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2일

 

 

(사진 : 에스프레소 더블샷)


'보보스(Bobos)'는 가라.

이제 '보보스(BoBoss)'의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한국은 사회경제가 고도화됨에 따라 1인기업, 소기업 형태의 비지니스가 성장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추어 2009년부터 중소기업청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20~30대 청년층과 40~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창업을 독려하고 있다. 다양한 정부지원과 경제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많은 1인 기업과 소기업 형태의 창업이 증가하면서 이제는 시대적 큰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 대안기업가 등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창업형태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윤리경영, 상생협력 등 따로 떨어진 객체의 개념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제공동체라는 의식이 생겨남에 따라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큰 흐름 속에서 필자가 1인 기업(Self Employment), 사회적 창업가(Social Entrepreneur)들을 만나면서 하나의 공통된 개념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의 특성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했던 생각을 정리하면서 번뜩 떠올랐던 단어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보보스(BoBoss)"

 

흔히 보보스라하면 'Bobos'를 많이들 생각한다.

얼핏 생각해보면 매우 개념은 매우 유사한데, 이들은 몇 가지 특징적 차이가 있으며, 1인 기업과 사회적기업가 등 최근의 창업동기와 형태를 볼 때 몇 가지 중요한 요인에서 다르다.

 

이 두가지 개념을 살펴보기 전에 기존 보보스(Bobos)의 개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보보스(Bobos)는 미국의 저널리스트, 브룩스(David Brooks)의 저서 'BOBOS in Paradise'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신조어로서, 히피 / 여피족에 이어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로 부상한 계층을 말한다.

이들은 이윤 추구의 부르주아(Bourgeois) 문화와 자유분방한 보헤미안(Bohemian) 문화가 결합해 생긴 새로운 인간형을 지칭하고 있으며, 지식과 정보, 아이디어가 자본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자본주의 지향주의자들이기도 하다. 야망과 성취가 보장된 부르주아의 꿈, 방랑과 창조성으로 넘실대는 보헤미안의 자유를 만끽하는 디지털 엘리트이다. (자료 : 네이버 용어사전)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정보에 강하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유행보다는 자신만의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소비를 하며,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일을 즐긴다. 또한, 매우 적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돈이 많더라도 낭비를 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제시하고자 하는 보보스(BoBoss)의 개념은 기존 보보스(Bobos)의 개념과 많이 유사한 점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가 명확하게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

 

보보스(BoBoss)는 Bohemian + Boss의 합성어로서, 자유분방한 보헤미안(Bohemian) 성향과 보스(Boss)와 같은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Bohemian :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

Boss : 두목, 보스, 두령, 상사, 사장, 소장, 주임, 보스적인 존재, 실력자, 지배자.

 

특정한 산업이나 분야에 관계없이, 보스(Boss)적인 기질과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보헤미안(Bohemian) 성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인간형을 말한다.

지식과 정보, 아이디어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기존의 보보스(Bobos)와 유사하나, 이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이 직접 의사결정을 하고, 그 일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유와 창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인생을 자기주도적으로 결정하고자하는 욕구가 다른 이들보다 매우 강하며, 자기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하여 창업가적인(Entrepreneurial) 특성을 갖고 있기도 하다.

  

'Bobos'가 자유로움과 (긍정적인 측면의) 이윤추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BoBoss'는 자유로움을 표방하면서, 이윤추구의 관점보다는 결정권한과 영향력의 자기 주도권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극명하게 기존의 'Bobos'와는 다른 개념으로 나눌 수 있다. 보보스(BoBoss)의 성향을 가진 이들은 이윤추구는 기업으로서 달성해야 할 기본적인 요건이며, 그것보다는 좀 더 큰 가치와 의미를 찾고 싶어하고, 자신이 직접 의사결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성향이 강하다.

 

 

최근, 국내의 창업흐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인 기업, 사회적기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모는 작지만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통해 표현하고, 자신이 직접 의사결정을 통해 실천하려는 경향은 바로 보보스(BoBoss)의 개념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실제 사례로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는 요인 중 직접 (의사)결정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신이 즐겁게 하고 싶은 일 또는 의미있는,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큰 이익은 아니지만 돈을 오랫동안 벌 수 있는 그런 분야를 찾아 창업을 하고 있다.

