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정확하게 이해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기사다.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아닌, 실패한 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야된다. 실패에 대한 유연성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실패를 가볍게 생각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안된다.

사업에서 실패는 본인만의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창업가가 가장 경계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 바로 '실패'이다.
 

솔직히 이런 유형의 기사는 창업문화 형성에 가장 저해요인이라 생각한다. 기자는 사회현상을 그대로 기사로 담아야겠지만, 한국은 의도적으로 올바른 창업문화와 기업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를 형성하기 위한 언론행위가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치세력들은 자신의 허물을 가리기 위한 언론을 활용하는 걸 보면서, 창업문화를 위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좀 일부 투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ㅎㅎ 


[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중> 3벽이 가로 막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1.09.06 01:45 / 수정 2011.09.06 07:39
돈줄 차단, 재기 불가, 경영 무지 … 청년 창업 3가지 벽

청년 창업, 이래서 실패했다


벤처기업인 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창업을 두려워하는 데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사회 탓이 크다. ‘패자부활전’이 없는 분위기에서 기업을 일궈 자기 뜻을 펼쳐보겠다는 청년들이 나올 리가 만무다. 여기에 자금을 구할 수 없고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창업은 엄두도 못 낸다. 세 가지 벽이 청년 창업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재도전이 안 된다=고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관련 창업을 시도했던 김현성(28)씨는 10년 가까이 빚을 갚고 있다.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해 무려 7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한 번 실패하니 재기가 되질 않았다. 우선 금융권의 모든 거래가 불가능했다. 결국 그는 신용구제를 받았다. 지금도 매달 빚을 갚아나간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는 창업 실패로 인한 재도전 장치가 전무하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면 돈을 다 갚아도 금융결제원에 2년간 기록이 남는다. 은행연합회에서는 7년간 신용불량자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이 부도가 나거나 파산했을 때 압류 면제 재산 범위는 1200만~1600만원에 불과하다.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계비도 720만원뿐이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연대보증을 서야 한다는 것도 문제다. 김씨는 “재기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먼저 만들어줘야 후배들에게도 창업을 권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돈을 구할 수가 없다=제3의 IT혁명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8년 전 개발한 사람이 있다. NA4 강송규(45) 대표다. 그가 30대 때 개발한 ‘플래온(Flaon)’과 ‘엔페인트(nPaint)’는 플래시 기반의 멀티미디어 제작 프로그램. 콘텐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다. 그는 홍콩 ICT어워드 최고상, 디지털콘텐트 대상도 휩쓸었다. 정부와 SK텔레콤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잠깐, 그는 현재 빚만 잔뜩 지고 있다. 그는 “이제 와서 소프트웨어 중요성 얘기가 나온다”며 “2003년에는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면 투자 받기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벤처캐피털도 찾아가 보고 정부 관계자도 만났지만 모두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며 손을 내저었다. 그 사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점프컷’ ‘피크닉’ 같은 해외 업체들은 야후와 구글에 거액으로 인수됐다. 강 대표는 “이제라도 10년을 바라볼 수 있는 장기적 관점에서 벤처 환경생태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투자를 유치하기 힘든 청년 창업자에게는 에인절 자금이나 벤처캐피털이 절실하다. 하지만 2000년 초반 이후 벤처캐피털과 에인절 투자 금액은 확 줄고 있다. 벤처기업 온오프믹스를 운영하는 양준철(26)씨는 “사실상 10년은 바라봐야 기업이 그 결과물을 보는데 벤처캐피털은 3년 이내에 투자수익률을 내야 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게 아니면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창업정책자금 자체가 부족한 문제도 있다. 양현봉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중 1조4000억원이 창업자금으로 편성돼 있지만 청년층에 배정되는 자금은 3년간 평균 1700억원에 불과한 정도”라고 말했다.

서유미씨
 ◆경영마인드가 없다=서유미(32·여)씨는 웹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돌잔치 답례품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시작은 당찼지만 낭패로 끝났다. 그는 디자인밖에 몰랐다. 기획·마케팅에 대해 무지했다. 창업 후 일년 동안 매출이 전혀 늘지 않았다. 결국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 컨설팅을 받았다. 도메인과 이름, 모든 걸 바꿨다. 그때부터 매출이 늘었다. 서씨는 “당시에는 멘토 같은 것도 없었다. 기획·마케팅 같은 경영 측면이 중요한지 그때 알았다”고 술회했다. 그는 “분기별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조차 복잡하고 어려웠다”며 “경영마인드를 갖추고 충분히 교육을 받은 뒤에 창업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가내훈(31)씨도 3년 전 강연 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유니멘토’를 설립했다가 1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그는 “아마추어이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아닌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그는 “회계나 전문가 컨설팅 부분은 정부에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서울시에서 창업지원금 400만원을 받았지만 사후관리가 없었다”며 “돈 줄 테니 알아서 해보라는 셈”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청년 창업자, 결혼시장 루저” … 신랑감 점수, 대기업 직원보다 10점 낮아

