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30




[무한 공유 부탁드립니다!!]



KT 완전무제한 요금제의 허위광고에 대해


나는 KT이동통신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처음으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무제한 67요금제가 음성/문자가 무제한이 아니란 걸 인지하게 되었다. 이건 허위광고다. 나는 음성, 문자 모두 무제한 요금이라고 인지하고 해당 통신서비스에 가입했으나, 그것은 통신사들의 사기였다.


(KT의 LTE 요금제)


KT는 이렇게 올레 홈페이지에서 유선/무선 항목에 완전 무제한!! 이라고 버젓이 광고를 하고 있다. KT 홈페이지(아래 링크)를 들어가서 확인해보라!

완전무한(LTE) 요금제 이미지월 67,000원~129,000원부가세 포함 월 73,700원~141,900원 

신청하기

(출처 :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ItemCode=909)



KT 완전무제한 요금제의 허위광고에 대해


통신 3사의 약관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하루에 문자 500건 초과를 보낼 수 없다. (KT에서는 가입약관에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KT고객만족팀 이XX과장) 게다가 500건을 보내게 되면 초과된 일에 다음날까지 문자서비스를 전혀 이용할 수가 없다. 그 이유로는 음란/스팸 발송때문에 하루 500건으로 제한을 걸어두었다는데, 이는 전국민을 예비 스팸/음란물 발송자라고 취급하는 것과 같다. 이런 황당한 관점이!! 이건 KT의 아주 얄팍한 상술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무제한 요금제라고 홍보하고 국민을 속이다니. 게다가 전 국민은 음란/스팸 발송 가능자로 정하고 미리 하루에 500건 발송으로 제한하는 행위는 대국민 사기이자 부당이익을 챙기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하루 제한이 아니라, 다음 날까지 문자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건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하루 500건 발송 제한이란 기준은 그 어떤 근거도 없다. 그저 통신 3사의 담합일뿐. 음란/스팸이 문제라면 문자 발송 패턴을 보고 기술적으로 기계로 돌리는지 아닌지 실시간 디텍팅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약관과 규정으로 고객의 권리와 자유를 빼앗아가다니. 게다가 난 매달 통신요금도 꼬박꼬박 다 냈다.


KT 완전무제한 요금제의 허위광고에 대해


KT에 전화를 걸어 해당 사항에 이이를 제기했다. 그리고, 1. 지금 당장 문자 제한을 풀어달라. 왜냐고? 난 완전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니까. 음란/스팸 관련 문자를 기계로 돌려서 뿌린게 아니니 발송 메세지를 확인하고 바로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2. 지금까지 낸 완전무제한 통신요금에서 제한된 문자서비스로 인한 환금을 요구했다. 왜냐고? 완전무제한 요금이 아니라 하루 문자 500개 제한 요금이였으니까. 3. 그리고 향후 500개 문자제한을 풀어 줄 경우에만 기존 통신요금을 내겠다. 라고 담당자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KT상담원 오XX님은 앵무세처럼 약관과 규정만 영혼없이 되풀이하고 있었고, 3번의 통화만에 결국 고객만족?팀으로 이관되어 해당 부서의 결정권자?와 통화를 마지막으로 했으나,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는 이야기와 하루 문자 500개 제한은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이라 자신은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영혼없이 되풀이 했다. 이런 피드백을 받고 황당해서 이XX 과장의 답변에 나는 끝까지 동의할 수 없다. 소비자와 분쟁이 발생했으니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제 3의 분쟁조정기관을 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그는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하루 500개로 제한된 서비스를 무제한이라고 허위광고를 하고 국민들을 속였으니 이건 위법이 아니냐고 했더니, 그것이 위법이라고 판단되면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내용이였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 서비스를 가입했다면, 내가 단말기에서 언제 어디서든 문자를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난 해당 정보에 대해 가입할 때도 그렇고 지금껏 안내받은 적이 전혀 없다. 완전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하루에 문자 500건을 초과하면 그 시점부터 다음날 24:00까지 문자서비스를 전혀 이용할 수 없다니. 이게 무슨 X같은 소린가..


KT 완전무제한 요금제의 허위광고에 대해


하도 짜증이 나서 그노무 약관이 어디있는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찾기 힘들다. ㅡㅡ;; 



겨우 찾은 것은 아래 사항이다.

음성, 문자 무제한 요금제

괄호 안의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된 실제 지불 금액입니다.