 

 

이제 자유와 다양성, 개성이 존중되는 문화 속에서 큰 규모는 아니더라도 세분화된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차별성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하는 보보스(BoBoss)의 시대가 도래했다.

 

 

[보보스(BoBoss)]

산업과 분야의 관계 없이, 보스(Boss)적인 기질과 능력, 자유분방한 보헤미안(Bohemian) 성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인간형을 말한다. 지식과 정보, 아이디어가 자본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존의보스(Bobos)오 유사하나, 이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이 직접 의사결정과 권한에 대한 절대적 욕구가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방랑과 창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자기주도적으로 결정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며, 자기 확신과 자신감이 충만하다.

 

[보보스(Bobos)]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로, 이윤 추구의 부르주아(bourgeois) 문화와 자유분방한 보헤미안(bohemian) 문화가 결합해 생긴 새로운 인간형을 말한다. 지식과 정보, 아이디어가 자본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자본주의 지향주의자들이기도 하다. 야망과 성취가 보장된 부르주아의 꿈, 방랑과 창조성으로 넘실대는 보헤미안의 자유를 만끽하는 디지털 엘리트이다.

(자료 : 네이버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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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1일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 목적과 목표가 무엇일까?"

 

오늘 아침 우연히 라디오를 들으면서 문득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학점? 스펙? 취업? 창업? 머 이런 것은 아닐 것이다.

 

분명 학교마다 각기 다른 목적과 목표가 있겠지만, 올바른 사람을 키워내겠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름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학교마다 교육목적과 목표에 맞게 실천을 하고 있고, 학교 홍보도 그에 맞게 하고 있을까??

내가 봤을 땐, 바로 "NO"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학교는 취업률 높다는 것을 매우 부각하고 있는 학교가 많다.

내가 들은 취업률 1위인 학교만 해도 여럿이다.

(서로 취업률 1위라고 자랑한다. 1위가 왜 이렇게 많은지 확인해보면 어떤 분야 취업률 1위, 특정 기간 취업률 1위 등 철저히 사실?에 입각해서 매우 효과적으로? 학교 홍보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런 학교의 홍보담당자는 그 학교의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정량적인 평가와 자료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의 설립이유와 존재이유, 교육목적, 교육목표에 적합한 결과가 과연 정량적인 평가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을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정성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인재를 키워내고, 그 인재를 부각시켜주어야 한다. 

'과연 대학은 그 존재와 목적과 목표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가??' 만약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대학 홍보문구를 "취업률 1위"라고 용감무식하게 쓰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 어떤 분야, 취업률 1위해서 그거 가지고 "모모대학 취업률 1위!!"라고 홍보하는 것보다, "우리학교가 키워낸 누구!!" 이런 것이 더욱 맞고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느냐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취업률 1위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유명한 아무개가 어디 출신인지는 세상 사람이 다 안다.

 

대학에서 취업 잘 시켜서 취업률 0.1%를 올리려고 노력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그 0.1%의 상승을 위해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 적성 등을 잊은 채, 저렴하게 노동력을 팔고 있는가 말이다. 정말 그 친구의 미래를 진지하게 상담하고 함께 고민하고 지도해주는 분이 많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도매급으로 노동력을 팔려?가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학과에서 몇 명 중에 몇 명 취업했다를 조사할 시간에 학과 졸업생 중에 정말로 자신의 꿈을 찾아 올바르게 살고 있는 졸업생 한 명을 발굴해서 특강으로 모셔 재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가치있고 생산적인 일일것이다.

 

xx 1위!! yy 전국 5위!!

대학에서도 정말 이런 구시대적 바보 같은 홍보문구를 흘리지 마라. 그런 머리는 초딩도 굴릴줄 안다.