같은 대학 출신 장영석·임병수씨 … 결혼업체에 컨설팅해 보니


취재팀은 청년 창업자와 대기업 취업자의 삶이 실제로 어떤지 비교하기 위해 배경이 비슷한 두 사람을 선정, 결혼정보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했다. 취업자와 창업자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어떨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장영석(30)씨와 임병수(28)씨는 같은 대학, 같은 동아리 출신이다. 나이도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임씨는 대기업인 농심에서 일하고, 장씨는 KT에 다니다 사표를 내고 창업을 했다. 장씨는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번개장터’를 만들었다. ‘퀵켓’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장씨는 ‘배우자지수’ 53.3점(100점 만점), 임씨는 63.47점을 받았다. 임씨 점수가 10점 높다. 여성들은 임씨를 더 매력적인 신랑감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다. 비교조건은 직업·학력·소득·재산·외모·키·체형. 컨설팅을 진행한 이웅진(46) 선우 대표에 따르면 전체를 100% 비율로 봤을 때 학교·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20%, 외모나 키 같은 외적 요소가 30%, 직업이 30%를 차지한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 성인남녀가 배우자의 조건으로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은 연봉과 직업”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연소득은 장씨가 1000만원대, 임씨가 3000만원대다. 장씨의 경우 창업을 할 때 예비기술창업자로 선정돼 3500만원 정도를 지원받았다. 그중 3000만원 정도가 인건비로 잡혀 있다. 이 부분을 연소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제 그의 회사에서 나오는 수입은 아직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실제 소득은 거의 없는 셈이다. 선우에 따르면 창업을 했을 때는 기업의 대표로 분류돼 점수가 가장 높다. 하지만 장씨 회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고 직원도 5명으로 적어 자영업자로 분류됐다. 이 대표는 “장씨 같은 경우는 결혼시장의 루저(loser·패자)”라고 설명했다.

 장씨는 이런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두렵다고 한다. 그는 “회사를 그만둘 때도 무척 힘들었다. 사업을 하다 실패했을 때 ‘괜히 대기업 그만두고 잘난 척하더니 망했다’고 사람들이 말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장씨는 창업을 하면서 여자친구와도 헤어졌다. 여자친구는 사업하는 걸 반대했다. 그는 “KT에 다닐 때는 소개팅도 많이 들어왔는데 서른 살에 사업을 한다고 하니 소개팅 자리도 모조리 끊기더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대기업 다니면 7000만원 신용대출, 창업하면 0원

청년 창업, 금융거래도 어렵다


벤처기업인 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창업을 두려워하는 데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사회 탓이 크다. ‘패자부활전’이 없는 분위기에서 기업을 일궈 자기 뜻을 펼쳐보겠다는 청년들이 나올 리가 만무다. 여기에 자금을 구할 수 없고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창업은 엄두도 못 낸다. 세 가지 벽이 청년 창업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재도전이 안 된다=고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관련 창업을 시도했던 김현성(28)씨는 10년 가까이 빚을 갚고 있다.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해 무려 7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한 번 실패하니 재기가 되질 않았다. 우선 금융권의 모든 거래가 불가능했다. 결국 그는 신용구제를 받았다. 지금도 매달 빚을 갚아나간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는 창업 실패로 인한 재도전 장치가 전무하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면 돈을 다 갚아도 금융결제원에 2년간 기록이 남는다. 은행연합회에서는 7년간 신용불량자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이 부도가 나거나 파산했을 때 압류 면제 재산 범위는 1200만~1600만원에 불과하다.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계비도 720만원뿐이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연대보증을 서야 한다는 것도 문제다. 김씨는 “재기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먼저 만들어줘야 후배들에게도 창업을 권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돈을 구할 수가 없다=제3의 IT혁명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8년 전 개발한 사람이 있다. NA4 강송규(45) 대표다. 그가 30대 때 개발한 ‘플래온(Flaon)’과 ‘엔페인트(nPaint)’는 플래시 기반의 멀티미디어 제작 프로그램. 콘텐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다. 그는 홍콩 ICT어워드 최고상, 디지털콘텐트 대상도 휩쓸었다. 정부와 SK텔레콤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잠깐, 그는 현재 빚만 잔뜩 지고 있다. 그는 “이제 와서 소프트웨어 중요성 얘기가 나온다”며 “2003년에는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면 투자 받기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벤처캐피털도 찾아가 보고 정부 관계자도 만났지만 모두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며 손을 내저었다. 그 사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점프컷’ ‘피크닉’ 같은 해외 업체들은 야후와 구글에 거액으로 인수됐다. 강 대표는 “이제라도 10년을 바라볼 수 있는 장기적 관점에서 벤처 환경생태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투자를 유치하기 힘든 청년 창업자에게는 에인절 자금이나 벤처캐피털이 절실하다. 하지만 2000년 초반 이후 벤처캐피털과 에인절 투자 금액은 확 줄고 있다. 벤처기업 온오프믹스를 운영하는 양준철(26)씨는 “사실상 10년은 바라봐야 기업이 그 결과물을 보는데 벤처캐피털은 3년 이내에 투자수익률을 내야 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게 아니면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창업정책자금 자체가 부족한 문제도 있다. 양현봉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중 1조4000억원이 창업자금으로 편성돼 있지만 청년층에 배정되는 자금은 3년간 평균 1700억원에 불과한 정도”라고 말했다.

