록증 필히 제출)

기술(아이디어)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3) 운영방법

선발단계

지원자 대상 창업 잠재역량 사전진단분석 후 대상자 선발

교육단계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창업계획 수립 및 교육지원, 맞춤멘토링 워크숍 진행

연계지원

창업에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제공

사후관리

각종 창업정보 제공 및 지속적 모니터링, 지원사업 우선 참여

4) 교육시간 : 40시간 (6회 교육과정)

5) 모집인원 : 10명 이상 (수강료 무료)

6) 모집기간 : 2015. 09. 15() ~ 10. 30()

7) 접 수 :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접수

이메일 : hyunjin889@nate.com

방문 우편접수 :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8) 사업안내 및 제출서류 양식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changup.hannam.ac.kr)

9) 합격자발표 : 서류심사 후 개별통지

10) 교육장소 :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세미나실

11) 교육 수료시 특전

2016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한남대학교 주관 사업 우선 참여

가족기업 등 관련 네트워크 지원

한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가산점 부여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2. 교육내용

*사정에 의해 강의 주제와 강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기본정보

핵심주제

마케팅 심화 교육과정

시수

40H

주요내용

기업가정신과 창업

마케팅 실무 교육

교육

일자

교육시간

강의 주제

강사명

(소속 및 직위)

강의

시수

11/07

()

09:15~09:30

워크숍

오리엔테이션

김홍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

-

09:30~12:30

기업가정신과 창업

3H

13:30~16:30

개인 멘토링

김홍기, 이규현, 김수완, 이우철

3H

11/08

()

13:00~16:00

환경 분석과 창업전략

현영석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6:00~19:00

Start-up

진현웅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1/14

()

09:30~12:30

마케팅 프로세스

이규현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3:30~16:30

마케팅 전략

정강옥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1/15

()

13:00~16:00

정부 지원제도의 활용

김종운

(한남대 린튼글로벌칼리지 교수)

3H

16:00~19:00

마케팅 사례

김수완

(한나노텍 대표)

3H

11/20

()

17:00~20:00

[현장체험학습] 기업방문

최근화

(()랩존 대표)

3H

20:00~21:00

성공창업을 위한 방안 논의

김홍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

1H

11/21

()

09:30~12:30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

최장우

(한남대 무역학과 교수)

3H

13:30~16:30

사업계획서 작성 강의

정충영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3H

11/22

()

13:00~20:00

(점심시간 포함)

워크숍

사업계획서 발표 및

개인 멘토링

김홍기 ,이규현, 김수완, 이우철

6H

수료식 및 네트워킹

-

 

3. 문의처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기획팀 문 현 진

Tel. 042)629-8520 / Fax. 042)629-8566

E-mail : hyunjin889@nate.com / Homepage : http://changup.hannam.ac.kr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 붙 임 :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수강 신청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1e0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68pixel, 세로 95pixel

 

 


2015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모집공고 및 신청서.hwp

  

 

 

[붙 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교육생 수강 신청서

 

접수 번호

2015 -

교육기관

한남대학교

신청자 개인정보

성 명

직 업

 

주 민 등 록 번 호

 

e-mail

 

전 화 번 호

 

휴 대 전 화

 

주 소

 

창업 여부

예비창업자 (설립예정일 : )

기창업자 (기업명 : , 설립일 : )

수강 목적

 

주요 실적

구 분

기 간

내 용

주요 경력사항

 

 

 

 

 

 

주요 실적

 

 

 

 

상기 본인은 2015년도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하고자 위와 같이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 기재사항이 사실과 틀림없음을 확인 합니다.

 

2015 년 월 일

 

신청자 (서명 및 날인)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귀하

 

첨부서류

 

1. 사업계획 요약서 1.

2.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교육생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1.