(그리고, 유명 연예인 모셔와서 실제 교실에서 수업도 안하고 시험도 안보는데도 불구하고, 학위주면서 학교 홍보모델로 쓰는 이런 것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왜 한국에서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가 안나오는지 떠들어대지 말고, 각자 맡은 일에 본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그 역할에 뜻을 가지고,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 스티브 잡스 할배도 나오고 빌게이츠 할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주위에 정말 뜻을 가지고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나는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 들 때가 많다. 이 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교육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교육이 살아야 리더가 산다.

교육이 살아야 팔로워도 산다.

 

 

결국, 교육이 바로 서야 훌륭한 창업가도 나온다.

 

 

많은 것은 바라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자신의 꿈을 위해 밤잠없이 노력하는 젊은 학생(창업가)들,

이들의 꿈과 희망을 잃지않게끔만 조금이라도 지켜달라.

 

 

(사진 : '부디 지켜주삼!!' 기도하는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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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5.0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 정말 중요하다.

    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올바른 사람을 키워낼 수 있다면, 전 인류는 풍요롭고 윤택한삶을 살 것이다.



2010년 09월 24일 (미완의 글)

 

갑자기 Peter Drucker의 말이 떠오른다.

누구나 Entrepreneur가 될 수 있지만, Entrepreneur라고 해서

항상 기업가적인 행동(Entrepreneurial Acts)을 하지는 않는다.

결국, "Entrepreneur다운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Entrepreneur들은

직원들이 자주 Entrepreneurial Thinking & Acts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들(야생형 인재, Entrepreneur, Intrepreneur)

기업에서 육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것은 기업 내 리더에게 주어진 가장 신성하고, 흥미로운 임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가장 집중하고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임무이기도 하다.)

 

문국현 대표는 이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해주었다.

그는 '위기의 공감'을 통한 '주인의식의 발현'이라고 했다.

(그의 말을 빌려, Entrepreneurship은 주인의식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는 조직 구성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위기의식'은 무엇이며, 이것은 언제 생기는 것인가??

위기의식은 쉽게 얘기하자면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왜 생기는 것인가?

우리가 통제, 또는 제어가 가능하지 못한 상황에서 생기는 것이다.

CEO보다는 구성원들이 더욱 더 제어 권한이 작기 때문에, 그 두려움은 더 빠르고 쉽게 퍼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구성원들의 위기의 공감이라는 것은 쉽게 통일되지 않는다.

 

왜일까??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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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6일 (미완의 글)

 

무대 위의 삶, 기업가정신

 


(사진 : 무대 위 광대의 모습)


연극, 공연을 보면 무대 위에 주인공이 등장하여,
좋은 연기, 혹은 연주와 퍼포먼스를 보고 듣게 된다.
관객은 무대 위의 주인공들을 보고 감동을 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 공연을 자주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한 달에 한번,
또는 연중 행사로 공연을 보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음. 공연을 보고 즐기는 횟 수는 상관이 없다.)


나는 사람들이 다른 이들이 준비한 공연에 많게는 몇 십만원에서
적게는 1만원까지 비용을 지불하며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꼭 봐야할? 공연이 있다.


그 공연은 바로 자기 인생(삶)의 공연이다.

 

  

내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공연티켓은 과연 얼마짜리인가?

 

우리는 과연 '내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공연(나의 삶)을 보고,
관객들이 몇 만원의 관람료를 낼만큼의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것이 드라마틱하지 않는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일지라도 말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의 주인공이다.



(사진 : 한남대학교 축제 기간 청림그룹사운드 콘서트, 2001년 나의 모습)


내가 처음 무대 위에 섰을 때는 2000년 5월 대학교 축제무대였다.
나는 2달 남짓 연습을 하고 그 첫 데뷰 무대를 치루었다.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무대 뒤에서의 긴장감, 공연 도중의 실수, 동기와의 교감, 관객들의 환호성.....

연주 실력은 사실 형편없었지만, 내 생애 처음으로 나의 무대 위를 딛고 서 있었다.

  

나는 그 첫 무대의 힘든 준비과정과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다시 무대 아래에서의 허무하고 씁쓸한 과정을 겪고 난 뒤에서야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 가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1년 6개월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하고,
그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수많은 좌절과 어려움 속에서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참고 견뎌왔을 때.