 ◆경영마인드가 없다=서유미(32·여)씨는 웹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돌잔치 답례품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시작은 당찼지만 낭패로 끝났다. 그는 디자인밖에 몰랐다. 기획·마케팅에 대해 무지했다. 창업 후 일년 동안 매출이 전혀 늘지 않았다. 결국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 컨설팅을 받았다. 도메인과 이름, 모든 걸 바꿨다. 그때부터 매출이 늘었다. 서씨는 “당시에는 멘토 같은 것도 없었다. 기획·마케팅 같은 경영 측면이 중요한지 그때 알았다”고 술회했다. 그는 “분기별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조차 복잡하고 어려웠다”며 “경영마인드를 갖추고 충분히 교육을 받은 뒤에 창업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가내훈(31)씨도 3년 전 강연 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유니멘토’를 설립했다가 1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그는 “아마추어이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아닌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그는 “회계나 전문가 컨설팅 부분은 정부에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서울시에서 창업지원금 400만원을 받았지만 사후관리가 없었다”며 “돈 줄 테니 알아서 해보라는 셈”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특별취재팀=김기환·심서현·채승기 기자, 권재준(한국외대 법학과)·김승환(고려대 경영학과)·최나빈(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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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1년 05월 26일
보도 매체 : 엑스포츠뉴스
보도 출처 :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70500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디스이즈트루스토리 보도자료에 청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됨

디스이즈트루스토리,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창구로 주목

2011.05.26 16:0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국내 최초 아이디어 소셜 펀딩 사이트 '디스이즈트루스토리'가 패기 넘치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트루컴퍼니의 '디트'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종이(papers)' 등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의 프로젝트 도전을 권장하고 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전세계 청년CEO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출발과정과 목표를 취재하고, 그들의 메시지와 도전정신을 전세계 청년들에게 새롭게 알려 도전정신과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다.

최근 크게 주목 받은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를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CEO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높아지는 실업률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젊음'과 '패기'이라는 희망을 고취시켜 줄 계획이다.

이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종이(papers)'는 탄생부터 죽음까지 모든 것을 문서로 규정하고 살아가는 현실과 이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독립 영화 프로젝트다.

이 영화는 이충민(Rudy C. Lee) 감독이 제작중인 작품으로, 감독은 지금까지 단편2편을 통해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 영화제, 뉴욕 퀸즈 국제 영화제 등에 초청받은 바 있으며, 다큐멘터리1편을 제작해 해외 각종 컨퍼런스와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더트루컴퍼니 임현나 대표는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청년들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또 사람들의 투자를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며, "'디트'는 소셜 펀딩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앞으로도 청년들의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현실로 실현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트'는 오는6월부터 기업과 디트의 프로젝트가 홍보, 마케팅, 인재협력, 자원공유 등 다양한 제휴를 진행하는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업스폰서쉽'을 시작할 예정이며 '기업스폰서쉽'을 통해 기업이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함으로써 개인과 기업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한국형 소셜펀딩'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사진=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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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 http://noq.rapopoplantationresort.com/ nike air max 90..눈이 셔서..



