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17일



#014 One Vision - Queen



(동영상 : One Vision, Queen in Studio)


One Vision
                                           Queen


One man one goal one mission

하나의 사람, 하나의 목표, 하나의 미션
One heart one soul just one solution

하나의 심장, 하나의 마음, 단 하나의 해결책
One flash of light yeah one God one vision
하나의 섬광, 예! 하나의 신, 그리고 하나의 이상.


One flesh one bone

하나의 살과 뼈
One true religion

하나의 종교
One voice one hope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희망
One real decision

하나의 진정한 결정
Wowowowo gimme one vision

우리에게 하나의 이상을!

No wrong no right

그른 것도 옳은 것도 없지.
Im gonna tell you there's no black and no white

흑백논리 따위로 가릴 게 아니라는 걸 말해주겠어. 
No blood no stain

피도 지워야할 얼룩도 없이
All we need is one world wide vision
우리에게 필요한건 단 하나 된 이 세계의 이상 


One flesh one bone

하나의 살과 뼈
One true religion

하나의 진실 된 종교
One race one hope

하나 된 인류 하나의 희망
One real decision

하나의 진지한 결정
Wowowowo oh yeah oh yeah oh yeah

I had a dream

나에겐 꿈이 있었지.
When I was young

어릴 적 말야.
A dream of sweet illusion

달콤한 환상의 꿈 말이야.
A glimpse of hope and unity

통합과 희망의 일견..
And visions of one sweet union

달콤한 하나 된 이상이었지.
But a cold wind blows

그러나 찬바람이 불고
And a dark rain falls

어둠의 비가 내리는데..
And in my heart it shows

그래.. 나의 마음이 알려주는걸.
Look what they've done to my dreams

나의 꿈이 어떻게 되었는가 말야.

So give me your hands

너의 손을 건네고
Give me your hearts

또 너의 심장을 줘.
Im ready

난 준비되었어.
There's only one direction

단 하나의 방향이 있을 뿐이고
One world one nation

하나의 세상, 하나의 나라
Yeah one vision

그리고 하나의 이상이 있지!

No hate no fight

증오도 폭력도 없지.
Just excitation

단지 흥분 뿐이지.
All through the night

밤을 가로지르는!
Its a celebration wowowowo yeah

이것은 축제야!

One one one one...
One vision...

One flesh one bone

하나의 살과 뼈
One true religion

하나의 진실 된 종교
One race one hope

하나 된 인류 하나의 희망
One real decision

하나의 진지한 결정

Gimme one light

한 줄기 빛을 줘!
Gimme one hope

한 줄기 희망을 줘!
Just gimme

그저 나에게
One man one man

하나 된 사람들을!
One bar one night

하룻밤
One day hey hey

단 하루
Just gimme gimme gimme gimme

나에게 줘.
Fried chicken

프라이드 치킨을.




(동영상 : One Vision Rehearsals Video)

요즘은 이 노래가 입가에 계속 맴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다.
무엇인가 계속 고민하다 고민하다 그저 불꽃처럼 떠오른 노래이다. 파리에서부터 떠올랐건만 이제서야 찾아 글을 올리는 거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다.

One Vision은 내가 연주했던 곡이기도 한데, 그 때는 이 노래가사가 이렇게 내 가슴을 뛰게 할지는 몰랐다. 그 때는 그저 훌륭한 오프닝곡이자 브라스 사운드를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 가사를 듣고, 가슴을 후벼파는 감동과 반성을 하게 한다. 

리더로서 기업가, 창업가들이 꼭 들어야 할 음악이다.
이들은 다른 이의 심장(生)을 들고(책임지고) 있는 이들이다.
단, 하나뿐인 삶에서, 단 하나의 미션과 단 하나의 비전.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Leader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하나의 희망이 되는 자.



프레디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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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7일



#013 희망 - 김광규


희망

                                                 김광규

희망이란 말도 엄격히 말하면 외래어일까.
비를 맞으며 밤중에 찾아온 친구와 절망의 이야기를
나누며 새삼 희망을 생각했다.
절망한 사람을 위하여 희망은 있는 것이라고
그는 벤야민을 인용했고, 나는 절망한다
그러므로 나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데카르트를 흉내냈다.
그러나,
절망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 유태인의 말은 틀린 것인지도 모른다.
희망은 결코 절망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희망에 관해서 쫓기는 유태인처럼
밤새워 이야기하는 우리는 이미 절망한 것일까,
아니면 아직도 희망을 잃지 않은 것일까.
통근이 해제될 무렵 충혈된 두 눈을
절망으로 빛내며 그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그렇다.
절망의 시간에도 희망은 언제나 앞에 있는 것.
어디선가 이리로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얻고 지켜야 할 희망은 절대로 외래어가 아니다.