 

비로소, 나는 내 인생의 어렴풋한 길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노라고, 나는 무대 위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당신은 훌륭한 관객이 될 것인가? 초라한 무대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나는 꿈이 불명확한 후배들을 많이 봐 왔고, 그들과 많은 상담을 했다.

(10년동안 후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그들을 성장시키고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중에는 정말 혁신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으며,

아직도 그대로인 친구들도 있다.

 

그때 당시에는 그들이 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지 알 수 없었고,

그래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지 않는 친구들에게 질책과 솔루션을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얼굴을 맞보고 있을 때 당시에만 통하는 것이어서, 돌아서면

그들은 다시 원래 자신의 삶?으로 되돌아가 있고 변화는 없었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자기주도적으로 개척해나가지 않는 것일까?

 

솔직하게 지금도 정확한 답!은 못 찾고 있다.

하지만, 그 원인의 핵심은 가정환경과 교육환경에 있다고 확신한다.

그것이 변화되지 않으면 본질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우 어려운 사회적 문제이다. 많은 이들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해야할 문제이다.

 

수 년 동안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 결과, 최근에 내 나름대로 내린 대안은 코칭경청, 그리고 이해이다.

사실 코칭 안에 경청과 이해가 들어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 같다.

 

코칭을 통해 그들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자존감을 통해,

'나'란 존재에 대해 정말 객관적인 성찰과 분석이 필요하다.

 

내가 꿈꾸는 삶, 나를 진정 가슴뛰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거기에 대한 답을 찾으면,

그 다음엔 자신의 역량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젊은 청년들은 대부분 시간과 열정, 패기는 많지만,

돈과 경험, Knowhow와 Knowwhere이 없다.

 

부족한 자원과 역량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은 어떻게 조달하고, 역량은 얼마나 되고 어떻게 키워 나갈 것인지,

외부환경은 어떤 상황이고, 그로 인해 전략(방향)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고민해보고, 의사결정을 하고 빠르게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하는 단계에서 포기한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적극적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것.

초라한 무대 위라도 자기 자신이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
그 계기와 과정, 그 결과가 바로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다.

 

작고 초라하지만 직접 내 무대를 구성하고, 공연 준비를 충분히 한 뒤,

관객이 있든없든 상관없이, 그 무대 위에 서는 것 자체가 가슴 뛰는 일이며

내 혼을 활활 태울 수 있다면, 그가 바로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이다.

 

Entrepreneurship이라는 것이 창업, 기업경영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란,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가장 효과적이며, 현명한 실천적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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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0일

 

'야생형 인재들에게 주목하라' 기사 글을 읽고 1

 

 

중소기업진흥공단 - '기업나라' 기획기사를 발췌.

(출처 : http://nara.sbc.or.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45&aid=1513&bpage=1&stext=&smelink= )

 

 


이남훈 기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야생형 인재'는 바로 그 핵심에 '기업가정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야생형 인재야 말로 바로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이 강한!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이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을 위한 필사의 실천을 통해 혹독하게 훈련된 자이다.

그리고, 그 생존의 고통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Entrepreneur이다.

 

 

야생형 인재는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도 충분히 먹이감을 잡을 수 있다.

부족한 자원의 대체제가 어떤 것이며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고 있으며,

이들은 제 1, 제 2, 제3의 대체제까지 고려한다.

 

 

야생형 인재는 자신의 수많은 실패에 의연하고 너그럽다.

그 실패를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다음 기회에 반영한다.

어려움 속에 얻는 그 성취감이 그들에게는 최고의 보상이다.

 

 

야생형 인재는 척박한 환경과 부족한 자원을 원망하지 않는다.

이들은 그것을 자신이 더 많은 영향력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들은 기회의 고갈과 의결권의 축소를 더욱 경계하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를 늘 갈망한다.

 

 


 

 

후원 : CA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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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8일

 

실패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것

 

얼마 전, 휴넷 성공스쿨 워크샵에 참석해서 관련 교육을 들었다.

기업의 교육담당자 무료교육이였는데..... 난 멜을 확인하고 그냥 무작정 신청했다.