상세 요금제월정액할인 후 금액 
(2년 약정)할인후 금액(2년 약정) 이용안내
음성/문자데이터알짜팩
(콘텐츠 통합팩)
기본제공기본제공 초과 시
완전무한 67(LTE)67,000원 
(73,700원)
51,000원(56,100원)통신사, 유무선 
제한없이 
완전 무제한
5 GB국내 유일!데이터 이월 
또는 안심차단 
제공
8,000원
(8,800원)
완전무한 77(LTE)77,000원 
(84,700원)
59,000원(64,900원)9 GB

괄호 안의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된 실제 지불 금액입니다.

상세 요금제월정액할인 후 금액 
(2년 약정)할인후 금액(2년 약정) 이용안내
음성/문자데이터알짜팩
(콘텐츠 통합팩)
기본제공기본제공 초과 시
완전무한 129(LTE)129,000원 
(141,900원)
99,000원(108,900원)통신사, 유무선 
제한없이 
완전 무제한
25 GB완전 무제한(매일 2GB 제공 및
초과 시 최대 3Mbps로
무제한 제공)
무료(자동가입)
  • 문자 무제한 혜택은 단문메시지(SMS), 장문메시지(LMS), 멀티메일(MMS) 및 Joyn 가입자간 텍스트 메시지(IM)에 적용됩니다.
  • 불법적 스팸 발송 행위를 억제하고 이에 따른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약관에 의거, 다음의 경우에 해당시 무제한 혜택을 제한하고
    제한한 시점으로부터 사용량에 대하여 정상 요금 부과(SMS 20원/건,LMS 30원/건,MMS 200원/건) 혹은 차단할 수 있습니다.
    (월 단위로 초과 회수가 초기화 되며, 혜택 제한시 문자로 통보)
    • 일 500건을 초과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경우
      (단, 경조사 등의 이유로 하루 500건이 초과 될 경우에는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 또는 올레 플라자/대리점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일 200건을 초과하는 문자메시지를 월 10회 초과 발송한 경우
    • 문자메시지 수신처가 월 3,000회선을 초과한 경우


아니..... 경조사 등의 이유로 하루 500건이 초과될 경우를 제외하곤 무제한 혜택을 제한하고 제한한 시점으로 붙터 사용량에 대해 정상요금 부과? 혹은 차단할 수 있다는군.

나는 돈 낼테니 풀어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한 KT 담당자는 내게 거짓말을 한 셈이다. 게다가 나는 분명히 결혼식 안내문자 발송이라고 그 사유를 밝혔는데, 경조사에 해당사항으로 제한 대상으로 제외시켜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 요구를 묵살했다. 경조사의 사유라면 500건 제한을 풀어주는 경우가 분명 있다는 소리 아닌가!? 그렇지만, 경조사 등의 이유를 제외하더라도 하루 500건 제한을 두는 건 분명 허위광고라고 생각한다. 무제한 요금제라는 건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사항이다.

내일 KT 해당 담당자와 다시 연락해야겠다. 
그래. 당신들이 좋아하는 규정과 법으로 한번 싸워보자.....


KT 완전무제한 요금제의 허위광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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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5white 2018.03.2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어찌됐든 아깝게 나간 500통 이상의 문자 사용료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어느정도(?)는 가지만 이걸 가지고 이렇게 장황하게 쓰고 억울함에 있어 고객센터 전화하고 높은 사람 찾고 인터넷에서 제한둔다는 약식약관(?) 찾아서 난 이랬소이다 당신들은 억울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으시는 것 같은데...
    제 대답은 할일없는 시간만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8.04.14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통 문자 사용료가 왜 아깝게 나갔나요? 그건 제가 사용했으니 내는 건 당연하죠.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짜증나는 건 무제한이라고 광고해놓고 일일 500건의 제한이 있다는 겁니다.거짓말이잖아요.억울한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를 찾으려는 겁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당신만큼은 많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고 제대로 권리를 찾도록 하기 위해 해당 글을 쓴거죠.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남겨도 남겨주시길.



2010년 01월 09일

 

 

(사진 :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단체사진, 좌측 첫번째 필자의 모습)


현실 가능성이 낮다고 해서

가능성의 증대 가능성을 제한하지 마라.

 

 

#4092

'현실 가능성'

'가능성'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참 얄팍한 말이다.

여기서 현실이라는 말이 더 붙으면 더욱 더 그러하다.

그래서 써먹기가 쉽다.

 

"그건 현실 가능성이 없어."

"현실적으로 봤을 때, 무리야."

"현실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아."

"그게 현실적으로 되겠어?"

