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일차, 마지막 밤] 기업의 온라인 브랜딩을 지원해주는 Christian 인터뷰 및 독일 맥주 축제 탐방
■World Travel■■■/#06 Germany(독일) 2011.07.09 18:072011년 5월 19일
#[독일 20일차] 마지막 하루
기업의 온라인 브랜딩을 지원해주는 Christian 인터뷰 및 독일 맥주 축제 탐방
스타벅스에서 우유는 공짜다. ㅋㅋㅋ 하프 마실래? 팻프리 마실래? 난 그냥 오리지널.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역에 과학관이 설치되었다.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역 앞에 광고배너. 유제헌 대표의 작품들이다.
점심은 중국 뷔페에서!! 싼 곳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통역을 해준 영근이와 다다에게 고마움을 이걸로나마 표시했다.
영근, 땡큐~ 3주동안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줘서~
먹음직스럽다.
안경 나사가 풀려서 나사를 조이고.....
독일은 대부분 주유소에 마트가 함께 있다.
이 친구가 바로 크리스!
아주 쾌활한 친구였다. 누가 인터뷰이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에게 질문을 많이 했던 친구다.
응원 메세지!!
다다씨 엄청 수줍게 나왔네.
반가워~!! 잘해보자규?!
인터뷰가 끝나고 그가 일하는 공간을 잠깐 둘러보았다. 그는 현재 특별한 거처?가 없지만,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현재의 상황은 또 바뀔 것이다.
난 이 비지니스 센터가 맘에 들었다. 이탈리아의 Enlabs과는 또 사뭇 다른 느낌이다. 좀 더 자유로운 느낌. 하지만 그만큼 성장을 하지 못하거나 지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스테이플스
거리의 창업가.
고스족.
신발이 거슬리네. 점프는 좋았는데.
이정도는 펼쳐줘야제!!~
나보고 잘 펼쳐보라고 하더니..... 넌 더 안되잖아. 임마.
갑자기 외국인이 와서 함께 찍잖다. 게이??
Frebgass 페스티발
저기 정력 할배가 보이는가??
왜 정력 할배냐구?? 그건 말이지.....
쉬지 않고 몇 시간 동안 계속 춤을 추시니까.....
청소 용역 회사. 거리 청소한다. 효율적이진 않는듯.
벼룩시장이 문 닫았다. 다시 페스티발로.....
어김없이 나타난 정력 할배. 여태!! 춤을 추고 계셨던건가!!!
핸드드럼. 조거 갖고 싶데.....
어둠이 내리고.
독일에서의 행복했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제 마지막 밤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 고급 나일론 얌 engraving do the work is concluded be ghaarias, the enameling do the job is done be the enameler, the goldsmith looks following the gold or kundan get the function completed and eventually stone setters do operate of just surroundings the dear or semi-precious stone inside the holes inside the jewellery. hhjjkkllppuyiiuyasa http://greatmonsterbeats.com/categories/Monster-Tur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