3. 사업자등록증 사본 1. (기창업자 시)

 

사업계획 요약서

 

창업 사업명

 

성 명

 

분 야

 

교육 계획

 

* 해당기관의 교육을 통해 얻고자하는 사항 등을 서술

 

 

아이템 소개

*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 소개 및 사전준비 현황, 수요, 시장(경쟁제품) 분석 등을 서술

 

 

창업 계획

* 창업(개인/법인) 계획 및 방법, 일정 등을 서술

 

 

사업화 계획

* 시제품 제작, 자금 확보, 완성품 홍보 및 판매 계획 등을 서술

 

 

본 요약서는 2page 이내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기업)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신용조회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일반인 실전창업강좌의 운영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담당부서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강좌신청 시 신청자격 검토, 교육 종료 후 사후관리 등

 

<이용 또는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일반전화번호, 소속회사(직위), 이메일, 주소, 사업개시일,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주소 등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교육 신청일로부터 이후 5년까지

 

<개인정보 수집 동의 거부의 권리>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 동의에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하실 경우 창업선도대학 일반인 실전창업강좌교육 수강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정상적인 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동의함 동의하지 않음

 

고유식별정보 수집 동의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위한 신청자격 검토, 교육 종료 후 사후관리 등의 목적으로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동의함 동의하지 않음

3자 제공 동의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후 교육생 모집, 사업운영, 사후관리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창업선도대학의 전담기관(창업진흥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 창업진흥원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 교육운영 성과 관리, 교육 종료 후 사후관리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일반전화번호, 소속회사(직위), 이메일, 주소, 사업개시일,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주소 등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신청일로부터 당해연도 협약 종료일 이후 5년까지

* 신용정보 조사평가 전문기관을 통한 신용조회 사실이 귀하(귀사)의 신용등급을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20 년 월 일

성 명

주민등록번호

날 인

 

 

()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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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2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KBS1 라디오 94.7Mhz '충청권 네트워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인터뷰 방영
(2011년 08월 23일자)


지난 주, KBS1 라디오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디트뉴스의 기사를 보고 취재요청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하셨다고 했다. '디트뉴스'가 충청지역에서는 정말 영향력이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다.

조금은 앳되 보이는 김민영 리포터. 소녀다운 앳된 모습과 프로다운 모습이 교차되어 보여서 얼마나 일하셨는지 양해를 구하고 물어보았다. 2년 정도 리포터 생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고, 약 1시간 가량 인터뷰를 했다.

청년들의 도전을 고취시키기 위한 내용의 인터뷰였는데, 인터뷰 질문을 자연스럽게 잘 던졌다. 좀 부러웠다. 나는 100여명을 인터뷰 하면서도 항상 짚어봐야 하는데 말이다. 

늘 그렇지만 내 대답은 산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오는(그래도 기특하게 꼭 돌아온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니까.ㅋㅋ) 유형으로, 김민영 리포터님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래도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라는 내색하나 없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는더라. 물론 인터뷰어로서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해서 공부는 했을까? ㅋㅋ 모르겠다.

*충청권 네트워크 : 2011년 08월 23일 오전 11시 10분 부터 11시 58분까지 방영
                        (정확하게는 11시 32분 정도에 방영된다고 했다.)
*대전 청취 주파수 : FM 94.7Mhz





제목 충청권 네트워크   
공식홈페이지 http://daejeon.kbs.co.kr/program/pro_r03.htm
방송시간 KBS 1RADIO 매주 월~토 오전 11:10 ~ 11:58(48분)
프로그램소개 충청권 공동관심사 및 화제 등 역사와 풍물, 화제와 미담, 충청권 각종 행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방송보기 다시듣기
정보 오늘은?
커뮤니티 청취자참여


그러나, 나는 방영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는 것. 결국 못 들었다. 사실 방영도 오늘에서야 생각이 났다;;;;; 이제서야 녹취본을 구해보려고 했으나, 실패!! 리포터님께 요청해봐야겠다.

KBS니까..... 제 시간에 방영됐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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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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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상기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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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8.26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파일을 받으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05월 1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2일차
휴대폰 수취



우리의 바이올니스트 영근이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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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티셔츠가 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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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교의 모습..... 영근이는 현재 바로크 스타일의 바이올린 연주를 배우고 있다.

잉위맘스틴이 생각나는군. 한때 바로크 스타일을 좋아했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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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무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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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다.