선착순 15명만 받겠다는 걸..... 난 다음 날 아침에서야 확인하고 그냥 신청을 해보았다.

(내 스타일이지 않는가.. 무작정 일단 들이대는 것.)

 

좋은 교육에 뒷풀이까지 즐겁게 했다.

친절한 스텝과 강사님의 훌륭한 강의도 좋았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의 동영상이였다.


 

그 날, Spot으로 틀어준 영상이였는데.....

그 사람들이 많은 교육장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닉 부이치치가 일어서는 순간, 내 콧물은 땅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의 동영상을 우선 보자.

꼭, 손수건이나 휴지를 준비하시라.

(지구를 위해서라면 손수건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

 

 (출처 : https://www.youtube.com/user/ManuzCom#p/a/u/1/7pFCRwUDQzc )

 

 

그는 진정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이며, 자기자신과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그는 실패하고 실패했지만, 그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결국,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과연 내가 닉의 상황이였다면 어떠했을까??

끊임없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닉처럼 일어설 수 있었을까?

(그가 일어서는 장면은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내게 가져다주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도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매일 좌절과 실패, 그리고, 작은 성과. 마치 실험대 위에 놓여진 기분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과 고통, 외로움 등등.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

그가 몸소 실천하고 기적을 만드는 것처럼, 나도 청년들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고 싶다.

  

  

Nick Vujicic! You are an Entrepreneur!!

 

이 글을 보는 당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꿋꿋하게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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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1일 - 수정중, 미완


보라매, 창업 초기 기업가(Entrepreneur)의 모습.

 

 

보라매(Young Hawk)

참매의 어린 시기를 지칭하는 때(보통 1년 미만의 사냥질을 갖 배운 매를 가르킨다.).

참매의 시기에서 가장 두려움이 없는 시기이며, 가장 많이 도전하고 가장 많이 실패하는 때이다.


(사진1)


(출처 - 한국의 새 동영상 사이트 백한기 기자님 블로그 http://birdvideo.tistory.com/11)

 

 

Fledgling Entrepreneur

이것은 바로 창업 초기, 창업가의 모습이기도 하고, 20~30대의 청년의 모습이기도 하다.

세상을 향해 겁없이 뛰어드는 도전, 열정,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음'이야 말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아닌가 한다.

 

우리 경제에 수많은 보라매들이 나타나, 경제 생태계를 풍성하게 꾸며 주어야 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 혹독하게 훈련된 강인한 보라매 만이 굶주림을 이겨내고,

어떤 위험이 닥쳐올 지 모르는 혼돈의 숲을 뚫고,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날아갈 것이다.

 

미국의 실리콘 밸리가 성공신화의 근원지라는 이면에는 사실 '수 많은 실패의 요람'이라는 진실이 가려져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성공신화는 수많은 보라매들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자유 경제시장의 본질은 결국 자연의 섭리와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약육강식의 대자연보다 훨씬 복잡한 것일 지도 모른다.

 

 

아무런 준비와 훈련도 없이 겁없는 보라매를 둥지 밖으로 날려 보내서는 추위와 굶주림으로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다.

 

둥지 안에서 냉혹한 생태계의 법칙을 조금이나마 깨우치고 어떠한 바람이나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먹이를 구해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준비되고 훈련되지 않은 질풍노도의 보라매는 그새 굶주리다가 다시 둥지 안으로 돌아오게 되거나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모험심, 호기심, 욕망 등 그 무엇이 과연 이들을 둥지 밖으로 나가게 하는 것일까?

 

 

새로운 변화와 기업가(Entrepreneur).

#342

어디선가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우리는 깃털처럼 가벼워야 한다.

이윽고 바람을 탄다.

 

늘 새로운 바람을 타지만 항상 익숙하게 탄다.

 

어떤 외부 환경변화에서도 그 흐름을 파악하고 적응하고 그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먹이를 잡을 때는 마지막처럼 혼신의 힘을 다한다.

사계절 다른 바람이 불고 그 바람은 다른 풍경을 만들고 새들은 그 바람을 탄다.

 

기업가는 바로 하늘을 나는 새라고 볼 수 있다.