2011년 08월 01일

Entrepreneur's Diary #030
제 30화 마지막 인터뷰


오늘이 마지막 인터뷰하는 날이다.

사실, 오늘 인터뷰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어제 친구와 출판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인터뷰를 준비했지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오늘 인터뷰가 끝나면 Todd가 초대한 파티에 잠시 참석하고 난 뒤, 나는 Tohoku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갈 것이다. 또, 7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한다. ㅎㅎ;;

나는 대자연(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말이다. 하루 이틀 정도의 봉사활동을 하고 난 뒤, 도쿄로 돌아와서 나는 귀국 준비를 할 것이다. 

그동안 몇 개월이 지났는지, 몇 명을 만났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한 7개월이 지났나? 그리고 100여명 가량 인터뷰를 한 것 같다.

나는 이 과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또 고민을 하고 있다.


무엇이 진정 나를 위하고, 세상을 위하고, 우주를 위한 것인지.....
그것을 알기 위한 길을 떠나자.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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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9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20일차] 마지막 하루
기업의 온라인 브랜딩을 지원해주는 Christian 인터뷰 및 독일 맥주 축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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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우유는 공짜다. ㅋㅋㅋ 하프 마실래? 팻프리 마실래? 난 그냥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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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역에 과학관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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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역 앞에 광고배너. 유제헌 대표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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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중국 뷔페에서!! 싼 곳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통역을 해준 영근이와 다다에게 고마움을 이걸로나마 표시했다.
영근, 땡큐~ 3주동안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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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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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나사가 풀려서 나사를 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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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대부분 주유소에 마트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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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바로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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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쾌활한 친구였다. 누가 인터뷰이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에게 질문을 많이 했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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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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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씨 엄청 수줍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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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잘해보자규?!

 

 

인터뷰가 끝나고 그가 일하는 공간을 잠깐 둘러보았다. 그는 현재 특별한 거처?가 없지만,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현재의 상황은 또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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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비지니스 센터가 맘에 들었다. 이탈리아의 Enlabs과는 또 사뭇 다른 느낌이다. 좀 더 자유로운 느낌. 하지만 그만큼 성장을 하지 못하거나 지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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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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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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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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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거슬리네. 점프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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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펼쳐줘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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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잘 펼쳐보라고 하더니..... 넌 더 안되잖아.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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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외국인이 와서 함께 찍잖다.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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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bgass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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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정력 할배가 보이는가??

왜 정력 할배냐구?? 그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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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몇 시간 동안 계속 춤을 추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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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용역 회사. 거리 청소한다. 효율적이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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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이 문 닫았다. 다시 페스티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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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나타난 정력 할배. 여태!! 춤을 추고 계셨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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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럼. 조거 갖고 싶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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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고.

독일에서의 행복했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제 마지막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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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atmonsterbeats.com/categories/Over%252dEar-Headphones/ Over-Ear Headphones 2012.10.2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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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9일차]
 기름값!! 나에게 맡겨라!! Fuel Management 청년 창업가 Benjamin을 만나다!!


오늘은 오후에 벤자민과 인터뷰하는 날.

오전에 한국의 청년창업가들과 점심 약속을 해서 그쪽에 잠깐 들렀다가 인터뷰 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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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오전에 점심 약속을 한!! 인터뷰는 아직 이른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던 것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면서 그 분들의 사업과 히스토리를 간단하게 들었다. 앞으로도 연락 드리기로 약속하고 난 뒤, 우리는 헤어졌다. 원래는 철강 쪽을 다루시는 분들인데, 스크린 골프 기계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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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내부 전경.

 

점심을 먹고 난 뒤, 우리는 다시 영근이네 집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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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은 저가형 생필품을 파는 체인점이다. 식료품과 생필품 비중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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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면 누르는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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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감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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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가게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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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호프집.

 

다시 레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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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 물품들..... 물가가 너무 비싸.....

 

장을 본 뒤, 벤자민을 인터뷰하러 갔다.

 

벤자민과는 몇 일 전, 몇 번 통화를 했는데, 원더풀이란 단어를 참 자주 쓴다. 매우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쾌활한 친구였다. 영어, 독일어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며 목소리가 약간 굵은 편이였다. 여튼..... 매우 친절하게 나와의 미팅을 위해 장소까지 미리 섭외하고 촬영에 대한 허가도 받는 등 꽤 꼼꼼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었다.