 

 

오늘 일주일 넘게 딜레이 되던 휴대폰을 이제서야 받았다.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통관에 걸려서 담당자가 계속 태클이 들어왔는데, 다행히 영근이가 수고스럽게도 이메일을 계속 주고 받은 결과 겨우겨우 받을 수 있었다. 영근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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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이라고 기재 해놨건만!!!! 왜 통관에서 잡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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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와 친한 휴대폰 가게를 하는 명수형이 중고 기계를 공짜로 하나 보내주셨다. 심카드 값만 내고 개통까지 해서 보내주셨다. (고맙습니다.) 통을 보고 처음에 넥서스인가!! 순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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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알뜰살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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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스펙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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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기대는 사라지고..... ㅠㅠ 깨끗한 애니콜. ㅋㅋ

넥서스를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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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계신 분들은 서구 갈마동에 361-14번지에 위치한 세롬이동통신을 찾아가시면, 믿고 사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승현이 통해서 알고 난 뒤, 몇 년째 명수형한테서 계속 구매하고 맡기고 있습니다. 휴대폰 관련해서는 문제 생기면 참 편하게 잘 처리해주시고 서비스 굳!!

 

명수형님 아기 건강하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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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1월 25일

창업기업의 관점에서 본 전략과 자원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다.

예산에 대한 부족함은 대기업의 어떤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조달할 수 있는 자원(예산, 인력)의 크기는 중소기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다수의 창업기업은 모든 자원이 부족하고 기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여러 기회를 탐색하고 고려하면서 될 것 같은? 분야에 자원을 구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쓴다. 그리고 그 계획을 위해 얼마 있지도 않은 예산을 투입한다.

문제는 창업기업은 대개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원밖에 없다는 것이다. 보통 대부분의 창업기업은 한번의 실행을 위한 예산도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한 번의 실패가 곧 생존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창업자는 그 의사결정, 한마디로 매 순간 생사를 결정짓는 '손 떨리는 결정'을 해야한다.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게 '전략'과 '예산'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창업기업에서 전략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요즘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떤 기업이든지 전략은 생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서의 전략은 기업의 존재와 같은 의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창업기업(중소기업)은 그만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의 전략에 대한 관점과는 다른 매우 심각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창업기업에서 예산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자원 중 하나이다.

예산의 관점으로 논하기 보다는 '자원'이라는 보다 포괄적으로 바라보고 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창업기업에서의 자원은 정말 형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술, 비지니스 모델, 서비스, 지역, 시기 등 대부분 기존의 것보다는 어떤 차별적 요인 한가지는 가지고 있다. 차별화 강도의 차이와 시장의 욕구에 따라 그 파급효과는 천차만별이다.

이 두가지, 전략과 자원을 창업기업(중소기업)의 관점으로 생각해보자.



창업기업의 전략이란?


창업기업에게 있어 전략이란 무엇인지 단적인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해보겠다.
(바로, 어제 내가 겪었던 따뜻한 실제사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터에 한남대학교 홍보팀 전성우 과장님을 만나뵈었다. 그는 장황한? 내 이야기를 듣더니 대전 풀뿌리시민센터 김제선 상임이사를 소개시켜주셨다.

어제 오전에 김제선 상임이사를 찾아뵙고 내 고민거리를 털어놓았다.

어제까지 갖고 있던 나의 고민거리다.
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방향을 순수한 그 목적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2.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원래 취지대로 두고, 전혀 다른 비지니스를 병행할 것인가?
3.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자체를 사업화 해볼 것인가?
4.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와 병행하여 이를 바탕으로 비지니스를 할 것인가?

이 문제로 인해 나는 내적갈등이 있음을 그에게 솔직히 털어놓았다.
사업도 하고 싶고, 이 좋은 취지의 활동도 하고 싶은..... 그저 욕심 많은 이의 고민인 것이다.

그는 내게 아래와 같이 간단명료하게 대답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법론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냥 되는 대로 하는 거지 머."

단적인 사례지만, 창업기업의 상황을 축소해놓은 이야기이며, 그 상황에 대한 결론을 간략하게 종결지어 놓은 것이다.


그렇다. 창업기업에서 모든 것은 외부의 상황(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기회(Opportunity))에 따라 대응 실천하는 구조이다. 한마디로 창업기업의 전략은 철저하게 '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즉, 창업가는 모든 기회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창업경영을 하고 있는데, 모든 기회가 불확실하고, 기회비용조차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며, 그 어떠한 환경 중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때이다. 생존을 위해 실오라기 같은 작은 기회도 가볍게 볼 수가 없는 처지가 바로 창업기업이 아닌가!