바람의 양력을 이용하여 날아오르긴 힘들지만, 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우리네 기업이나 인생이 그렇다. 성공은 단계를 밟고 오르지만 실패는 순식간에 찾아온다.

 

매일, 매 순간 다른 바람이 분다.

기업가는 늘 새로운 바람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순항해야 한다.

어떤 난기류라도 그 흐름의 본질을 파악하고, 빠른 의사결정보다는 시기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보라매. 첫 겨울이 닥쳐 온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후원 : CAU.JPG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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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프라임 '바람의 혼(魂), 참매'를 보고

 

*참매(Goshawk)

(그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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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의 새 http://cafe.daum.net/koreanbird/DwtG/934)

 

천연기념물 323호, 조류 매목 수리과.

시베리아 동부 아모르/한국/만주 등 삼림의 숲, 평야 등에서 꿩이나 비둘기를 잡아먹고 산다.

 

몸 길이 48~61cm, 몸의 윗면은 푸른 빛이 도는 회색이다.

흰색 눈썹선이 또렷하고, 윗목은 흰색으로 얼룩져있다.

특히, 짧고 넓은 날개와 긴 꼬리가 인상적이다.

 

끈질기고, 빠른 추적. 두려움을 모르는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꿩사냥에 참매를 사용해왔다.

 

#5423

참매, 굶주림과 폭식이 반복되면서 겨울을 난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산도 옷을 갈아입는다.

 

참매의 짝짓기는 둥지 짓기와 동시에 이루어진다.

암컷과 수컷, 모두 둥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약육강식의 냉엄한 법칙이 어릴 때부터 적용된다.

특히, 먹이를 먹을 때, 이 법칙은 그 절대성을 갖는다.

 

이들은 약육강식의 절대적 법칙에 대해 어릴 때 부터 빠르게 순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둥지 밖은 더 냉정한 세상, 이보다 더 불공평한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참매(Goshawk)와 기업가(Entrepreneur)

참매의 비행을 보면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출처 : 다음 TV팟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YPTWXZ9YR94$)

 

나무가지 사이를 곡예하듯이 비행한다. 날개를 접었다 펴고, 방향을 전환할 때는 꼬리를 부채처럼 폈다가 오무린다.

울창한 숲 속에서도 정확한 시력을 통해 장애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빠른 순발력으로 모든 근육을 사용하며 헤쳐나간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정교하고 아름답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림 2)

10352.jpg

(출처 : 한국의 새 http://cafe.daum.net/koreanbird/DwtG/934)

 

이렇게 비행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겪었을까?

아마 수도없이 나뭇가지에 걸리기도 하고, 부딪혀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기도 하였을 것이다.

 

참매의 경이로운 비행술은 모든 진화(역량)를 날개에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어떤 장애물도 정확하고 뛰어난 시력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날개 덕분에 어떤 장애물에도 빠른 속도로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그리곤, 날카로운 발을 쭉 뻗어 먹이를 낚아챈다.

잡은 먹이에 발톱을 깊숙이 찔러 넣어 숨통을 조인다.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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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의 새 http://cafe.daum.net/koreanbird/DwtG/934)

 

 

참매의 경이로운 비행에서 기업가(Entrepreneur)의 이상향을 보았다.

 

그와 같이 강인한 훈련을 통해 날개(Resource)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늘 새로운 흐름(Market trend)에 몸을 맡기며, 목표물(Dream, Mission)을 향해 빠르게 날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리더나 기업가가 가져야할 진정한 덕목이 아닐까??

 

리더와 기업가는 참매의 비행처럼 험난한 장애물로 가득찬 외부환경을 헤쳐 나가야 한다.

변화무쌍한 환경과 부족한 자원에서 늘 목표를 향해 꿈을 향해 부단히 날개짓을 해야한다.

부딪혀 살점이 찢어지고, 멍이 들어도 끊임없는 노력으로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자유를 부여해야한다.

 

그리고 미션과 비전의 공유를 통해 다른 이의 생각과 행동에도 자유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유난히 밤이 깊다.

그리고 새로운 바람이 분다.

 

 

후원 : CAU.JPG  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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