성격이 워낙 명랑한 스타일인 것 같아서 인터뷰는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오늘도 통역은 우리 영근이가 수고를 해주기로 했다. 영근이는 상당히 부담스러워 했다. 왜냐하면 이 친구는 연료 구매 관련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보니 전문용어? 등에 대한 부담감이 적지 않은 듯 했다. 음악에 대한 건 영근이가 전문인지라..... 미첼슈나이더 교수(지휘자)와의 인터뷰에서는 정말 편안하게 통역을 해주었다. 나는 걱정하지 말라고 모르는 건 영어로 물어보면 된다고 했으나..... 나도 머 영어를 못하니까~ ㅋㅋ 대략 난감이였다.

 

그러나, 사전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스터디와 눈치가 나의 든든한 힘!? 아니겠는가!! 승현이는 10%의 영어실력과 90%의 눈치로 모든 상황을 알아맞추는 초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나 역시 그건 문제가 안될 듯 하다. 대신에 너무 빨리 이야기 하면 내 머리 속을 그냥 통과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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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바로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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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HD 고급? 레코더는 벤자민이 직접 가지고 온 것이다. 굉장히 적극적이고 쾌활한 친구. 나이는 나와 동갑이였을 거다. 내가 몇 살이냐구?? 묻지 마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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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과 영근이. 힘들어하는 모습은 삭제. ㅋㅋㅋ 오로지 에너지 충만했던 모습만.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어. 영근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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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응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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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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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이와 함께. 영근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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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이를 위해 시원한 맥주를 하나 샀다.

 

인터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자 배가 출출했다. 승현이와 함께 케밥을 사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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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만들어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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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집이 영근이네서 가깝고 매우 친절한 아저씨가 운영하는 케밥 가게!! 매우 유쾌한 분이다.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신다. 포토제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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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죽을 거시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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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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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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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을 자른다. 거의 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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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을 치즈 위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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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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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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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만 토핑이 살짝 덮이도록 조로케 말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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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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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 흐르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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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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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넣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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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넣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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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심플한 토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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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달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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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워지고 난뒤 붓으로 뭘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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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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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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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털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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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은 반질반질하게 버터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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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만! 계속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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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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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각조각 낸다. 으햐ㅃ!!! 퍄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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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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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요리사 사장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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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

Entrepreneur's Diary #029
제 29화 최근 근황, 캐나다 토론토에서 취재 활동 중


Canadian Youth Business Foundation(이하 CYBF)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현재, 캐나다에서 청년창업가를 취재하고 있다.

*CYBF는 캐나다의 청년창업가 육성과 올바른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http://www.cybf.ca


#09185
이들의 청년창업을 위한 활동은 매우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것이였다.

전반적인 시스템은 한국과 크게 다를 바는 없었으나, 좀 더 잘 수행하고 있다랄까?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왠지 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feeling)이 아니라..... 그들의 태도와 인터뷰이를 섭외하고 약속을 정해서 만나는 것까지의 그들의 활동 과정이 한국의 과정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그게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지금의 내 수준에선 어렵다.

그러나, 뭔가 분명 다른 것은 있었다.


#385290
토론토에서의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도쿄의 일정을 최종 조율하는 것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다. 나는 이것을 또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기대되고, 설레이며, 불안하다.


#8209
나는 1회용 컵과 같은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알 수 없다. 그저 노력할 뿐이다. 나는 그것에서 영원히 벗어나고 싶다.


#902348
감사한 마음. 긍정적인 마음.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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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0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9일차
소셜웹과 파일공유 프로그램을 런칭한 ibrii 대표,
Stefano 인터뷰 및 이탈리아 시장 탐방!


오늘은 오후 3시에 스테파노와 인터뷰가 있는 날. 오전에는 이탈리아 아침시장을 들렀다가 점심을 먹고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후다닥 아침을 챙겨먹고, 근처에 있는 아침시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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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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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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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입구에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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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다양한 풍경들, 승현이와 나는 와이셔츠 3벌을 하고 5유로를 지불했다. 한 30분은 입었다 벗었다하면서 상태가 괜찮은 이탈리아? 셔츠를 골랐다. 1벌에 2유로, 3벌에 5유로하는 제품들인데, 잘만 고르면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사실, 이 곳 시장에서 파는 자판에 나온 제품들은 모두 불량이거나 구제옷인데, 우리처럼 오래 고르면!? 상태가 괜찮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승현이는 2벌, 나는 1벌을 샀는데, 1벌당 2,5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내가 흰색 와이셔츠를 사려고 했던 것인데, 괜찮은 제품이 나에게는 사이즈가 좀 커서 승현이가 샀다. 승현이는 꽤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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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가 고른 남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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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이탈리아노 같잖아. 고등학생때라면 입었을지도 모르는.....