이런 창업기업에서의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은 '시간개념에 입각한 자원조달/투입'이 핵심이다.

모든 기회마다 각기 다른 자원이 투입되고 조달해야 할 자원도 틀릴 것이며, 그 시간적 행동시나리오 역시 천차만별이다. 훌륭한 창업가는 다양한 기회 중에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목표지점을 설정해놓고 시간 계획과 자원조달/투입 계획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해놓아야 한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최적의 목표지점이 아닌 차선의 목표지점, 또 다른 차차선의 목표지점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도 어렴풋이는 준비를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창업기업에서 전략은 다양한 기회를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자원조달과 투입의 관점으로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방안을 선택하여 진행하되, 기회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파악/대응하면서 실시간으로 수정/보완해나가야 한다.




아래는 경영학 관점에서 바라 본 '전략과 예산'에 대한 손무영씨의 원문 글이다

Is Your Budgeting Process Killing Your Strategy?

by MBA7.kr 손무영
많은 기업들은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서 "전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때로는 전략이라는 단어를 "기획"이나 "계획"이라는 단어와 혼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게만 본다면, 분명 "전략"이란,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어떠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사실 "전략"이라는 단어는 전술, 전투등과 함께 군사용어이지만 군대나 기업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하여 전략적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해주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든지 또는 직장상사의 결재을 얻어내기 위하여 펼치는 고도의 신경전, 그리고 매일 아침 직장에 늦지 않기 위해 지름길을 택하는 것 도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아마도 우리는 "전략"이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기업에 대한 이야기로 포커스를 돌려보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하여 전략을 고안하고 시도해보는것은 정말 재미난 일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여기곤 합니다. 때문에 다른 업무보다는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는 것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멋진 직업인것만은 아닌듯 합니다.저의 주변에도 여러 기업에서 전략을 구상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에게 전략기획실에서의 생활을 물어보았을때 돌아온 대답은 한마디로 "좌절감"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그에대한 이유로 가장 먼저 손에 꼽은 것이 바로 "기껏 기획을 해놓아 봐야 상사손에 들어가면 대부분 취소되기가 일쑤" 라는 것이었는데요. 기획안을 검토하는 매니저로서는 배정된 "예산"과 실행가능성 여부, 그리고 ROI(투자대비성과)를 검토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매니저가 "예산", 그리고 ROI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보니, 정말 뛰어난 기획도 실행가능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호주의 컨설턴트, Tony Golsby-Smith는 심지어 "예산"을 괴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고려되는 예산괴물은 전략을 세우는 기획자를 좌절시키거나, 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사장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업의 미래를 잡아먹게 됩니다. 정말 그런지 모르겠다고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MP3가 한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미국입니다. 한국인이 최초로 개발한 MP3는 당시 CD가 주를 이루고 있던 음반시장에서 ROI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국내의 어느 기업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시판을 하였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진 케이스 입니다. 예를 또 하나 더 들어볼까요? 레이저 프린터를 가장 먼저 개발한 회사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제록스 입니다. 레이저프린터의 가치를 알아보고 가장 먼저 상품화한 회사는 어디일까요? IBM입니다. 제록스는 레이저프린터가 자사의 복사기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 판단하여 레이저프린터 기술을 사장시키려 했었습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온라인 게임인 "세컨드라이프"와 똑같은 게임 기획안이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건 제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코닥은 디지털카메라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기는 커녕, 다른 기업들도 디지털 카메라를 시판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다가 카메라 산업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죠. 기업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당장의 예산부족과 약간의 손실만을 생각하다가 더 큰 이익을 놓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산을 뛰어넘는 전략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전략은 최상위에 배치되어야 합니다. 전략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프로세스 입니다. 장기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추어서 구체적인 실행프로세스를 짜는 것이지, 실행프로세스에 맞추어서 전략이 변경되면 안됩니다.