 

우린 항상 현실에 발목을 잡혀 바둥거리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그 현실에 발목은 누가 잡는 것인가?

다른사람? 바로 우리 자신이다.

 

위의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다시 풀이하자면,

현재의 시점으로 봤을 때, 현실 가능성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

 

나는 질문하고 싶다.

 

이 가능 성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값인가??

가능성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그 가능성은 누구에 의해 바뀔 수가 있는가??

 

 

 

#452809

현실 가능성에 대한 나의 관점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이거다.

 

컵에 물이 절반 정도 담겨져 있다.

자~ 이것을 보고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 물이 반이나 남았네?!

 

우리는 이 사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택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례에 대해서 학습으로 인해? 긍정적, 부정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

이 질문을 어린아이에게 한다면 과연 이분법적인 대답만 나올까??

 

"이슬이 송송 맺혔어요."

"깊은 산 속, 산토끼 전용 옹달샘에서 떠온 물" 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실 가능성과 물컵 이야기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 상관 있다.

 

물컵 이야기를 듣고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나머지 반을 채울까?'

 

나의 사고와 행동의 관점은 이것에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나는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서 이룰 것인가에 맞추어져 있다.

즉, 나는 현실시점이 아닌 늘 미래시점에 맞추어진 사람이다.

 

그것이 설령 불가능한 원대한 꿈일지라도, 나는 나와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다.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학습으로 인한 굳어진 앎과 생각들을 뒤집어 보자.

현실이라는 굴레 안에서 오랜시간 학습해오면서 굳어진 세포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잠재 능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썩히고 있다.

 

'현실 가능성'은 어쩌면 우리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지우기 위해

도전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며 손쉬운 핑계가 될 수도 있다.

많은 이들이 이런 용도로 현실 가능성을 사용하고 있다.

현실 가능성이라는 좋은 핑계거리를 내 편으로 삼지말자.

 

나는 '현실 가능성'이란 것이 미래 시점에서 내가 충분히 조작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우도 미래시점에 집중한 위대한 창업가(Entrepreneur)이다.

그의 경우도 현재시점에서 보았을 때, 정말 무모한 도전을 많이했는데,

100%의 도전 성공률을 달성한 유일한 이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공할 때까지 도전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면 무모하고 무리한 목표를 세운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허나, 내 생각은 다르다. 내 생각은 시간과 함께 흐르고 있다.

 

무모하고 무리한 목표?

그것은 지극히 현재의 시점에서 판단한 무리하고 무모한 목표일지도 모르는 것이라는 거다.

나는 지금이 아닌, 시간이 흐르고 난 뒤의 우리의 자원과 역량, 네트웍 등을 바라보고 던진 목표이다.

그 목표는 우리의 한계보다 설령 너무 높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스스로 날카로운 생각의 칼로 자신의 한계를 정해버릴 때,

우리는 더 이상 발전하거나 성장할 수 없다.

 

일본의 중소기업이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달을 향해 활 시위를 힘껏 당겨야 하지 않을까??

 


#57234

왜 현재 가능성이 낮다고해서 스스로 그 가능성의 증대 가능성을 제한하는가?

나는 그런 바보 같은 판단을 하고 싶지 않다.

 

우린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천한다.

 

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의 현실가능성?이라는 판단기준으로

무한한 인간능력에 대한 발견을 소홀이 하거나,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위이다.

예리한 사고의 제약으로 우리들의 '꿈의 새싹'이 싹둑 잘려져 나가는 것이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은 것 뿐이다.

그럴려면 좀 더 나 자신을 믿고, 우리를 믿어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우리가 그것을 끄집어 내려는 정성과 노력이 부족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그런 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꺼내 발현하는 이는 극히 소수다.

단지, 그 차이다.

 

우주는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어떻게 펼쳐 얼마만큼 꺼내 보이는가가 키포인트다.

 

 

#3478209

나는 우리 멤버들에게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내가 설령 무모하고 무리한 목표를 세웠다고 가정했을 때,

정말 무모해. 비현실적이야. 지금 그게 우리 형편에 할 소리야?

라고 대부분 생각할 것이다.

 

분명, 어려운 목표이며, 목적지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오늘부터 여러분들은 이것만 생각해주길 바란다.

나는 어떻게 이 목표를 해낼 수 있을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와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다.

 

그렇다. 너는 할 수 있다.

너의 무한한 잠재력을 제한하거나 무시하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말라.

우리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그것을 끄집어 내기 위해 오장육부를 토해낼 것 처럼 해보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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