저 옷에는 달라붙는 통 줄인 기지바지와 올빽해서 무스를 잔뜩바른 헤어스탈에 무성한 가슴의 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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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남방2 난 요게 맘에 들었는데, 나한테는 커서 승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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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넘게 입고 벗고 입고 벗고. 시장 아저씨가 짜증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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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도 주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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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생일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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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이좋게 열심히 하는 것은? 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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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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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저 곳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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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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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 머리를 정리한다. 승현이의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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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내 피같은 4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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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생일 겸 내기에서 진 겸 내가 점심을 사기로 했다. 흑..... 나의 피같은 40유로.

오늘 점심값은 평소에 점심을 4번 먹어도 남는 돈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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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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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자마자.

 

커피는 진영이가 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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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카페 사장님과 함께! ㅋㅋ 사진이 굉장히 안 나왔네. 사진 같이 찍자고 하니까 머리를 푸시더라. 매우 친절한 가게였다.

나는 에스프레소에 설탕 가득한 갈색 죽같은 것을 넣어 먹었다. 사실은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커피에 타 먹는 설탕하고 XX라면서, 왼쪽 남자직원이 한 숟갈 퍼준 것이다. 꽤 달콤하고 맛있었다. 물론 된장남 승현이한테는 된장말고는 도무지 서양 음식은 맞는게 별로 없었다. 냉커피같은 것을 시켰는데, 참 맛없게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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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서 파는 음식들.

 

 

오후 3시에 약속되어있는 스테파노를 인터뷰 하러 갔다. 스테파노는 ibrii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소셜웹과 파일공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런칭한지 얼마 안된 벤처기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티큐브(현재는 서비스를 종료했다.)라는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을 가진 아이템인데, 어떤 파일이든 업로드하면, 그것을 원하는 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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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고..... 스테파노가 인상깊게 읽은 책. Founders at Work. 매우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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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끝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왼쪽부터 변태, 스테파노 with Mario, 직원1, 직원2,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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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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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응원메세지를 적고 있는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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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 친구는 16살때 중국에서 신발을 왕창 사와서 이탈리아에서 오픈마켓에 제품을 팔았다고 한다. 엄청나게 돈을 벌었다며 그 금액은 끝내 가르쳐 주질 않았다. 그냥 엄청 많이 벌었단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지금 회사의 창업자금도 그때 벌었던 돈으로 설립했고, 6개월간 투자를 받지 못해서 직원들 월급과 운영비를 신발 판 돈으로 유지했다고 이야기 했으니..... 도대체 그 때 얼마나 벌어놨던 거여!!!!!!!!!!!!! ㅡㅡ;;; 나랑 동갑인데..... 난 그때 무진장 주먹질이나 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말이다. 

 

 

인터뷰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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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복권과 빠찡꼬 머신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사진이 흐린 점은 몰카로 촬영했기 때문이다.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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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독특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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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하는 본이



2011년 04월 2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10일차
PubliSoftWeb의 청년창업가 Luca La Mesa 인터뷰 및
베네치아 광장을 거닐다



Leechi.com 셀린이 소개시켜준 친구를 인터뷰하러 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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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커플.

 

PubliSoftWeb의 청년창업가 Luca La Mesa 인터뷰했다. 어제와 같이 스테파노의 회사에서 인터뷰를 했다.

점심에 중요한 미팅이 있다며, 11시까지 인터뷰를 끝냈으면 한다는 요청을 받았다. 오전 10시에 약속을 했는데 말이다. ㅠㅠ;;;;; 인터뷰를 1시간 하자는 것은 우리에겐 인사만 나누자는 것인데..... ㅠㅠ 11시까지 액기스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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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정말 자기관리가 대단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일때부터 정말 캐리어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왔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관리를 했냐고 물어보았다. 그는 자신의 목표가 너무나 뚜렷했기때문에 경력관리를 그렇게 체계적으로 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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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빈틈이 없어 보여서 조금은 차갑게도 느껴지는 그. 전형적인 잘나가는 훈남의 이미지를 가졌다. 나와는 좀 거리가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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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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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약속대로 끝내주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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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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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책방의 전경

 