둘째, 전략은 하나의 이야기와 같이 구성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국내 최고의 기업이 된다" 라는 전략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전략구성은 하나의 유연한 흐름을 가지고 구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년마다 짜는 예산안이나 행사기획안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하여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지정하는 일종의 "네비게이션"과 같은 작업입니다. 구성된 기업의 전략은 기존에 알지 못했던 기업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이어도 좋고, 기업의 가치를 정의하는 것이어도 좋습니다. 무언가 기업 구성원이 나아갈 방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셋째, 전략기획은 예산설정과는 별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관리자들에게 정말 어려운 것들 중 하나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와 단기적 관점에서의 이익 창출 사이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것 입니다. 기업이 투자에 너무 집중하게 되면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장 기업을 운영할 자금이 모자라게 됩니다. 그렇다고 기업이 이익에 너무 집중하게 되면, 조만간에 다른 경쟁자들에 의하여 시장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잘 관리하기 위하여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장기전략을 세운 뒤에, 예산을 구성하는 것 입니다. 기업의 미래를 그리는 과정인 전략을 구성할 때에는 예산안을 고려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매일매일 업무에 쫒기다보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구상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하고 있는 것이 "안식년"제도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위레벨 관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중간관리자 이하의 직원들은 회사에 대하여 생각해볼 여력도 없이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다가 지쳐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만약 기업이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면, 그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일주일간 유급휴가를 주겠네. 여행이라도 좀 다녀오고 머리를 좀 식히게. 대신 그동안에 우리회사가 10년 뒤에 먹고 살 전략을 한번 구상해오게"


참고자료 :
http://blogs.hbr.org/cs/2011/01/is_your_budgeting_process_kill.html
< 저작권자: 손무영 @MBA7.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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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송판선, 유경수, 김진영의 3인 3색





(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과정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판선


1월 26일,

대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중소기업 (주)진미식품의 송상문 대표님과 인터뷰를 가졌다.


처음으로 국내 인터뷰에 참석하는 것이기에, 무척 설레이기도 하고, 혹시나 준비가 미흡하지 않았나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팀장님, 김진영 양, 유경수 군과 함께 유성구 용계동에 있는 진미식품의 본사로 향했다.


올해로 40세인 송상문 대표님은 생각보다 무척 젊은 외모를 가지고 계셨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이런 상투적인 인사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갔다.


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출국에 맞춰 작은 테마로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를 진행하기로 하였기에, 이번 인터뷰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두 가지의 관점을 가지고 인터뷰에 임했다.


하나는, 우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의 송정현 팀장님이 어떻게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였고,

다른 하나는, '송상문 대표님'의 기업가적인 마인드와 진미식품에 대한 일화를 듣는 것이었다.


준비해간 질문지가 무색할만큼, 팀장님은 인터뷰를 어느 형식에 구애받지않는 형식으로 진행해나가셨다. 인터뷰의 간단한 테마만 설명하고, 나머지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인터뷰의 시작은 무거운 주제로 시작했다. 진미식품이 지난 60여년간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 대한 질문에 대한 송상문 대표님은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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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과정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유경수


1월 26일,

네번째 인터뷰에 참석했다. 오늘은 그 준비 과정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번 인터뷰는 대전의 장류 대표기업 (주)진미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인터뷰가 있기 얼마 전 WET팀의 부팀장인 승현이형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았다.

다음주 수요일(26일) 예정된 진미식품 인터뷰의 예비 인터뷰어가 되었으니 관련 조사와 질문을 준비하라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끊고나서 '내가 진미 식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해보니 진미식품에 대한 기사가 여럿 나왔다. 그리고 나서 부엌에서 진미 브랜드를 가진 상품이 있나 찾아보았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진미를 접할 수 없었다. 다른 이름을 가진 고추장 등이 부엌에 있었다. 그 날 나는 '진미 식품이 정말 유명한 장류 기업이 맞아?'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음날 식료품을 사려고 슈퍼에 들렸을 때, 라면 코너 옆 고추장 코너에서 진미 춘장을 발견했다. 진미 춘장? 진미 식품? 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2000년도 말부터 2002년도 초까지 나와 우리 가족은 중국에서 생활 했었다. 문화도 음식도 다른 중국에서 생활 할 때, 우리집 부엌에서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그 춘장과 관련된 추억도 있었다.