김광규 시인의 노래처럼,

희망은 어디선가 흘러흘러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쥐어주는 것도 아니다.
하루를 치열하게 싸우고, 갈구하고,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런 이에게 희망은 외래어가 아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Song for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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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6일



#012 나는 나비 - 윤도현


(나는 나비 - 윤도현, Live)


나는 나비

                                         윤도현 밴드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거미줄을 피해날아 꽃을 찾아 날아 
사마귀를 피해날아 꽃을 찾아 날아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Spread my wings and fly away Ride the wind sailing on the world today 
Sing a song reach for the sky Flying butterfly God save me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오늘 영국(UK) Kingston Green Radio 87.7 FM 채널을 통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대부분의 라디오 방송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신청곡을 한 곡씩 받았는데, 그 중 승현이의 곡이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라는 곡이였다.

나는 이 노래와 연관된 몇 개의 추억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 노래를 후배들이 연주를 했었다.(나는 사실 이 곡은 작사는 맘에 드는데, 작곡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아서 윤밴의 노래 중에서 듣지 않는 곡에 속한다.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 들은 라이브 버전은 원곡보다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추억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의 오래된 추억이다.

나는 대구 서도초등학교를 다녔는데, 학교 건물과 건물 사이에는 작은 화단들이 있었다.
어느 날, 나는 그 화단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식물의 줄기 위에 자그만 누에고치 하나가 붙었있었는데, 그것이 꿈틀거리는 것이였다. 나는 호기심에 젖어 오랜 시간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조금씩 꿈틀거리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한 쪽 끄트머리에서의 움직임이 심했다. 누에고치가 심하게 떨리더니 조금식 틈이 생기고, 안 쪽에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점점 갈라짐이 커지면서 촉촉한 나비 한 마리가 나왔다.
나비는 그 어둠을 뚫고 나오느라 기진맥진한 듯 한 동안 가만히 있었다.

어릴 때였지만, 나는 문득 생각이 들었다.
'저 작고 어두운 공간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있었을까??'
'어떻게 못생긴 애벌레가 날라다니는 나비가 되었을까??'
'저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한참을 쥐 죽은 듯, 가만히 있던 나비는 날개를 폈다. 화려한 색깔은 아니였다.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던 나비는 잠시 후, 하늘로 팔딱이며 날라갔다. 나는 신기한 듯, 나비를 따라 움직이며 춤을 추었다. 나비는 날개짓을 하며 점점 내가 쫒아 갈 수 없는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렸다.

나는 그 나비가 내 눈 앞에서 날라가는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경이로운 아름다움.


향후, 머리가 굵어지고 난 뒤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그것이 완전 변태과정이였다.
애벌레가 누에고치 안에서의 그 갑갑하고 어두운,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만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어린 시절 기억을 통해 깨닳았다.

그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는 삶의 기준이 되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더이상 한 발자국도 나아가기 힘들 때, 나는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나는 누에고치 안에 있는 애벌레와도 같다. 여기서 멈추면 누에고치 안에서 죽고 마는 것이다. 이 어둠과 외로움을 참고 견뎌내야만 한다. 온 몸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 진정한 혁신의 과정을 극복해야만 한다. 온 몸이 변하는 이 성장통(혁신의 아픔)을 극복한다면 찬란한 태양 아래, 나폴나폴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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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3일



#011 생각의 사이 - 김광규


생각의 사이

                                     김광규

시인은 오로지 시만을 생각하고
정치가는 오로지 정치만을 생각하고
경제인은 오로지 경제만을 생각하고
근로자는 오로지 노동만을 생각하고
법관은 오로지 법만을 생각하고
군인은 오로지 전쟁만을 생각하고
기사는 오로지 공장만을 생각하고
농민은 오로지 농사만을 생각하고
관리는 오로지 관청만을 생각하고
학자는 오로지 학문만을 생각한다면


이 세상이 낙원이 될 것 같지만

 

시와 정치의 사이
정치와 경제의 사이
경제와 노동의 사이
노동과 법의 사이
법과 전쟁의 사이
전쟁과 공장의 사이
공장과 농사의 사이
농사와 관청의 사이
관청과 학문의 사이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만

 

휴지와
권력과
돈과
착취와
형무소와
폐허와
공해와
농약과
억압과
통계가

 

남을 뿐이다.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한 편의 시를 소개한다.
시도 노래니까..... 이 코너에 소개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

러시아에서 우연하게 만나뵌 한양대학교 김상현 교수님의 특강에서 인용되었던 시.