베네치아 광장으로 이동하잔다. 물론 승현이와 진영이는 이미 몇 일 전에 가본 곳. 촌놈인 나를 구경시켜 주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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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왜이래? 아마추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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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처럼 얼굴이 많이 탔다. 이마가 새카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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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도 짝퉁의 천국이다. 경찰이 있어도 대놓고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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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의 모습. 색소폰을 부는 이도 있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여자도 있었다. 매우 호소력있는 목소리였는데, 사진은 찍지 않았다. 따스한 베네치아의 모습. 음악과 그림과 짝퉁이 있는 낭만적인?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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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안에 사람이 있다. 거리의 예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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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민자 허리띠는 모두 12유로 한다는 말에 조금 디테일이 틀린,(도톰하고, 무늬가 살짝 들어간) 제품을 골라서 허리에 맞춰 잘랐더니 계산할 때 확인해보니까 25유로짜리였다. ㅠㅠ;;;;;;;;;;;;;; 아놔...... 이미 짤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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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구제가게. 근데 생각보다 비싸다. 체로티에서 운영하는 그런 상점을 가야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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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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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조금 떨어진 앞 쪽 거리에 전시되고 있는 이탈리아 관련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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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전경.

의외로 헬스클럽이 많았다. 이탈리아도 웰빙문화가 꽤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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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9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8일차
실리콘 밸리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Open Incubator 'Enlabs' 


[이탈리아 8일차]

실리콘 밸리의 인큐베이터를 벤치마킹한 Open Incubator 'Enlabs' 방문

Bulsara Advertising CEO, Roberto Marazzini '로마 40개역의 화장실 광고 수주를 따낸 청년 창업가' 인터뷰

Qurami Co-Founder, Manolo Abrignani '고객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시스템' 인터뷰

Enlabs Founder, Luigi Capello '인큐베이터로서 필요한 마음가짐과 역량'에 대해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오늘은 하루종일 3명을 인터뷰 했다. 정말 지치는 하루.

 

META Group, Anna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Enlabs!! 창업자인 Luigi와 연락해서 방문 일자를 정했다.

루이지는 생각보다 나이가 꽤 많은 중년 남성이였다.(나는 매니저급을 소개시켜준 것으로 생각했는데, 창업자를 소개시켜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Thank you!! Anna!!) 간단하게 Enlabs에 대한 소개를 듣고, 그의 인솔?을 따라 사무실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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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곳은 몇 일 전, 문화주간에 방문했던 그 박물관!!!!! 우리의 점심식사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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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편히 쉬면서 교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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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다가 만나볼 불살라 회사의 아이템!!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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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프란체스코를 소개 해주고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나와 동갑이였는데, 말이 참 많아서 다른 멤버들의 언성을 산? 친구이기도 하다. 그만큼 열정이 가득찬 친구이다. 이 친구는 인큐베이터다. 이 친구가 관리(인큐베이팅)하는 기업이 16개? 정도 된다고 하니 대단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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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통성명을 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나중에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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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랩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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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랩 인턴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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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랩 구석구석의 모습!!

무엇인가 회의를 열심히 한 흔적이!!

 

 

 

첫번째 인터뷰이인 Bulsara 대표 Roberto! 전형적인 이탈리아인처럼 생겼다. 매너남에 유머감각까지 갖춘 청년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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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로마 지하철, 기차역에 있는 화장실 광고를 모두 따냈다. 화장실 광고는 첫번째 아이템일뿐!! 그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참고로 이탈리아 공중 화장실은 모두 돈을 내고 볼일?을 봐야한다. 덕분에 나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몇 몇 매장을 고객인양 열심히 둘러봐야 했다.)

여튼, 로베르토는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인터뷰를 마쳤다. 조금은 엉뚱한 아이디어인 화장실 광고. 하지만, 그 엉뚱함 속에는 팩트를 기반으로 철저한 계획이 있다는 것. 어쩌면 엉뚱함과 작은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창업 초기의 가장 효과적인 창업가적인 전략(Entrepreneurial Strategy)이라 생각된다.

 

 

두번째 인터뷰이!! (원래는 이 친구가 첫번째였는데, 로베르토가 일정이 있어서 먼저 하기로 했던 것.)

Manolo Abrignani. 진영이 손에 키스로 인사를 했던 친구이다. ㅋㅋ 머..... 진영이 표정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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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의가 바른 Man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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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ami는 창업한지 6개월 밖에 안된 햇병아리 기업이다. 그러나, 이들의 추진력과 성과는 짧은 업력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른 프로토타입과 좋은 결과를 창출했다. 이들이 시장에 내건 무기는 바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예를 들어 병원이나, 은행, 우체국을 이용할 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그 번호표를 뽑는 것을 스마트폰으로 대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들이 대기하는 그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시스템.