시장에서 손질(?) 해온 생선이 도마에서 펄떡 거려서 도망쳤던 에피소드가 있는가하면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점심에 짜장밥이 나온 날도 있었다.


이번 인터뷰 대상은 의외로 내게 가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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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 인터뷰 준비과정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김진영


현상 유지로는 부족해요. 무엇인가 획기적인 성공을 해내지 못한다면 경영 2, 3세들은 주어진 혜택을 이용하고 있다는 평가뿐이에요!.”

 

진미식품 송상문 대표를 만나고 난 후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던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건실한 중소기업의 손자, 아들로 태어나서 가업을 계승했으니 별 다른 어려움은 없으시겠구나라는 건방진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표님과 나눈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고민과 걱정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망각하고 겉으로만 보여지는 단편적인 사실을 통해 대표님을 만나기 전부터 고정관념을 갖게 된 내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졌다.

 

물론 굴지의 대기업 자제는 아니지만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대표님은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혜택을 받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보이지 않는 책임과 의무, 그리고 사명감은 흔히들 사람들이 혜택에만 관심을 가지려고 할 때 분명히 그 이면에 숨어있는, 대표님을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존재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기에 대표님께서 가업을 이어나가야겠다라는 선택을 하신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럼 왜 본인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획기적인 성공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업을 이어나가고 계신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분명 식품업계도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시장은 대기업이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 살짜리 어린아이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광고 CM송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굴지의 대기업들의 견제와 비슷한 규모의 중소기업 업체들간의 경쟁 등 송상문 대표님이 항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셔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 같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알고 계시면서도 대를 이어 회사를 경영하고 계시며 이전의 경영 방침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들도 많이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변화하는 세상과 함께 발 맞추려고 하는 이런 모습들을 통해 진미식품이 지금까지도 여러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식탁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물론 대표님의 조부님, 아버님께서도 본인들만의 훌륭한 경영 방침과 스타일을 통해 진미식품을 건실한 기업을 키우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시기 적절한 변화와 개혁은 그 어떤 회사 입장에서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며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송상문 대표님은 이런 시대의 흐름을 읽고 진미식품을 위해, 그리고 전통 장맛을 지키려고 애쓰셨던 조부님, 아버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뜻을 이어 받고자 어렵지만 보람된 길을 가기 위한 선택을 하셨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겁니다.”

 

대표님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순간이었다. 대표님의 이런 건강한 마음가짐이 지금까지 진미식품을 이어가고 있는 에너지일 것이고 앞으로 진미를 이끌어가는 견인차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진미식품에 한가지 바라고 싶은 점은 지금처럼 소신을 가진 회사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점이다.

일례로 내가 미국에서 공부를 했을 때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음식을 좀처럼 먹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아 그만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라 미국에도 아직까지 한국음식은 생소한음식임에는 틀림없다. 시골길을 달려가다가도 일본음식점, 중국음식점은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데, 한국 음식점은 대도시 이외는 찾아보기가 힘들고, 또한 한국 음식점이라고 해서 방문을 해 보아도 거의 미국인들의 입맛에 더 익숙한 일본요리나 중국요리처럼 만든 정체불명의 한국음식이 대부분이다.

물론 세계인의 입맛에 맞춰 한식을 변화시킨다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이처럼 정체성을 잃어가는 음식은 결국 그 고유의 생각이나 발상마저 잊어버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진미식품도 이제는 국내에서 대기업과 벌이는 치열한 싸움보다는 전 세계로 눈을 돌리고 더 큰 시장인 세계로 뻗어나가야 하는 시기가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그럼 그 때 진미식품만큼은 지금까지 우리의 장맛을 지키기 위해 3대가 발 뻗고 나선 것처럼 우리의 고유한 맛을 잃지 않고 지켜내면서 동시에 세계인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동영상 : 진미 된장녀 김진영) 미안~ 진영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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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8일



된장이나 사람이나 정성들인 만큼 성숙된다.

(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를 만나다. (준비과정)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한남대학교 김영태 선생님을 통해 (주)진미식품 송상문 대표이사를 만날 수 있었다.

 

(주)진미식품은 전통식품으로 60년 이상된 기업이다. 1948년 대창장유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생존해온 기업이다.