생각의 사이라는 시인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도 충격이였지만, 이 시를 읽고 난 뒤, 몇 번이나 되뇌이게 하는 시다. 최근에 자주 읽어보는 시이기도 한데, 어쩜 이렇게도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끔하고도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의 사이를 창업가는 넘나들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천해야한다.


창업가와 '생각의 사이'


수많은 창업가들에게 이 시를 추천하고 싶다.
여러분은 무엇과 무엇의 사이를 생각하고 실천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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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2일



#010 힘을 내요 미스터김 -
롤러코스터



(동영상 : 힘을 내요 미스터김 - M/V)


힘을 내요 미스터김

                                                  롤러코스터

오늘도 많이 바쁜가요 또 자꾸 짜증이 나나봐요
벌써 몇번째 한숨쉬고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나요
거울을 봐요 충열된 두 눈에 언제나 용모 단정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등만대면 잠이와요 
이름을 말해봐요 미스터김 당신이 꿈 꾸던 삶은 어디에 
하고 싶었던일 몬가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하세요 멋있게 행복하게 사는거죠

잘다려진 와이셔츠에 번쩍이는 검은 구두 
무표정한 얼굴 위에는 무슨생각하나요 
이름을 말해봐요 미스터 김 당신이 꿈꾸던 삶은 어디에
기죽지 말아요 어깨를 쫙 펴고 당당히 맞서요 
이제부터라도 신나게 맘대로 멋지게 사는거죠 
하고 싶었던일 몬가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하세요 멋있게 힘을내요 미스터김

하고 싶었던 일 몬가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하세요 멋있게 힘을내요 미스터김 
기죽지 말아요 어꺠를 쫙 펴고 당당히 맞서요
이제부터라도 신나게 맘대로 멋지게 사는거죠
하고 싶었던 일 몬가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하세요 멋있게 힘을내요 미스터김




당신은 꿈이 있나요?
당신은 하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대로 도전 해보세요.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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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4일



#009 행진 - 들국화
(들국화 - 행진)


행진

                                        들국화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꺼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난 노래 할꺼야 매일 그대와 
아침이 밝아올때 까지


(들국화 - 행진, 강산애,윤도현,전인권 live)



때로는 비와 눈이 내 몸을 적시고 얼게 하여도,
찬란한 내일의 태양을 위해 행진하자.

행진하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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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4일



#00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Liv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슬픔과 아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이 모든 외로움을 이겨낸 바로 그 사람.

Entrepreneur.

당신은 꽃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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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3일



#007 같이 걸을까 - 이적

(이적 - 같이 걸을까)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채 다시 일어나
산으로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이적 - 같이 걸을까, 무한도전 배경음악 삽입 장면)





높을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는 곳으로,
우리는 함께 가야합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Song for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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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3일



#006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애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Live)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어쩌면 우리가 가야하는 길은 강물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힘찬 연어들처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러 갈래길 중 이 길이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험한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과 종아리를 부여잡고 걸어 가다보면,
드 넓은 대지와 바다를 접하고 우리는 결국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하루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충실히 살아가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Song for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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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2일



#005 해에게서 소년에게 - NEXT

(넥스트, 해에게서 소년에게 Live)


해에게서 소년에게

                                                                    넥스트

눈을 감으면 태양에 저편에서 들려 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릴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려 들지마 힘이 들 땐

*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 거야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마음이 이끄는 곳, 높은 곳으로 날아가 

*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 거야 
더 높이 더 멀리 너의 꿈을 찾아 날아라 

소년아, 저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란다 
세상을 알게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다음에 올 사람들이 널 인도하고 있는 거지





더 높이 더 멀리 당신의 꿈을 찾아 날기 위해선,
더 낮게 더 작게 한 걸음 한 걸음을 온 몸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당신을 우리는 응원합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for Entrepreneur'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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