 

매우 유용한 아이디어이다. 안그래도 어제 애들이 우체국에서 1시간을 기다려서 한국으로 짐을 부쳤는데, 그 해결책이 바로 Qurami 시스템이였던 것!! 이미 번호표 발급기를 제작하는 전세계 M/S 1위인 스웨덴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들의 선전이 매우 기대된다. Manolo는 Start-up Weekend에서 대표자인 로베르토의 아이디어를 보고, 그 사업 기회를 잡은 것이다. Manolo는 공동창업자로서 비지니스 영역을 맡고 있다. 이들의 역할 분담은 스타트업 위켄드에서 정해진 10명의 역할 그대로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창업팀을 구성한 것 같았다. 나는 역할분담에 대한 점을 매우 눈여겨 보고, 질문을 했었다. 

 

 

이젠 잠깐 기다렸다가 엔랩 창업주인 루이지!!씨를 인터뷰 할 차례.

연달아 인터뷰를 해서인지 진영이는 벌써 기가 다 빠진 상태. 승현이와 둘 다 엎드려 쓰러져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잠깐이나마 쉬는 꿀맛같은 휴식일 것이다. 나는 루이지에 할 질문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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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랩의 창업자 루이지씨에게 1시간 가량 인터뷰하기로 하고, 엔랩의 창업보육 사업에 대한 질문과 인큐베이터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역량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 외에 다른 사항에 대해 묻다보니 기념사진 촬영하고 인사까지 하니까, 정확하게 1시간 걸렸다. 루이지씨는 정말 1시간 할 줄 몰랐다며 정확하게 1시간을 채웠다며, 감탄?을 했다. ㅋㅋㅋ '1시간'은 '1시간'인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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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우리.

다들 녹초가 되었길래, 내가 설거지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런 쓰읍!!!!!!!! ㅠㅠ 주방에서 쓰는 장갑...... 그게 머더라..... 아!! 고무장갑!! 그게 없는 거다. ㅡㅡ;;;;; 괜히 한다고 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름진 음식물과 식기들을 맨 손으로 씻어야 한다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즉석 고무? 장갑을 만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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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를 묶어서 열심히, 그리고 깨끗하게 식기를 씻었다. 이런게 창의적인 문제해결? ㅋㅋㅋ;;;;;

절대 어린이들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빵꾸난 봉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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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5일


Entrepreneur's Diary #026
이탈리아에서의 야한 밤 하늘


"나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좌절과 희망을 맛본다"
파리에서 만났던 leechi.com 창업주 Celine 역시 인터뷰 당시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것이 창업자 또는 선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이런 감정의 변동을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에너지의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즉, 파동 또는 진동이다.(공학도로서 개인적으로 '파동 / 진동'이라는 것은 매우 관심있는 분야다. 이 세상 모든 것은 파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움직임은 곧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파동을 가지고 있다. 그 파동은 흐름을 가지고 있다. 파동이라는 것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특정 패턴과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끊어질 것 같지 않던 거대한 다리마저 무너지게 할 수도 있는 아주 작으면서도 큰 변화무쌍한 것이다.)

 

나는 이 파동의 힘을 믿는다. 이것은 시크릿(Secret)이라는 책이 나오기 전에 생각과 사고를 통해 깨닳은 사실이다. 시크릿이란 책을 통해서 그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검증한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는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긍정적이며 거대한 파동을 내 안에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것이 용솓음 쳐 나조차도 주체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 나는 그 에너지의 움직임, 파동의 흐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 힘을 증폭시켜,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창업자이자 선구자이며 혁신자로서 이 감정의 움직임(파동)을 적절하게(긍정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인간이기에 가지고 있는 원초적 결함때문에 이것이 완벽하지가 않다. 그저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원초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인간에 불과하다.(이것이 내가 나를 창업가와 선구가. 그리고, 혁신가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끊임없이 무엇을 추구하는 그 행위로 인해 완벽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이자 우리의 한계이기도 하다.

 

어쨋든, 이 과정과 결과의 전반적인 흐름은 긍정적인 것이어야 한다. 요즘 들어서 느끼는 것은 선배(창업/선구/혁신자)들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했는지, 그 압박감은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했는지, 어떠한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위험을 헤쳐 나왔는지가 너무나 절실하게 궁금하다.

 

지금 내 옆에는 승현이와 진영이 밖에 없다. 하지만, 진영이는 이번 이탈리아 일정을 끝으로 귀국을 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승현이 밖에 없는데,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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