송상문 대표이사는 故 송희백 회장, 송인섭 회장에 이어 3대째 경영승계를 한 CEO이다. 삼국지의 손권과 같이 수성을 하고 있는 리더라고 볼 수도 있다. 예전에(아마 2006년이였을 것이다.) 대전CEO아카데미에서 송상문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직책은 전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007년 대표이사 취임을 하고 약 5년간 경영일선에서 진미식품을 진도지휘하고 있다.

 

(주)진미식품 http://www.charmgrow.co.kr/ 

온라인 쇼핑몰 '입이 또' http://ebitto.com/

 

 

(주)진미식품에 대해 스터디하면서 그동안 내가 진미식품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글을 보시면서 아마 여러분들도 꽤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특히, 故 송희백 회장과 송인섭 회장의 TV CF광고는 내가 어릴 때 매우 인상적으로 봤던 광고였다. 손가락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서 "음. 맛이 됐네"는 지금 봐도 참으로 인상적인 장면이다.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CF가 기억나는 이유는 그때 당시에는 생소했던 '감성 코드' 때문일 것이다.)

(자료 : 광고정보센터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81225)

 

진미식품의 제품군, 매출현황, 직원수, 대차대조표, 보도자료, 대외 활동사항 등을 통해 진미식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했다. 나머지 팀원들도 각자 스터디를 통해 기본 질문지를 만들었다. 나는 그 기본 질문지를 바탕으로 좀 더 심도 있는 질문을 준비했다. (허나 실제 인터뷰는 질문지를 보지 않고 진행했다.)

 

스터디 하면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정보는 90년대 후반 일명 '고춧가루 파동'?의 주인공이 바로 (주)진미식품이였다는 것이다. KBS 9시 뉴스에도 몇 번이나 나왔던..... 그 당시 먹거리에 있어서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였는데, 그때 당시 진미식품은 장류 업계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톱기업이였다.

정밀 조사를 통해 결국 모든 것이 허위 사실임이 밝혀지게 되고, 그 사건은 흐지부지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진미식품의 기업 신뢰도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최근, '쥐'식빵 사건이 대표적인 유사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큰 사건에도 불구하고 진미, 참그루라는 브랜드를 꾸준히 고집하고 지켜오는 과정에서 최고의사결정자(CEO)인 송인섭 회장의 대단한 용기와 결단력을 엿볼 수 있는 나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사건이다.(물론, 그 당시 진미 사람들은 가장 큰 위기였을테지만 말이다.)

 

정직과 신뢰는 먹거리를 만드는 회사로서 당연한 기본 가치일지도 모르겠으나, 왠지 진미식품이 이야기 하는 '정직'과 '신뢰'는 바보스러울 정도로 고집스러워 보이고, 유독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우여곡절의 세월 속에서도 지금껏 그 자리에 있어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과정을 지켜보고 성장해 온 송상문 대표이사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할아버지, 아버지의 고집스러움을 꼭 닮은 이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젊음의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이일까? 아니면,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를 추구하는 이일지도 모른다.

송인섭 회장과 같이 절대절명의 어려운 상황에 회사에 입사하고, 10년 동안 경영수업을 받아온 그. 그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필연적이다.

사원으로 입사 한 뒤, 10년 동안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핸디캡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또한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에는 2세 / 3세 경영자라는 심리적 압박에 남모르는 아픔이 있을지도 모른다. 취임 이후, 4~5년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송상문 대표이사에 대한 기사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나, 인터넷을 정보검색을 통해 회사경영이나 마케팅에 대한 몇가지 흐름(의도)은 파악할 수 있었다.

 

(주)진미식품과 송상문 대표이사에 대해 스터디하고 어떤 사람일지 유추해가면서 참 재미있고 의미있는 인터뷰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팀원들에게도 각자 스터디를 하고 질문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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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원들의 준비과정 (http://wet-entrepreneur.tistory.com/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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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samincir.wordpress.com/ Angla 2011.12.18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나는 후회 많은 많은 사람들이 후회 일반적 !

  2. Favicon of http://horoscope-du-jour-gratuit.eu horoscope pas cher 2012.04.06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아주 쉽게 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